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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정부 "내일부터 6월14일까지 수도권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새창]	2020-06-01 22:48:22	8	삭제
		아직 학교내에서 집단감염사례는 없고 오히려 개학후 관리하다가 증세가 보여 검사후 확진판정받는경우는 있었어요 오히려 이런경우는 개학이없었담 알게모르게 지역사회에서 다른이를 감염시켰을지모르죠 아이들은 수업을 듣는것도 배움이지만 직접 친구들도 만나고 대면하면서 배우는것도 커요 그것이 거리두기와 마스크가 가리고 있다고해도요 등교하지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이해는된다만 그렇담 백신이 나올때까지 답이없어요 백신이 몇주뒤 몇달뒤 나온다는 보장도없고 언제까지 애들을 집안에서 온라인에서만 봐야하는지.. 그리고 이것또한 집에 부모님이나 양육자가 함께 봐주는것과 아이 혼자 학습하려하는것, 여러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은 온라인수업에서 질적차이가 날수밖에 없어요 많은문제가 있으니 주1회라도 등교를 시키자는 건데 무조건 닥치고 등교반대만 하고있으니.. 그리고 요즘 재난지원금 쓰려고도 사람들 외출,외식, 나들이 많이 다니던데 개학도 1주일 내내도 아니고 나름 대안을 마련하며 여러 방안을 내놓고있는데 무조건 따지기만하는건 답답하네요
	227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TMI [새창]	2020-03-13 01:36:33	9	삭제
		긩긩이님! 저 귀찮아서 로그인도 잘안하는데... 댓글쓰려고 로그인하네요 늘 긩긩이님 만화보며 맘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졌어요 이처럼 따뜻한분이 있다니 나도 주변에 이런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프다 생각했고 4살딸내미가 있는데 우리딸이 긩긩이님처럼 자라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곤했어요 네이버는 안들어가는데 네이버 링크도있기에 댓글쓰려 들어가기도했는데... 아 이제 못본다니 너무 아쉬워요 꼭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저 정말 팬이라구요 긩긩이님 가족 모습보면서 나도 많이 느끼고 덩달아 행복해졌는데 그동안감사했어요 ~ ㅠ 꼭 다시 만나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2 03:08:10	1	삭제
		부럽습니다 아이도커서보면.너무 좋아할것같아요
	225	아파트 1층의 장점 [새창]	2019-08-02 02:02:50	2	삭제
		일층에서의 소음도 다올라갑니다.. 그리고 진~~짜 예민한 사람도 있을수있어요 전 가해자로 찍혀 고통당한적이 있어서 이해해요 층간소음 글나오면 항상 피해자입장이 나오니 저도 우린 모르지만 엄청 시끄럽나보다 더 조심하자하자 하는데..일단 방문은 아에 못닫구요 (방문을 조심히 닫아도 그 소음이 울린다고 모든방문 열어두고 혹여나 닫힐까봐 스토퍼처리 다해두고 집에서 행거에 옷도 못걸었어요 행거에 옷걸고 옷 찾느라 드르르하는 진동도 소음이라고 발뒷꿈치는 커녕 앞으로 조심조심 걸어다니는건 당연한데 실수로라도 물건 떨어뜨리거나 요리하다 그릇하나라도 떨어뜨리면 보복소음 엄청 하고.. 살면서 너무 노이로제 걸려 나중엔 친정에 대피해 있었고 그때 애가 걷지도 못하는 갓난아기였는데 아기 울음소리에 시끄럽다하면 이해하겠는데 아기가 기다가 뒤로 쿵 넘어지기라도 하면 그 소리에 난리쳐서 애가 아파 병원에 입원할일 있으면 애는 불쌍했는데 제 속은 더 편했네요 주말이면 무조건 유랑생활했고.. 평일엔 신랑회사때문에 어쩔수없이 집에와야했는데 집에오는길이면 내집인데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극도로 우울해졌어요 아주 작은소음, 애가 장난감이라도 건드려도 신경질부리게되고 신경쇠약 정신병에 걸릴것같고 이모든일이 저희가 일층살았을때 일이에요 혼자사는 아저씨였는데 .. 지금 생각함 막 싸우지않고 무조건 피한게 잘한것같아요 안인득 같은 기사봐도.. 층간소음피해당했다 한거보면 ㅠ 집주인이 이해해줘서 계약만료전에 나갈수있었는데 지금도 그 일층은 빈집이라니 윗층에 그아저씨가 있는한.. 쉽지않을것 같아요 우리가 대피해있는동안에도 우리신랑발소리가 쿵쿵거리며 걷는다나.. 알고보니 골목에 사람 걷는소리에도 그런듯 소리에 엄청 민감한 사람이라더니 공동주택에선 넘 개념없이 소음내는것도 문제지만 무슨 아무도없는 산골처럼 소음없이 살려하는것도 문제있어요..
	224	광주 맘충사건 결국은 보배가 다 파헤치네요. [새창]	2018-07-07 01:28:51	4/6	삭제
		저아줌마를 편드는것도 아니고 두둔하는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여기댓글도 그렇고 딴곳 댓글만봐도 저 사건당사자만 욕하는게 아닌 맘카페에 가입한 다른엄마들도 싸잡아 욕하는 현상에 글적었네요 맘카페는 일단 지역을 중심으로 모이니 그게 더 심할순있지만 다른 커뮤에서도 고발글같은거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써서 문제되었던 사건들 한번씩 터진거 아실꺼에요 하지만 당사자를 욕하지 커뮤자체를 욕하진않죠 저도 개념없는 엄마들 싫습니다 그래서 더 욕하고 그들처럼 보이기싫어 더 조심합니다 확실하지않은이상 어디에서도 욕하는글보면 동조하는 댓글도 잘안답니다 하지만 '맘충' '맘카페' 지금 분위기가 또 가입되서 활동하는 엄마들 다욕하는 분위기지 않습니까 저기서 관장님 블박까지 깔수있게 도와준것도 결국 맘카페의 다른엄마들이에요 욕하지말고 멈춰라는게 아니에요 그 개념없는 아줌마를 욕해야지 화살이 맘카페의 맘들로 향하는것같아 댓글 남겼습니다 맘충이라는 키워드가 유행하고난뒤 비슷한주작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같이 이 맘충 욕해주세요 라는글많이 보는데 문제는 같이 욕해서 스스로 정화되는게 아니라 개념없는 엄마들은 그런거보고 고칠정도의 개념도없기에 그냥 자기편한대로 살게되고 그런글들을 필터없이 그냥 막보게되면 애엄마라고하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입니다 당신만 잘하면된다가 아니라요
	223	광주 맘충사건 결국은 보배가 다 파헤치네요. [새창]	2018-07-06 20:00:52	7/41	삭제
		맘충이란 단어 정말 싫어하지만 저 아줌마같은경우 갑질하려다가 호되게 당했네요 맘카페가면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잘안들어가지만 사실 저건 맘카페만의 문제가아니라 네티즌들이 모인곳이라면 다 똑같지않나요? 다만 지역적으로 사람들이 모인곳이 맘카페라 그렇지 맘충이라고 욕할것이 아니라 오유나 보배나 판같은곳에도 '저 이런일당했어요 같이 욕해주세요' 식의 글은 많아요 다만 지역적으로 모인곳이 아니니까 그냥 욕하고 끝나는 경우가많죠 저기 맘카페에서도 그아줌마글에 동조한사람도 있고 의심한사람도 있었어요 망해봐란식으로 글올리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맘충, 맘카페 싸잡아서 욕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숲속친구되지않게 조심해야하는건데 솔직히 이런식으로 맘충, 맘카페이슈되면 실제로 피해본 글들이 올라오기도하지만 그만큼 확인안되는 주작글도많이 올라와요 그건 머 특정 가게나 사람이 지목되는게 아니니 괜찮지않나 할지모르지만 결국 그 피해는 대한민국에 아기들 잘키우려 노력하는 다른 선한 엄마들이 받아요 맘카페글이든 어디서든 확인안되는 글에 서로 욕하는거 그만해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0 02:39:33	0	삭제
		날도좋아지는데 바람쐴겸 가보고싶네요
	221	오늘 청구역 2번 출구에서 만난 천사 [새창]	2018-03-22 01:46:19	0	삭제
		저도 이웃을 챙기는 사람이되자고 다짐하게되네요
	220	고아원 아이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공무원 [새창]	2018-03-17 01:12:37	40	삭제
		'개로 길러진 아이'라는 책엔 여러가지 유형의 학대받은 아이들의 사례가 나옵니다 그중에 지금도 생각나는건 개우리속에서 함께 개처럼 길러진 아이의 사례인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방임되어 정서적학대당한 아이가 남들의 감정을 읽지못하고 싸이코패스가 된것과는 다르게 그아이는 힘들긴하지만 사회에 적응해나갔거든요 책저자인 정신과의사의 주장으론 개들에게 받은 사랑덕분에 철저하게 혼자 방치된 다른아이와 케이스가 달라 희망이 있다고했습니다 아기들, 아이들은 사랑에 민감하고 애착은 한사람의 인생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단순히 어른들의 마음으로 사랑을 줬다가 없어지면 실망하고 슬퍼하겠지? 라고해서 사랑을 주려는거에 망설이는건 안좋은것같습니다. 그래서 아기들도 위탁모활동이 따로있구요 엄마가 또 바뀌면 아이가 많이 울고 얼마나 슬플까한다지만 그것보다 아이의 뇌형성에는 그게 훨씬 좋은거니까요 좀더 큰 아인 물론 슬퍼하고 실망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을 많이받아본 아이가 커서 남들도 더 사랑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실망하겠지해서 사무적으로나 차갑게 대하는게 더큰상처가 될수도있어요 아이들도 다알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섣불리 아무약속이나 하는건 안되지만요
	219	불과 60여년전 있었던 일 [새창]	2018-02-01 20:55:17	1	삭제
		놀라운건 지금도 태국에 소수민족을 구경(?)하는곳이 있다는거에요 그 관광수입이 전부 그민족들에게 쓰인다면 좋겠는데 그렇지도 않다고하더군요
	218	수컷 고양이 세마리가 맞짱까는 만화 [새창]	2018-01-28 03:32:10	0	삭제
		넘모넘모 재미지네여
	217	사랑받고 싶은 화이트 푸들, 흰둥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8-01-03 09:37:55	1	삭제
		이쁜흰둥아 좋은가족만나길
	216	배불리 먹고 잠들었음ㅜㅜ [새창]	2017-12-30 03:09:19	3	삭제
		너무 거짓말처럼 누워있네 인형같이
	215	오유살리기운동본부 12/29일자 자체제작베오베 2탄 [새창]	2017-12-30 03:03:22	18	삭제
		근데 전 이렇게 한번에 모아볼수있어서 좋아요 작성자님이힘드셔서 안하시면 할수없지만 일일이 모든 게시판 안들어가고 한번에 보고 나올수있고 어떤글이 요즘 이슈인지 볼수있어서 좋네요..
	214	오유문명탐사대 글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02:01:50	1	삭제
		저도 일부러 달리아님 찾아들어왔는데 ㅠㅠ 자체베오베하려는 시스템 다지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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