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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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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친구가 집에 못 놀러오게한다 [새창]	2021-03-05 19:41:31	7	삭제
		ㅋㅋㅋ 제 고딩때 친구 생각나네요 그때 저희아버지가 투병중이셨는데 남친이랑 고딩인데 외박하려니 거짓말이 필요했는지 열심히 투병중이시던 저희아버지 돌아가시게 하고 게다가 양다리였는지 바람피던 남친이랑도 놀때도 저희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핑계되고 놀러가고.. 근데 얼마안있다가 진짜 저희아버지 돌아가셨을땐 장례식장에 오려고도 안하더라구요
	257	4년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다시 만나다 [새창]	2021-02-05 15:31:33	0	삭제
		저도 그랬는데 나중에 그어머니 인터뷰보니 기분좋은 꿈을 꾼것같다고 그래서 좋은시간이었다고 한 거보고 조금은 편히봤어요
	256	택배기사 경태 이야기 [새창]	2021-01-30 09:44:11	11	삭제
		최대한 정감가는 사람이름으로 하는게 어떠냐고 조언받아서 경태라했데요
	255	강원랜드 타짜의 일기장 [새창]	2021-01-25 21:26:29	0	삭제
		직접 아는사람은 아니지만 건너건너 아는사람 도박중독인데 퇴직금도 미리 다 땡겨썼고 여기저기 빌리고 대출한돈도 어마어마해요 근데.. 정말 안타까운건 그 부인은 그걸모르죠 지금 임신중인데 ㅠㅠ 주변 회사사람들은 다 절레절레 하고있는데 절대 못끊네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3 11:47:18	1	삭제
		이런거보면 정말 문화의 힘이크죠 저 또한 제이팝이 유행했을때 좋아한 가수가 있어서 일본어를 시작한게 일본으로 유학도가고 거기서 지금의 신랑도 만났는데 ㅋㅋ 왠지 지금 이 순간에도 케이팝이나 다른 이유로 한국에 관심이 생기고 한국어도 배우고 그렇게 인생을 바꿀수도 있겠죠
	253	낳지도 않은 애가 둘 [새창]	2021-01-19 18:44:44	4	삭제
		아이가 넘 불쌍해서 맘이 아프네요 2살.. 3살일수도 있고..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일텐데 한순간에 버리고가버린 엄마나 졸지에 부모도 없이 보육원에 맡겨지다니 .. 엄마아빠가 찾으러 오길 기다리는 아이 생각에 넘 슬퍼서 눈물나요.. 생판 남인 나도 이런데 친엄마든 그쪽 가족들은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252	낳지도 않은 애가 둘 [새창]	2021-01-19 18:42:16	5	삭제
		그러니까 손주를 보육원에 보냈겠죠...
	251	의외로 쉽게 빼앗긴 국민 MC의 자리 [새창]	2021-01-15 18:42:27	18	삭제
		예의를 가르쳐주는게 중요한건 당연한데 동영상보니 저 자리 뺏는아이 4살이에요 첫째언니가 있으니 자기도 앉고싶은.. 4살은 아직 예의가 없고 이기적이고 매너가 없다 그런말 듣기엔 좀 이른것같아요 전 보면서 아이기준에 모르는 어른인데 옆에 서슴없이 가서 앉는 아이가 신기했네요 제 딸은 너무 부끄러움이 많아서 제 다리에만 메달려있을텐데
	250	어느 공익의 667일 [새창]	2021-01-05 12:44:40	8	삭제
		길냥이나 유기견이 죽은것까진.. 그러려니봤는데.. 하아.. 키우던애들 보신탕이라니 ㅜㅜ 그러니 말로는 키우는거지만 방치수준이었군요 어차피 정을 안주니
	249	아날로그 재팬, 골때리는 사례들을 모아봅니다. ㅋㅋㅋ [새창]	2021-01-04 02:15:04	0	삭제
		조금 다른이야기인데 신랑이 일본에서 대학을 나왔는데 그때 들었던 일화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커피가 묻어서 조금 오염이되었데요 그래서 도서관에가서 어떻게해야하나 물으니 책을 새로 사야되기에 변상해야된다고 했답니다. 그건 당연한거니 책값을 물르고 그럼 이책은 가져가도 되냐하니 그건안된다고 했데요 분실로 신고하지않았기에 가져가는건 안된다네요. 그럼 이 오염된 책은 어떻게 되는건지 물으니 버린다고 했데요. 버릴려면 그냥 분실한걸로치고 주면안되냐 하니 분실로 신고하지않아서 안된다고 했다네요 똑같이 책값은 그대로 물러내야하는데 이럴줄알았음 분실했다고 할껄 싶었데요 일본에선 정해진 메뉴얼대로 꼭 해야하나봐요
	248	2020년 마지막 밤, 정은경이 일한 이유 [새창]	2021-01-01 09:46:48	3	삭제
		벌써스트레스네요
	247	한전에서 여성수당 월 3만원씩 줌 [새창]	2020-12-27 08:42:29	2	삭제
		2004년부터 하는정책인데 현정부를 비꼬는 댓글은 뭔지 ... 16년전엔 어땠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공기업에서 여성이 약자라던지 특별히 불평등한 부분은 없으니 없애는게 맞아요
	246	블랙박스를 꼭 달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20-12-21 21:13:59	4	삭제
		ㅋㅋㅋ 똑같은 일 주차장에서 있었어요 약간경사가 있는 야외주차장이었는데 앞차가 똑같이 슬금슬금뒤로 오더니 쾅.. 황당해하고 있는데 앞차 운전자 아줌마가 내려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내가 박았다고 운전을 머 이런식으로 하냐며 소리지르데요 사실 살짝 박은거기도 하고 중고차로 사서 막 아끼는 편이 아니라서 사과만 제대로하면 넘어가려 했는데 아줌마가 너무 소리지르고 화를 내길래 차분히 아주머니가 뒤로 와서 박았다 설명해도 자기가 그럴일 없다며 소리질러서 주변사람들 다 와서 구경하고... 그 순간만큼은 어린여자운전자가 사고친것처럼 말하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소리쳐서 결국 경찰서까지가서 블박확인시켜줬네요 그래도 사과는 없고 오히려 그렇게되니 살짝 박은거라 티도 안난다나? 너무 열받고 괘씸해서 앞범퍼 갈았어요 ㅋㅋ
	245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언론들.jpg [새창]	2020-12-13 20:25:16	2	삭제
		자화자찬이라니... 정부가 자랑질하며 마스크벗고 다니랬나 연일 광고사이사이 사회적거리두고 마스크쓰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방역알려주고 그랬는데 정부가 나서서 모여놀아라했나 무조건 셧다운만 시키면 또 경제가 망했다니 자영업자들 죽는다니 온갖 지표끌고와서 비난했을꺼면서.. 멍청한 사람, 늘 남탓만하는 사람 기본적인 방역도 지키지않는 사람들때문에 이사단이 난건데 이와중에도 oecd 국가중 경제성장률 1위였고 해외에선 오히려 계속 우리기업에 투자중이었는데 자랑질이라니 오히려 외신에서 앞다퉈 자랑해준거지 울나라 언론은 계속 까기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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