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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20:47:35	0	삭제
		요전에 베오베에 푸들잃어버렸단 글을봐서 살펴보니 털길이가 좀 다른것같긴하네요 ㅠ 얼른 주인만날수있길
	197	부산 서구에서 반려견을 잃어버렸습니다 한번씩만 봐주세요 [새창]	2017-04-26 13:00:45	0	삭제
		이쁜아이라 눈에띌꺼에요 부산에살아서 저도 유심히볼께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0:26:50	4	삭제
		저도 꽤전에 신청했는데 그사이 유학도 다녀오고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유학기간에도 연락올까봐 전화도 살려두고 지금도 계속 같은번호쓰는데.. 신청하고 매년 캘린더가 집으로 오는데 기증자님들 이름보며 저도 여기 실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근데 지금 임신중이라 지금만큼은 연락올까봐 걱정이에요 무사히 출산하고 기증기회가오면 좋을텐데.. 첫번째사례도 어찌할수없는 사정이있었을꺼라 생각해봅니다 그렇지않고서야 너무 잔인하다고 할정도로 슬프네요
	195	윤서인한테 팩트폭력당하는 딴지일보 [새창]	2016-08-30 21:18:11	1	삭제

	194	윤서인한테 팩트폭력당하는 딴지일보 [새창]	2016-08-29 13:10:05	19/16	삭제
		딴지가 잘못했고 김어준씨는 총수로서 동네구멍가게도 이제아닌데 제대로 살피지못한건 분명 잘못한건데 윤서인씨가 말하고 있는 임금체불, 열정페이부분은 조금 다른것같은데요 임금체불같은경우도 퇴사하는날 바로 주게되면 2주분의 임금을 더챙겨주려 하던게 안되니 그걸 협의하고 한던부분에서 당사자에게 제대로 그상황이 전달되지않아 오해가 된거고 (이런것 조차 안믿으면 어쩔수없지만) 열정페이같은경우나 최저임금도 안된다라는것도 임마야님 글 다읽어봤을때 딴지가 여태 딴지를 걸었던 다른회사들 처럼 회사의 강요나 그런건 보이지않던데요 딴지가 기본이되는 근로계약서를 쓰지않고 직원들관리에서 많은 문제점이.드러난건 잘못된게 틀림없지만 총수로서 분명히 문제점을 인식하고 사과하고 재발방지또한 약속했으니 실망한것도.분명 있지만 그냥 욕하고 돌아서서 같이 욕하고만 싶지않네요
	193	수영하고 싶어 써보는 수영장 에티켓 :) [새창]	2016-06-29 01:32:28	2	삭제
		감사합니당 ㅎㅎ 언젠가 수영장을 이용하게 된다면 오늘 배운 팁들로 매너이용할께용
	192	[입양글] 친하게 지내던 길냥이가 개에 물려 치료중입니다 (진행중) [새창]	2016-06-29 01:25:37	8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나비도 작성자님도 행복하게 지낼수있길
	191	수영하고 싶어 써보는 수영장 에티켓 :) [새창]	2016-06-29 00:06:09	1	삭제
		수영장은 한번도 안가본 사람인데요 갑자기 궁금한데 문신한사람은 수영장금지 인가요? 아님 래쉬가드입으면 되나요? 친구가 문신을 많이했는데 (상체도 하체도) 이친구랑은 수영장은 못가나 궁금해서영
	190	도대체 시발 언제까지 유가족을 길바닥에서 주무시게 할꺼야 시발 [새창]	2016-06-26 17:28:44	37	삭제
		한편 충분히 욕나오는 상황인거 이해해요 오늘 세월호 관련기사들에 달린 어마어마한 악플들.. 거기에 엄청난 추천수들 요원들이 투입되었겠군 생각이들어도 울적해지고 무슨 이런나라가 다있나 정부도 댓글알바도 거기에 동조하는 무지한 사람들 모두가 원망스럽더라구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3:22:23	9/10	삭제
		근데 공무원철밥통이랑 비교하는건 아니죠 적혀있는 주어진 근무시간만큼은 열심히 일하는거고 농땡이 부리겠다라는게 아닌데 야근할꺼 다하고 내 한몸 다바쳐 회사위해 일하겠다라는게 미덕으로 보이는게 이상한거지
	188	베오베 보고 간 글 보고 베오베 간 글 보고 쓰는 시장이야기 [새창]	2016-06-16 22:07:58	0	삭제
		근데 베오베글들은 시장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것도 많으니 당연히 작성자님은 가까이있는 어머니 기준으로 글을 쓰셨겠죠 예전에 택시에대해서 안좋은글이 올라왔을때 좋은 택시기사님들도 많이만난 저는 저의기준으로 좋은기사님들도 많이 만났다라고 적을수밖에 없었던것처럼
	187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6 00:47:48	10	삭제
		작성자님과 여러 댓글주신 분들 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분명히 문제있는 가게들은 사라져야하는게 맞지만 이걸 재래시장 전부 문제있으니 사라지거나 없어져야 된다는 일부생각은 위험해요 코스트코가 직원복지가좋고 마트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을 지역경제 세금으로 쓰면된다하시지만 시장이사라지고 자영업자들이 죽어가며 큰기업에 흡수된다면 결국 그기업에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죽어나고 기업의 세금이 얼마나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네요 저 또한 시장의 문제를 잘알고 안타까워요 나쁘고 문제있는데 억지로 쓰는것또한 안좋죠 상인분들도 변하고 시장도 계속 개선되어서 같이 상생하는 길이 열렸음 좋겠어요 점점 작은슈퍼들도 사라지고 그곳에 홈플 롯데 등 기업의 슈퍼들이 들어서는데 기업의 카드할인도 안되고 혜택도 거의없는 작은 슈퍼들을 가지않잖아요 소비자가 불편하니까요 좀더싸게 못사니까 등의 이유로.. 근데 그게 결국 대기업의 종속화인것같아 안타까워 이렇게나 글을쓰네요 시장의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누구나다 즐겁게 이용할수있는 시장들이 되기를
	186	부산 신공항 난리남 [새창]	2016-06-15 17:34:42	1	삭제
		2002년 중국민항기가 김해공항 북쪽 돗대산에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고 그뒤로도 김해공항은 이용객이 포화상태라 신공항 논의가 활발했는데 2012년 11월에 지금 댓통령이 부산유세에서 부산시민이 바라시는 신공항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약속까지해놓고 대구의 어떤 국회의원은 대통령이 선물보따리를 줄것이다라며 유세를 했다죠 지역논리를 떠나 안전성이 제일 고려되야하는데 지금의 공항용역만봐도 말만 외국업체가 공정히 용역한다는데 기준이라던지 숨기는것도 많고 이번에 고정장애물 평가도 빼고 tk지역에 유리하게끔 점수를 주려는게 보여서 문제입니다 국토부의 신공항 결정라인에 tk인맥이 줄줄이 있는것도 문제구요 여러모로 비리가 많은 이번정부에서 잠시의 이득이 아닌 장기간 국가미래를 보며 결정해야하는데 걱정이많네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2:06:31	0	삭제
		우리 멍뭉이는 차에만타면 낑낑거리는데 멀미였을지 모르겠네요 ㅠ 친구네 강아지는 차를 잘타서 신기하다생각했는데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4:04:36	1	삭제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답답해요 ㅜㅜ 종편보고있는 어른들은 다른정보도 알수없고 오해하기만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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