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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20:14:22	0	삭제
		이런글에 추천없이 비공만이라니...
	26	문재인 때문에 민주당 당비 내고 권리 당원 하는겁니다. [새창]	2018-04-21 01:30:54	11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전 경기도민은 아닙니다만 몇해전까지 경기도민이었어서 지인들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동영 대선때 이후로 내적갈등 폭발입니다
	25	정신 바짝 차리고 이재명 뽑으라는 뉘앙스의 글들 [새창]	2018-04-21 01:23:08	2/7	삭제
		저는 다만 이번 지선에서 자한당이 선방하거나 이길 경우 언론과 홍발정, 그외 온갓 잡것들이 뭐라고 나불댈까..불보듯 훤해서...안에서 지지고 볶더라도 저것들은 아닥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24	[동아일보 주의] [窓]문재인 대통령 다녀간뒤.. "가난한 학교" 놀림에 [새창]	2017-08-11 16:04:18	1	삭제
		대상이 잘못됐다기 보단 둘다 비난의 대상인듯 싶어 글남깁니다
	23	[동아일보 주의] [窓]문재인 대통령 다녀간뒤.. "가난한 학교" 놀림에 [새창]	2017-08-11 16:02:04	1	삭제
		기사 제목을 보시길 바랍니다.
	22	페미똥은 정권 이후에 터집니다 [새창]	2017-08-11 00:23:46	9	삭제
		두식이님께서 말씀하신 데이트 폭력에 대한 처벌강화, 성폭력 강간등 처벌 강화... 죽이지말라...는 해쉬태그.....이건 남성들에게 역차별이 가해지는 요구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간단히 위의것만 요구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무지와 피해의식이 맞물려 남성에 대한 혐오를 뱉어내며 스스로를 당당한 여성, 깨어있는 여성으로 인식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역차별에 대한 내용들은 위의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들은 차별에 반대하는게 아니라는게 '차별.. 역차별...뭐든 상관없으니 좋은것만 취하겠다' 라는게 차별에 대한 그들의 관점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1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4:11:53	8	삭제
		맘충이 맞네요 셔럽이라고 소리지른 사람 부모 말이예요 개념없는 자식 방치하는 부모가 맘충이라면 소리지른 저남자의 부모가 맘충이지요 돌아가신 부모님 맘충소리 듣게 안하려면 저도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20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3:14:12	27	삭제
		전문가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니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네요
	19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2:46:23	16	삭제
		제목에 11개월짜리 아기라고 되어있어요
	18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2:39:17	38	삭제
		훈육은 시기가있습니다. 걷기나 언어등의 배움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을 배우는 시기가 다릅니다. 아기가 배고프다는 의사표시는 태어날때부터 하구요...모르고 쓰신 답글이라 생각하고 비공도 추천도 않겠습니다
	17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30 23:11:40	0	삭제
		음주운전이나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 왜 불법이 되었는지에 대한 고민과 다르지 않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16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30 14:38:56	0	삭제
		막줄이 이상해졌네요 제 생각에 일베와 메갈은 잠재적범죄자가 될 가능성은 크지만 잠재적 범죄자의 범위안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중에 범죄성향을 드러내는 사람이 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15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30 14:10:45	0	삭제
		이 문제에서 논란은 지속성이 있느냐는 시간적, 범죄의 직접적이냐는 대상적 범위에 관한것도 큰것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일베와 메갈을 바라보는 관점과도 무관하다고 볼수 없습니다.
	14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30 13:56:06	1	삭제
		술먹고 운전하는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사고를 낸 사람이 문제라는 말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만 가지고 법적제제를 받고 활동에 제약을 받는것은 이미 많이 있습니다 에이즈나 기타 전염병등과 국가전복이나 테러 등 아동성애자를 그 범주에 넣느냐 마느냐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겠지만 그들을 범죄행위로 부터 벗어나 치료로 향하게 하는것이 사회인식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식욕과 더불어 절제하기 힘든 강력한 성욕이라는 인간의 근본 욕구를 다른 대상보다 비교적 쉽게 실행될수있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동을 상대로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개인의 의지만으로 맡기기에는 제가 갖는 공포감이 크기때문일겁니다.
	13	소아성애자 글입니다. [새창]	2017-06-30 12:58:26	0	삭제
		1 제 말뜻과 범위도 접근도 다릅니다. 제 의견 설명이 충분치 못했네요 여기서 소아성애자는 누가 결정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본인 외에 어떤 누구도 침묵하는 소아성애자를 찾아낼수 없습니다. 이건 어떤 동기가 직접적 범죄행위를 일으킬 여지가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상은 아무런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특정 사상은 폭력적인 성향이 두드러지기도 하지만 누구도 그 사상을 갖는것에 대해 제제하거나 알아내지 못하죠 예를들면 제 친구가 is를 추종한다고 하면 난 그가 범죄를 저지를지 아닐지 모릅니다. is가 비록 폭력성향이 짙은 단체라해도 친구의 범행실행 동기를 알수 없죠 하지만 더 나아가 그친구가 테러의지를 밝힌다면 저는 그 친구를 잠재적범죄자로 보고 어떠한 조치를 취하겠죠 테러리스트는 범행실행여부와 관계없이 제제조치를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테러리스트와는 약간은 다른형태지만 음주운전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등은 사회적합의에 의한 잠재적 범죄자의 법적 제제장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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