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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중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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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사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이러고도 당신이 대법관입니까? - 법원 게시판의 두 판사의 글 전문. [새창] 2025-05-09 17:14:14 0 삭제
    하지만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 개최 찬성은 26표, 반대는 70표
    대표회의 개최해봤자 의미 없음.
    그냥 이나라 사법부는 권력을 누리고 싶은자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더 큰 권력을 지키는자 뿐임.
    즉, 이 나라는 권력을 독점한 권력자들의 전제왕권 국가지 법치주의에 의한 민주국가가 아님
    433 요즘 은행 ATM기기 꾸리하더군요 ㅋㅋ [새창] 2025-05-09 15:40:20 1 삭제
    보이스 피싱이 입금받은 후 바로 출금하여 튀지 못하게,
    피해자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432 0.9999... 가 1이 아닌 이유 [새창] 2025-05-09 09:57:07 1 삭제
    잘 못 아셨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0.333..... 은 계속 반복을 의미하므로 1/3 = 0.3333...... 과 일반적인 0.3333..... 은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쉽게 표현을 위해 0.333...4 = 0.333.... 으로 얘기 할 수 있겠지만
    수학적으로는 수십, 수백번 3이 반복된다고 끝자리 4 인 0.3333.....4 를 0.3333.....이라고 얘기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제에 약간 오류가 있는게
    1/3, 0.3333..... 은 현상을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한 일종의 수학적인 표현입니다. 답이 아닙니다. 하지만 0.3333....4 는 결과 값이고 실제 발생한 현상 입니다.
    예를 들어
    1/3 은 빵칼을 들고 식빵을 3등분 하기 전의 모습 : 0.3333...4는 빵칼로 빵을 3등분 했을 때 정확하게 나누지 못하고 한쪽 빵에서 나온 결과
    입니다. 서로 비교가 안되는 대상을 비교하고 있는 겁니다.
    431 어질어질 공무원 민원 수준 [새창] 2025-05-08 18:39:08 6 삭제
    면사무소는 시골이라 공구나 각종 장비들 있음. 여기저기 필요하고 비상으로 비치해야 해서 항상 사놓음.
    근데 몇달, 몇년 지나면 없어짐. 없는거 확인하고 또 사놔도 없어짐.
    그거...공무원들이 가져간거 아님.
    대부분 직원들은 면사무소 공구 훔쳐갈 정도로 인성이 이상하지 않음.
    100% 동네사람들이나 이장이 빌려가서 가짐
    면사무소는 마을사람들 수시로 들락날락, 할일 없어도 차마시러 들락날락함.
    1~2년 근무하면 대략 자주 출입하는 사람(꼭 오는 놈들만 옴) 100명쯤 알게됨
    직원들하고 안면터서 조금 친해지지 서스름 없이 부탁하고 빌리러옴
    사무용품은 물론이고 장비도 빌리러옴.
    빌려줌.
    하지만 사무용품은 자주 사용해서 없으면 바로 알게 되지만, 평상시 공구는 자주 쓰는 것이 아님.
    한달에 한번이나 쓸까 말까. 그래서 좀 지나면 까먹음.
    또한 공무원은 순환보직이라 1~1년반사이 50%이상 직원이 바뀜. 빌려준 사람이 사라짐.
    꼬박꼬박 챙기지 않으면 면사무소 자주 들락날락 하는 인간이 그냥 가져버림
    자주 있는 일임.
    악질 진상은 아니지만 면사무소에 영악한 진상들 참 많이 찾아옴..
    429 명품 두른 채 노동자 배경으로 '찰칵'…"인간 동물원이냐" 뭇매 [새창] 2025-05-08 18:21:50 2 삭제
    부자들이 훔친 가난.
    428 폐교 부지 대학생 기숙사 활용...결사 반대중인 주민들 [새창] 2025-05-08 18:17:53 0 삭제
    기숙사가 들어와서 학생이 빠져나가서 걱정하는게 아님
    건국대 옆이라 고작 몇 십명 기숙사에 살아도 원룸 수요는 충분함.
    단지, 저기가 빌라, 원룸촌인데 다 20년이상 된 다 낡아빠진 건물 원룸들이라
    학생들이 깨끗한 기숙사로 옮겨갈까봐 두려워 하는 것임.
    427 청주지법 판사의 대법원에 대한 비판 [새창] 2025-05-08 10:41:55 0 삭제
    조국 의원 딸 논문 사건으로 촛불 들던 서울대 애들 다 어디갔냐?
    대가리 똥만 찬 인간들.
    426 대법관이 자식에게 돈 물려주는 방법 [새창] 2025-05-08 10:23:18 0 삭제
    좋은 방법이네요. 비상장주식은 비상장이다 보니 개인끼리 거래도 하는데 부녀 지간에 넘겨주면 양도로 안보이니 세금도 피하고 좋은 방법인듯...
    양도 방법보단 화장품 R&D기업이 17년도 주당 1.5만원 에서 23년도 100만원으로 상승한게 신기하네..
    이 기업 자체가 부자들 양도용으로 쓰인듯 보이며 이 주식 거래한 사람들 털면 아마 썩은 물 많이 나올듯...
    425 배달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부탁 [새창] 2025-05-08 08:55:14 1 삭제
    비상식적인 사람들 보면 차라리 AI가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 보단 낫겠다 싶다가도,
    댓가 없이 선을 베푸는 사람 보면 AI는 이런 선행 안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때면 역시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다운 사회가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424 SNL [새창] 2025-05-01 18:01:53 0 삭제
    의도적으로 국힘 후보들 부정적 이슈를 코믹하게 희화화 해서
    이미지 물 타기, 세탁하는 프로그램을 여기 올리는 이유가????
    423 미국으로 간 한국 간호사 태움 썰 만화.jpg [새창] 2025-05-01 16:38:55 0 삭제
    군대도 안갔다 온 것들이 어디서 군대 문화는 쳐 배워가지고.
    422 싸이코패스 : 작작좀 해라 ! [새창] 2025-05-01 14:28:04 0 삭제
    저분 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분은 선천적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공부, 연구를 하면서 훈련한 후천적 사이코패스 같네요.
    사이코패스는 본인이 감정을 못 느끼는 것을 인지 조차 못합니다. 그리고 저분은 감정 공감을 조절하는 것 보니 훈련에 의한 공감력을 조절하는 사이코패스입니다.
    공감능력 결여를 훈련하는 것도 가능힙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인지는 하지만 공감하지 않고 내 감정에 반영하지 않는것.
    저도 날마다 훈련하고 있는데 확 바뀌지는 않지만 계속하다보니 약간씩 변화는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상대방의 부정적 감정을 차단하는 것은 꽤 도움이 되는데 좋은 감정마저 공감이 안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부정, 긍정을 구분해가면서 훈련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감정에 공감하는 것 자체를 차단하다보니
    상대방이 좋은 감정을 표출하면 호응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하는척 노력해보긴 하지만 말과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나 자신도 하는척 하는 것에 대한 심한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좀 메마른 느낌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사이코 패스 훈련도 꽤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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