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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깊은밤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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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밤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오늘 부터 영업정지되는 부산의 백화점 [새창] 2022-06-01 20:52:13 16 삭제
    출구조사보니 부산시장 뽑히는거봐서
    또 유야무야 넘어갈것같네요
    사실 저것도 선거전 액션이라는 말이 많아요
    272 아편전쟁 당시의 청나라를 연상케한다는 필라델피아 근황 [새창] 2021-10-12 10:51:50 18 삭제
    너무 충격받아서 알아봤는데
    미국 제약회사 로비때문에 오피오이드를 너무 남발해서 저런 문제가 생긴걸로 알고있어요 의사가 처방해줬으니 그리고 약이라니 더 믿고 남용하다가 결국 그 약물에 중독되고 이제 약을 먹지않으면 안되는상황이 되니
    불법 처방전을 거래하거나 불법 마약을 찾아 떠돌게 되고 저기 필라델피아 켄싱턴이 특히나 미국내에 큰 마약시장이 존재하기에 전국의 약쟁이들이 모이게되었다고..
    이제 각주에서도 오피오이드약물을 금지하거나 제재하거나 제약회사에 소송을 건다든지 하고있는데 재벌제약회사들이 별다른처벌없이 빠져나가고있어서 시위하고 그러더라구요

    첨엔 60~70년대 히피문화때 일부 마약중독자들이나 유행했던 때처럼 자신들이 마약을 선택해서 자기무덤 스스로 팠나싶었는데 유능했던 변호사, 평범했던 주부,
    사랑스러웠던 아들,딸 평범했던 이들이 단순히 다리 골절로 처방전받았던걸로 시작했다던지 출산후 아픔을 줄여준다고 의사한테 처방받은걸로 시작됐다던지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271 대만 방송에서 한국 얘기에 빡친 일본인 [새창] 2021-10-03 06:09:09 7 삭제
    먼소리야 지하철타거나 심지어 버스도, 대형 마트, 백화점등
    관광객들 좀 몰리는곳이면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다 방송하고 안내하던데
    동네 공원 화장실만가도 일본어 안내문은 쉽게 볼수있는데 오히려 일본에선 더 찾기힘들었음...
    270 추석 직전 2천 마리 버려졌다…연휴 두려운 동물들 [새창] 2021-09-28 10:11:19 1 삭제
    주위에 보면 10마리의 반려동물이 버려졌다고 10명의 인간들이 반려동물을 버리는게 아닌 평생 책임지고키우는 사람들이 몇있고 버릴인간들은 계속 데려오고 이핑계 저 핑계로 버리는것같아요
    애초에 데려올때부터 강력한 등록제가 필요한데.. 데려오기 쉬우니 버리기도 쉬운거죠
    한두명의 인간이 계속 사거나 데려와서 버려도 엄청난 수의 반려동물이 버려지는게 에휴....
    269 혐오스러운 주차.jpg [새창] 2021-09-22 23:00:17 1 삭제
    저사람 근황봤는데 2년전 일이고
    지금은 다른걸로 랩핑했다네요
    어린여자아이가 저러고있는모습이면 아무리 취향이래도 싫을것 같긴해요
    268 미용실에 머리 잘린 여대생이 왔다 [새창] 2021-09-16 12:47:53 0 삭제
    어머니도 순간 빡쳐서 너무 화가나서 그러신것같고
    다음날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우니 집에도 못들어오신거겠죠 너무 딸한테 미안하고.. 머리카락 자르고 당연하게 생각하신게 아니시니
    267 강릉 단오제 폐지하라는 개신교 [새창] 2021-09-13 10:54:01 26 삭제
    지금 아이를 보내는 어린이집이 마음에 드는게
    절기를 가르쳐주고 아이들과 그에맞는 활동을 한다는거에요 창포에 머리도 감고 전통놀이도하고 단오나 유두절이나 저 또한 몰랐던 절기나 잔치를요 코로나라서 예전처럼 학부모가 다 모여 할수없는게 안타까운데
    원장선생님 말로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나 다른 외국의 기념일은 잘기억하면서 정작 우리의 기념일이나 전통문화,놀이는 애들이 접하기 힘들어진다고..
    아이를 보내며 저도 배우는게 많은데 오히려 더 힙하고 재밌던데 무조건 전통이니 이어가란게 아니라 접할수있는 환경이 잘 마련되면 좋겠어요
    266 [살인자 이야기] 영화 『굿바이 마마』의 실제 이야기. 오사카 남매 방치 [새창] 2021-09-04 18:50:48 2 삭제
    일본에 부러운점은 범죄자들의 신상을 바로바로
    공개하는거...
    우리나라도 범죄자들 인권보단 피해자들,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과감히 공개해야된다고 본다
    어차피 사형이 실질적으로 없는만큼 신상이라도 공개해서 저런 끔찍한 범죄엔 사회적인 죽음이라도 필요하다
    265 ㅅㅅ가 중요한게 아닌 만화 [새창] 2021-07-30 00:34:12 0 삭제
    바다에 도착한 영화가 뭐에요?
    264 변호사가 층간소음 해결한 방법 [새창] 2021-07-21 08:01:32 4 삭제
    소름이네요 저도 1층살다가 계약기간못채우고
    도망치듯 이사나온 경험있는데... 윗층에서 난리를치니 정신병자한테 살해당할까봐 그냥 이사했습니다
    지금은 15층에살지만 이웃들이좋아 모든게 만족입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3 00:39:34 1 삭제
    저희애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한글이나 다른 공부에 관련된 특활은
    전혀 하지않습니다 7세까지 다니는 어린이집인데..
    마음껏놀고 자연놀이하고 그런것때문에 선택하긴했는데
    6세나 7세되면 따로 한글은 가르쳐줄 생각입니다
    친구가 저기 외국인 안나씨처럼 아이의 의견을따르고
    선행시키지않고 아이가 원하면 그때 해야지하다가
    학교에갔는데 작년 코로나때문에 등교도 원활하지않은것도
    원인이 있었겠지만 지금 초2인데 친구들과 격차도 많이나고
    수학같은경우 2+3이런식이 아니라 독해력이 필요하다보니
    국어를 아무리 학교에서 가르쳐줘도 수학은 이미 한글을
    알아야풀수있어서 아이도 점점더 공부에 흥미없어하고
    자신감도 더 많이 떨어져하는것 같다고..
    아이의 성향도 중요하겠지만..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들어요
    262 현재 교도소에서 깽판치고 있다는 사형수 [새창] 2021-05-17 21:39:00 2 삭제
    사형을 할수없다면 평생 노역하게해서 그 노동력으로 번돈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피해보상이라도 할수있게했음 좋겠네요
    돈을 받는다고 잊혀지진않겠지만 최소한 죽는날까지 어떤.보상이라도 받을수있게
    261 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jpg [새창] 2021-05-02 08:35:52 11 삭제
    가난을 물려주기싫어서 어느정도 형편이될때까지 돈이 모일때까지 결혼도미루고 안정된직장, 집정도 마련되서 이제 괜찮다 싶어서 아이를 낳았지만 갑작스런 사고나 병으로 인해 가계가 기울수도 있습니다
    가끔 오유에서 글보면 가난한데 애는 왜 낳아가지고 라는 생각으로 글적힌걸 보는데 그사람들의 과거는 알수가없죠 단편적인것만보고 판단하는건
    너무 지나칩니다
    260 강아지 목줄 잡고 공중에 돌린 20대 여성 2명 벌금 100만원 [새창] 2021-04-29 17:36:01 1 삭제
    문제는 저 강아지가 다시 저 인간들에게 갔다는것입니다
    저런처벌도 약하지만 왜 강제로 소유권을 뺏을수없는건지.. 이번 화풀이도 강아지에게 할까봐 걱정입니다
    259 9금 전문과 19금 전문의 차이 [새창] 2021-03-05 21:23:43 0 삭제
    모유가 잘나와도 시작할때 엄청 아프고 수유끊을때도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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