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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_Tramp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8
    방문 : 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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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_Tramp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재수있는 건물. [새창] 2014-06-13 00:17:36 4 삭제
    아!
    나는 PC방 이름을 독서실PC방. 또는 도서관PC방 으로 하면 어떨까를 생각했음.
    엄마 아빠한테도 당당하게 나 도서관 독서실 왔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음?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21:41:39 1 삭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나중에 돈버는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고와 폭넓은 지식은 관계형성에 유리하고 또 우리가 경영적마인드가 쌓였을 때 가진 지식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처럼 책을 소수의 사람들이 읽는 시대는 아니지만 지금도 아이들을 보세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로 나눠지고 반드시는 아니지만 전자가 그 기준이 무엇이든 더 나은 결과를 얻습니다.
    질문자가 우문을 던졌지만 어쩌면 스스로 답을 알고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다만 방법이 강박사가 이야기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9:07:02 6 삭제
    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집디다.
    내가 잘 나갈때 친구들이 내가 어려울 때도 친구인 녀석들과 그렇지 않은 놈들로 나눠집디다.
    나이 들다 보면 내가 싫은 사람 많나기도 귀찮아지고 그저 주변에 마음편한 한두명이 좋아요.
    나중에 더 큰 배신감을 느끼기 전에 걸러내었다고 생각하시고 지금부터좋은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심 어떨까요?
    38 아역배우 김새론 술 카스 사건 + 해명 [새창] 2014-02-01 00:21:47 5/12 삭제
    자기.기준으로 남을 평가하지는 맙시다.
    난.울 아들한테 중등 들어가면서 맥주도 같이.마시고 그랬는데. 술은 기호이고 또 자기 주량과 마시는 방법을 알아야 해서 준건데 여기 몇몇분 기준으로는 우리 애는 이미 양아치고 난 아이를 망친 아버지가 되어 버리는 거네요?
    다른 글에서도 김수현에 관한 글인가에서도 어릴때 한 짓으로 모든 걸 평가해 버리는 사람들이 꽤 보였는데.
    살다보니 어릴 적 모범적이고 공부 잘 했던 내 친구는 국민을 상대로 못된 짓을 하고 있고.
    오히려 여러분 판단으로 양아치 짓을 한 친구는 자선단체를 운영하고 또 다른 놀던 친구는 연예인이 되어서운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삶이고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은 없어요.
    착한 짓을 하는 친구도 늘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말을 달도 살아요.
    오히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남 비난만 하더라구요.
    37 노래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나에게.. [새창] 2014-01-31 23:58:32 1 삭제
    살다보니 시간은 어떤 아픔이든 그것을 치유하고 흐릿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힘든 이별을 했어요.
    죽을 것 같이 가슴이 아리고 헛헛하고 혼자있을 때가 두렵고 했는데. 다른 사랑을 만나 지금은 결혼 이십년이네요.
    친구를 잃고 다리에 힘이 빠지고 마치 내가 당한 것처럼 죽음과 남겨진 가족에 대한 두려움이 사십에 오더니 이제는 죽음이 오더라도 받아들이고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까지 홍콩에 갔다왔는데 어디나 삶은 똑같은 것 같네요.
    거기서 만난 친구와 이약기를.하다가 독일 네덜란드 친구들과도 대화를 하다가 느끼는게 인생 똑같다는 거예요.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또 경험은 다르지만 삶은 내가 쌓고 난 탑위에서 바라보는 것 같단 느낌 이예요.
    다 같이 거나하게 술 한잔 하고 웃으며 파했는데.
    작성자분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과 본인이 쌓은 경험과 위치에서 웃는 날이.올 거예요.
    그 땐 살다보니 이렇더라 저렇더라 나름 주절댈거구요.
    힘내세요 ^^
    36 합성좀해쥬시죠 [새창] 2014-01-17 13:27:55 0 삭제
    어이쿠 계속 따라 읽었더니 어느새 실시간이 되는구려..
    잘 읽고 있어요... 틈 날 때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35 개리 이번 싱글 노래 4곡 다 19금.twt [새창] 2014-01-11 00:35:17 8 삭제
    조까라마이신 때가 더 좋지 않았나 싶다.
    다시 예전의 날카롭고 전투적인 개리로 돌아가보자.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1:50:16 2 삭제
    언젠가는 발효빵도 하시게 될거예요..
    그때까지 실패도 다 과정이다 생각하시면 어느 순간에.될겁니다..
    33 돼지 한마리를 통째로 먹으면 이런 느낌...[BGM] [새창] 2014-01-02 14:10:04 0 삭제
    갑자기 마누라 자랑하기 배틀하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사진을 찍길 싫어했는데.
    대한민국 평균가정에서 흔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걸 자주 올리도럭 하지요. ㅋㅋ
    32 돼지 한마리를 통째로 먹으면 이런 느낌...[BGM] [새창] 2014-01-02 14:00:02 3 삭제

    31 한국의 88만원 세대들의 이야기 [새창] 2013-10-20 09:27:56 7 삭제
    먼저 윗세대로써 지금 젊은 세대에게 미안함을 먼저 표현하고 싶다.

    우리가 바꾸질 못해서 너희 세대에게까지 짐을 지우고 말았구나.

    386세대에 대해.논하는데 386세대가 놀다가 대충대충하다가 회사에 들어간 둣 말을 한다만 어느 세대이든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면 노력이.필요하지 않겠니? 물론 중소기업을 비롯해 해마다 많은 취압자리가 있어서 4년제 대학 남자 졸업자들은 원하는 직장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의 일자리는 얻을 수 있었다. 요즘 애들 취업 걱정 많이 하더구나. 그런데 정말 절실하게 하는 친구들은 취업을 하던데. 파이가 아무리 적어졌어도 들어갈 사람은 결국 들어가는 거지.
    문제는 취업하지 못하는 또는 비정규직의 문제인데. 이건 한 세대가 책임지고 해결할 문제는 아닌듯하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텐데. 이 정부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아.
    그렇다면 개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말인데. 난 이런 점에서 지금의 세대에게 할 말이 좀 있어.

    386세대가 넉넉한 상태로 대학생활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리고 지금의 자신들은 팍팍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강변하고 싶다면 잘 들어봐.

    80년대에 대학에.들어가서 90년대에 졸업을 아니 수료를 했으니까 그 당시를 설명하자면 캠퍼스는 데모로 늘 최류탄가스의 냄새와 대자보에 적힌 격한 어구들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지. 중간고사 못보는 학교들도 있었고 누가 잡혀갔다더라 죽었다더라 흉흉한 소문들이 떠돌았지.

    우리때는 아르바이트가 많지 않았어. 용케 과외를 하면 깔끔하게 사느거고 아니면 남학생들은 노가다 시다를 했어 30000원 90년대 초반엔 지하철은 28000원 건설이나 토목은 35000원까지 받았지. 작성자가 숫지를 60000원이라고 썼던데. 아마 90년대 후반이라도 그 정도를 받지 못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알아보니 8~10만원 정도라고 하네?

    아까 아르바이트 자리가.별로 없었다고 했지? 왜일까? 그건 어른들이 다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야.

    이제 내가 고용주의.입장에 있어. 내 입장에서 지금 세대에게서 느낀 점을 이야기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적어봐.

    아르바이트 정규직을 다 고용하는 입장이고 성과제를 적용하고 있어.

    모집공고를 하면 정말 많이 와. 그래서 상담일자를 정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중에 몇은 안와. 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면접울 보는데 갑자기 아무런 연락도 없이 안오면 정말 화나지. 아무리 연락이 많이 와도 다섯 아니면 여섯명으로 면담잘 제한하거든. 그런데 매번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거야. 문자라도 보내주면 화가 안날텐데. 그리고 다른 친구한테 기회가 생길텐데 말이야.

    또 막상 고용을 하면 처음과 나중이 많이 다른 친구들이 있어. 처음에는 감지덕지로 눼눼눼 하다가 나중에는 이런 저런 불만을 토로하지. 일하다보면 당연히 좋고 나쁜게 보이니까 그건 이해하지만. 본인의 업무에도 태만해진다는 거야. 세상에 태업만큼 비겁한 것은 없어. 성과급제에서 기본 150서부터 출발해서 3개월 뒤에는 약 300정도 실수령해가니까. 그리고 그걸 인지하고 들어왔으니까 불평불만은 해도 본인의 일이나 열심히 했으면 하지만 더 성장할 걸 포기하고 다시.게을러져가는 친구에게 돌아오는건 퇴사권유밖에는 없지.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착각하는게 있어. 취직해서 월급을 받아가면 그게 자신의 능력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3년차 이내는 시스템이 받춰주는 것이고 그 이후에나 자신의 가치가 인정받는 것이야.

    나는 이러이러한데 왜 세상이 몰라주냐고? 당연히 겪어보지 못핶으니까 모르는 거고 내가 고용해서 겪어보게 할려면 그만큼을 보여줄 준비가 갖춰져야지.

    마지막으로 이글에는 숫자상 억지가 많이 보여. 80년대 400만원하는 아파트라 개발되기 전의 강남AID를 말하는건가? 그렇담 그 당시 월급이 얼마라고? 내가 기억하는한 80년엔 3~40 정도가 그래도 잘 버는 편이었던 것 같은데?

    학비가 어쨌다고? 80년대 중후반에 사립은 16~190만원대지.
    그리고 평균임금은 그보다 한참 낮았고.

    요컨대 예전이나 요즘이나 노력해야 하는건 그리고 사람의 됨됨이는 오래지켜봐야 하기에 취업후에도 관리를 잘하시란 말이었어.
    30 엽기적인 북한의 실상 [새창] 2013-10-18 21:49:16 2/4 삭제
    거참 정치 종교는 지극히.개인적인 것이기에 대화의 주제로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특정종교에.대한 비상식적인 표현들이 넷상에서 난무하는게 블편해 보입니다.
    특히 북한과 특정종교를 묶어 함께 비판하는 것이 먼저 올바른 행동인지 글쓴이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팩트팩트 거리면서 실상 사실이 아닌 것이라던가 억지스런 주장에과격한 표현을 하는 것이 우리가 일베인들을 비난하던 그것이 아닌가요?

    아무리 내가 싫더라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사용하면 오히려.내 인격이 의심받는 말과 행동들이 있습니다.

    이 오유에는 나이많은 이들도 있지만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도 많습니다.

    자신의 주장만 생각할게 아니라 글에 대한 남의 생각과 입장도 헤아리는 좀 더 성숙한 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1:04:00 2 삭제
    치킨값이.비싸지는.이유는 단순히 재료비가 올라서만이 아닙니다.

    장사가 안되기 때문이예요.

    아무리 치킨을 좋아한들 가정마다 하루에 1닭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주변의 치킨집을 세어봐요.

    너무 많아요.

    그리고 기대수익이 예전보다 더 높아졌기 때문에 박리다매가 아닌.이상 가격을 올려서라도 원하는 수익에 맞출 수 밖에 없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0:54:57 8 삭제
    40대가.아닐꺼라 확신하기에 말을.놓을께.
    먼저 이런말을 해주고 싶네

    젊었을 땐 돈이 없었고 이제.돈좀 생기니 젊지 않네.

    돈이 얼마나 있으면 다가가겠나? 집사고 좋은 차사고 또 통장에 여유자금도 넉넉하고?

    술쳐먹고 우는 중년이 되지 말고 이 답답힌 청춘아.
    그대가 생각하는 기준에 도달할 때면 그대는 지금의 그대는 아닐텐데.

    지금의 그대를 위해서 또 그대의 사랑을 원하는 그녀를 위해 시간이 기다려줄 것 같은가? 그리고 자격이 갖춰질 때쯤 그녀는 지금의 그녀가 아니라네.

    지금도 즐기지 못하는 사람 매력없네.
    지금 초라해도 가슴에 미래를 품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뭔 이런 구질구질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지 모르니까 사람들이 병신 등신 쪼다 그러는 거지.

    그리고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일세. 다 만들어놀은 틀안에 들어간들 그녀가.즐거워할까?

    우리 부부는 같이 겪고 헤쳐나온 곤경들로인해 동지애를 느끼고 서로 감사하며 살아간다네.

    그러니 부디 이런 병신짓말고 솔직하게.상황과 입장을 이야기하고 그녀의 선택을 기다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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