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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형탈모의 무서움 [새창]	2022-05-13 15:30:45	2	삭제
		머리도 피부임. 남성형 탈모는 호르몬에 의해 두피 전반에 피부가 약해지고, 모낭에 영양이 공급, 차단되면서 서서히 얇아지고 탈모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지만, 스트레스에 의한 부분 탈모는 아토피, 각질 같은 거임. 우리 손 발, 몸에 부분적으로 생긴 피부질환 같은 것임. 보통 피부질환은 원형 모양임. 습진도 그렇고 아토피도 그렇고 부분적으로 여기저기 원형을 이루며 퍼져나감. 그게 두피라서 뚜렷하게 원형으로 눈에 더 띄는 것임. 결국 원형탈모와 피부질환 치료는 결을 같이함. 몸관리 잘하고 기력 회복하면 나음.....약먹고, 연고 바르는 것보다 쉬면서 스트레스 제거하는 게 가장 효과가 좋음
	292	에버랜드의 미래가 불투명한 이유 [새창]	2022-05-13 15:20:52	34	삭제
		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 레고랜드 에 비해 에버랜드가 경쟁이 안되는 이유. 위 3개는 테마파크임. 테마가 있음. 각 각의 장소, 기물, 놀이기구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이 있음. 에버랜드는 그냥 amusement park 임. 테마같은건 없고 그냥 잠깐의 자극적 체험을 위해 타는 놀이기구가 있는 곳. 지금까지 없어서 다행이지. 앞으로 들어올 경우 에버랜드는 순신간에 망함.
	290	김규현 국정원장 내정 ㅋㅋㅋㅋㅋ [새창]	2022-05-11 15:08:04	0	삭제
		대통령에 따라 여당, 야당이 결정되는 것이고, 번호는 국회 의석수로 정해집니다.
	289	[펌] "한국인은 짜게 먹는다"의 비밀 [새창]	2022-05-11 14:55:20	2	삭제
		우리나라 음식은 짠맛, 단맛, 매운맛, 신맛, 쓴맛 이 모든걸 다 씁니다. 맛이 섞어진 음식도 있고 한 맛에 집중한 음식도 있죠. 하지만 미국 음식은 단 두맛, 짠맛, 단맛에 주를 이룹니다. 다른 맛도 섞여 있지만, 두 맛이 50% 이상이고 나머지는 그냥 입맛을 돋우는 정도 수준이죠. 음식을 두가지 맛으로 모두 표현할려다 보니 음식이 싱겁다. 짜다, 더 짜다, 매우 짜다. 이렇게 음식을 만듭니다. 단맛도 마찬가지..... 단맛도 한국인은 먹자마자 속이 뒤집힐 도로 설탕을 퍼부은 음식들이 많습니다. 한번 칼로리, 채식 수준을 구글링해 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음식은 굉장히 건강식입니다. 거의 세계적 수준입니다.
	288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자수성가를 믿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5-08 00:01:12	5	삭제
		이런 말을 한 사람이 미국 공화당에서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해 먹음. 공화당은 부자는 세금을 적게 내고, 노동조합을 제한하고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며, 이민 정책 등도 반대함. 알고 보니 아놀드도 오스트리아에서 20세 이민 옴... 이런 사람이 서로 돕자는 말을 하고 있음.
	287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22-05-03 16:18:30	1	삭제
		틀렸습니다. 10개 국어 이상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polygrot 이라고 하는데 이정도 되면 영어와 비슷한 체계를 사용하는 언어의 단어, 문장을 섞어 쓸법도 한데 각각의 고유 언어 발음으로 합니다. 진짜 고수는 영어와 자국어를 비슷하다고 섞어 쓰지 않아요. 라디오가 래이디오우 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엄연히 라디오는 한국말이에요.
	286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22-05-03 16:11:52	1	삭제
		한국인은 평생 영어 못할 거에요. 세대를 막론하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못할 겁니다. 이유는 잘못된 외국어 교육방식 때문인데, 이게 수십년이 흘러도 변하질 않아요. 30년전 학교 다닐때도 그랬는데 여전히 교육방식이 똑같아요. 다만 그 배우는 시작 학년이 빨라 졌을 뿐입니다. 여전히 말 한마디 못하는 아이에게 문법을 교육합니다. 관계대명사, 동명사, to 부정사..... 극혐 교육 방식을 아직도 씁니다. 외국에 가서 영어 원어민에게 물어보세요. to 부정사가 뭐냐고..... 혹시 한글에서 우리가 하는 말 중에 명사적 용법, 부사적 용법이 사용된 문장 지금 당장 한번 구사해 보세요. 30~40년 원어민도 알지 못하는 이상한 내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한국인 영어는 영원히 가망 없습니다.
	285	미국의 한 교수가 시험을 연기한 이유 [새창]	2022-04-28 17:52:21	2	삭제
		미국은 1년 수업료가 몇천 만원입니다. 저도 30000달러, 3600만원 정도 내고 1년 다녔었네요. 이런 수업료를 내면서 타당한 이유없이 교수가 수업을 빠지거나, 일정을 연기하는 경우, 미국 대학생들은 절대 가만있지 않습니다. 수업의 질에 약간만 문제가 있어도 대학측에 강한 항의가 들어갑니다. 당연히 대학은 교수에 대해 강한 제재를 가하고요. 그래서 정말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는걸 해명하는게 항상 좋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나 하기 싫으니까 수업 안하겠음. 이딴 소리하면 소송당합니다. 대학 평판은 땅에 떨어지고.....
	284	윤석열 김건희 애완견 산책사진 [새창]	2022-04-19 17:00:44	1	삭제
		엥간히 똑똑하네... 조만간 수렴청정 느낌이......
	283	"文 한게 없는데 왜 지지율 높냐"는 어르신..박수현이 한 말 [새창]	2022-04-12 18:52:34	3	삭제
		정부가 한게 뭐가 있어!!! => 다음 정부를 왜 뽑았는지 지도 모름
	282	정의당이 검찰개혁 반대하네요. [새창]	2022-04-12 18:50:38	1	삭제
		국회의 캐스팅 보드 ==> 줏대없이 정치이슈마다 간보며 명줄이어가는 양아치 정당
	281	오래된 아파트 단지 특징 [새창]	2022-04-12 18:48:43	0	삭제
		저거 뽑아내고 주차장이 넓혔으면 좋겠음. 오래된 구축은 2중에 3중 주차도 있음. SUV 면 짜증, 비오거나 눈오면 지옥.
	2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근황 [새창]	2022-04-12 18:46:42	0	삭제
		저 조정도 곧 이번 기업친화적 정부덕에 사라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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