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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이재명 최대 악재 뜸...여초 반응 어쩔 [새창]	2022-03-04 00:20:29	2	삭제
		아.
	16	이재명 최대 악재 뜸...여초 반응 어쩔 [새창]	2022-03-03 23:06:19	65	삭제
		"뽑아 줄테니까 너무 나대지는 말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3 22:42:54	6	삭제
		제가 스물 후반의 정치 초보라서 안후보 같은 토론 스탠스가 중립적인 건 줄 알았습니다..... ㅠ
	1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가짜, 생일, 사랑 [새창]	2021-04-11 01:15:04	1	삭제
		일 년에 한 번뿐인 생일에 선물 받은 건, 그녀의 사랑이 모두 가짜였다는 사실이었다.
	1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당첨, 쌀, 출석 [새창]	2021-04-11 01:13:23	1	삭제
		글은 읽는 사람이 완성하는 거니까요! 그나저나 이용시간이 안돼서 추천을 못 드리네요 ㅋㅋ ㅠㅠ
	1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당첨, 쌀, 출석 [새창]	2021-04-10 11:02:10	1	삭제
		심장이 뛰는 소리가 비현실적으로 들린다. 혈류가 치솟는 게 느껴진다. 외부의 소음이 뿌옇게 변한다. '1등 당첨'이라는 두 글자가 눈 앞에 일렁인다. 일 년 전, 출석 도장만 근근이 찍던 회사에서 해고당한 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어느 곳에서도 나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앞니 빠진 첫째, 어리광 많은 둘째, 그리고 우리 막둥이.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번 돈으로 간신히 학교만 보내는 게, 다른 아이들한테 자랑할 가방 하나, 필통 하나 못 사준 게, 그게 서러웠다. 쌀 한 톨이라도 긁어모으자는 심정으로 주머니에 매일 구겨 넣은 복권이 그 이유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늘, 평소와 같이 복권을 사고 감흥 없이 번호를 맞춰 보았다. 심장이 뛰는 소리가 비현실적으로 들린다. 혈류가 치솟는 게 느껴진다. 외부의 소음이 뿌옇게 변한다. '1등 당첨'이라는 두 글자가 눈 앞에 일렁인다. 나는 조금 더 신중했어야 됐다. 당첨금을 받으러 가는 길, 환희에 눈이 멀고, 기대감에 고양되어, 나는 나에게 돌진하는 트럭을 차마 볼 수가 없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4:11:04	0	삭제
		아거아거/팁 감사합니다!
	8	전 사실 범죄자입니다. [새창]	2013-10-15 19:27:47	2	삭제
		지금 자수하러 가겠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7:38:54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박근혜의 공식 명칭을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3-09-14 21:28:32	5	삭제
		'바꾸네'가 좋겠네요. 바꾸는거 잘하니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21:19:03	0	삭제
		헐... 제 집 지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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