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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봄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8
    방문 :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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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두벌식 모아치기 시연 영상. [새창] 2022-02-27 21:59:35 0 삭제
    이미 잘못 쳤을 경우에는, 세미콜론으로 ; 변경하고요,
    한 타로 동시치기 하고자 할 때는 스페이스바를 같이 눌러줍니다.
    70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21 23:37:40 0 삭제
    님도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면역학,감염학,현재 코로나에 대해서 아주 깊은 이해에 가닿진 못할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문가의 지식에 의지를 해야 될 겁니다. 그중에서도 전문가의 검증된 지식에 접근하는 게 최선일 겁니다.
    검증된 지식이 의심이 된다면, 그 정도 수준으로 공부를 하시고, 헛점없는 근거와 논리로 반박하는 성과를 내야 합니다. 인과 님도 그 정도는 아니신 것 같습니다. 인과님이 하신 말도, 그 전문가 분이 하시는 말도 일부 전문가 개인의 추론일 뿐, 모두가 인정하고 채택할 만한 과학적인 사실, 추정과는 멀어 보입니다.
    저와 님도 이렇게 모르는데 대중은 과학자 논리를 충분히 듣고 판단이 가능할 까요.
    수치와 논리 하나하나 잘못 말할까봐 조심스럽게 가다듬는 뉴스상의 전문가 분들보다, 솔깃하고 충격적인 가설을 대담스레 내놓는 분들이 더 눈길이 가지 않을까요.
    69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20 11:53:39 0 삭제
    권위라면 미국의 파우치 박사나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권위가 더 우세합니다. 정보라면 연구논문을 통해서 헛점이 있는지 미리 거르고 치고 박고 싸우면서, 사실을 추구하려 합니다.
    저는 님의 주장의 헛점을 짚고 싶었고, 님은 어떤 주장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말로 헛점을 회피하고 계신계 아닌가 싶습니다.
    유태인의 음모,악덕에 대한 거짓정보도 어느 시절에는 이성적으로 논쟁해서 모두 계몽될 수 있다는 낙관하에, 정보의 자유를 누리면서 퍼져나가면서 인종청소의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과정 못지 않게 긴급상황에는 결과도 유념해야합니다.
    내가 당장 췌장암인데 의사의 진단보다는, 자가치유의 말만 하나만 믿고 따르다가는 미래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똑똑한 스티브 잡스도 그런 우를 범했습니다.
    폭넓은 정보의 공유와 자기 신념에 따른 선택이 여유로운 상황에서는 미덕일 수도 있으나, 긴급상황에서는 되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옵니다.
    펜엔마이크는 전광훈 목사를 두둔하는 등 저에게는 또 그렇게 믿음직스럽지 않은 매체이기도 합니다.
    68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19 03:43:47 0 삭제
    나이드신 분은 더 일찍 돌아가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주장은 어떤 근거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고연령대, 기저질환자가 예전보다 현저히 많이 돌아가시는 현실이 왜 “위험”이 아닌지, 근거가 의문스럽습니다.
    오로지, 죽을 사람은 일찍 죽어도 상관없다는 논리라면, 매년 독감백신은 왜 무료로 접종하고, 암치료는 왜 합니까.

    “코로나”는 사기다. 라는 말보다. “방역”까지는 필요없다 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건 아닌지요?
    “방역”을 거두고 고연령대, 기저질환자는 목숨이 위험한 그 “사실”은 “위험”으로 치지말자는 논리가 아닌지요.

    생활인 각자의 어려움이 있듯이, 고위험군 각자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완료로, 위험과 어려움이 어서 해결되길 바랍니다.
    66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19 02:02:14 0 삭제
    https://www.economist.com/graphic-detail/coronavirus-excess-deaths-tracker
    초과사망(excess-deaths):일정기간 통상 수준을 벗어나서 발생한 사망, 전염병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사용됨.

    코로나 기간 동안의 초과사망에 대해 잘 시각화 해놓은 이코노미스트 공개기사입니다.
    영어가 불편하시면 구글 크롬등 번역기 기능을 켜서 보시기 바랍니다.

    눈 여겨 보실 점은,
    (세번째 도표 weekly estimated excess death by age group 그래프)
    일반적인 독감유행기간 (2017,2018,2019년) 에 비해서
    코비드19창궐기간 (2020년 3월 이후)의 초과사망이 빨간색으로 현저히 높고, 굵게 나타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21년 이후부터는 젊은 층에서도 초과사망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 변이바이러스의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밑에 국가별로 나타나있는 그래프도 살펴볼 만 합니다.
    북유럽 국가들은 대채로 선방합니다만, 스웨덴만은 느슨한 거리두기 정책을 택한 탓인지, 초과사망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맨밑으로 내려가 보시면, 초과사망이 적고, 비교적 성공적인 나라들이 나옵니다.
    우리나라, 한국, South Korea도 그중에 한군데 입니다.
    성공적인 나라의 통계만을 보고는, 코로나 자체가 안 위험하다.라고 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65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18 12:00:06 0 삭제
    고연령대, 기저질환자의 목숨을 누락시켜서는 안됩니다. 누구의 부모일 수도 있고 자기의 피할 수 없는 미래일 수도 있고, 모두 소중한 목숨입니다. 특별히 나이드신 분이나 병약한 분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적절한 치료시설 부족사태로 목숨을 잃고 마는 해외 뉴스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62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통계자료 [새창] 2021-09-17 16:33:05 0 삭제
    전염병의 위험성 = 치사율 x 전파력
    코비드19 = 독감보다 현저히 높은 치명률 x 독감과 대등한 전파력

    코비드19가 완전한 사기임을 입증하려면
    백신의 접종없이도, 독감 대비 치사율이 높지 않다는 점을 보여야함.

    현재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려서, 전파력과 치사율을 낮추려 하고 있고,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두고 있으나, 안심할 상황은 아님.
    61 진짜 갑은 갑질을 하지 않는다. [새창] 2021-06-17 04:05:26 0 삭제
    돈과 능력에 따라 위계서열이 생기고, 사람이 돈으로 교환가능하다고 여겨지면서, 인간됨까지 넘어서서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무례함까지 치닫는 같습니다. 저는 돈과 능력이, 오히려 더 그러한 무례한 착각을 증폭시킨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행복하려고 돈을 쓸 겁니다. 자기의 행복이 ‘침범’되었다고 여겨지면 자기가 값을 지불하고 얻고자 했던 그 만족감을 자기 딴엔 ‘정당’하게 지키려고 하고, 그 ‘침입자’를 응징하려는 일종의 비뚤어진 보상기제 같은 것이 무리하게 작용하지 않나 짐작해봅니다.
    60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새창] 2021-05-23 15:22:12 0 삭제
    링크한 논문에서 motte and bailey doctrine이 나옵니다. 같은 수준의 논리적 엄밀함, 혹은 동등한 맥락의 어훠 사용, 등등을 자기에게나 남에게 동등하게 요구하지 못했을때,(혹은 정치적 의도로 남용할때) 우를 잘 보여줍니다. 제가 봤을 때 님께서 깊이 고민해봐야 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성해 봅니다.
    59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새창] 2021-05-23 15:00:22 0 삭제
    공인에 대해서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적인 교리와는 달리 과학적인 공인은 모두가 듣고 수긍할 수 있을 만큼의 논리적 정합성을 담보하는 일입니다. 내 마음이 싫더라도 딴 자료와 내 머리가 수긍하면 굴복하고 받아들여야하는 게 과학의 방법론입니다. 거기서도 학파마다 내세우는게 있을 수 있지만요.
    58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새창] 2021-05-23 14:48:30 0 삭제
    사회의견, 정치, 좁게는 현대철학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잘 보여주는 논문에 있습니다. https://philpapers.org/archive/shatvo-2.pdf
    저는 과학이 모든 걸 해결해 준다고 믿진 않지만 괴델, 하이델베르크 불확정성이니 해서 과학의 근본이 근거가 없다는 과학 스스로의 고백이 있다고 해서, 모든 과학이 단순한 종교같이 평가 절하시켜서 확 집어던지는 몇몇 철학관련된 업을 하는 사람들의 말에도 동의 하지 않습니다. 깊은 수준에서 논의가 되어야 하는 문제는, 저희들이 알든 알지 못하든 간에, 무슨 믿음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대자유인 위버맨시 슈퍼맨이라고 믿는다고 이 세상을 초월하여 날수없이 추락하게 될 것과 같이 말이지요.
    57 코로나가 사기인 이유 [새창] 2021-05-23 14:39:43 0 삭제
    제 생각엔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전문가들의 끝장토론의 장은 논문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검증되어야하고, 재현가능해야하고, 동료들의 폭넓은 공인, 컨센서스가 있어야 가능하므로, 우리같은 무지랭이들의 의혹제기보다는 오히려 더 생산적일겁니다. 혹시 그런 세계적으로 공인된 논문이 있다면, 제가 의학지식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읽어볼 의향이 있습니다.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과학이 현대의 종교가 되버렸다는 언급은 어느 수준, 사회적 의미에선 수긍이 됩니다. 그렇다고 과학이 단순한 현상에 관한 신념만의 차원의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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