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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중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방문 : 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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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중사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세상 물정 모르는 점장 가스라이팅한 알바생 [새창] 2024-07-16 21:25:17 4 삭제
    본인이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음
    나 점장 가스라이팅 하고 있음 ㅋㅋㅋㅋ 하고 즐거워 하지만
    알고보니 주인이 원하는 알바로서 최선을 다 하며 자기 역할에 만족하고 있음
    383 동탄경찰서처럼 문제가 터진 병무청 [새창] 2024-07-05 21:40:27 0 삭제
    한남한남 이러는거 보니,
    몸무게 미달로 군대 못간게 아니라 축구하다 쥐방울 터져서
    고자되서 여성화 되서 못간거 아닌가?
    382 "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새창] 2024-06-18 09:15:17 1 삭제
    강간, 성추행 보다는
    마약범이라서 형이 쎔. 지금 정부 기조가 마약 퇴치라서...
    마약범인 이유는 마약성 의약품을 의사면허 정지인 상태에서 투여했기 때문에,
    의사로서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 일반인 신분에 마약 사범이기 때문
    381 북한 ㅅ끼들보다 더한 것들이 여기 있었네.. [새창] 2024-06-13 11:31:17 0 삭제
    한국 남자들은 영어를 좀 배워라.
    모든 아시아 여성들이 한국남자만 쳐다보고 있는데
    의사소통이 안되니 뭘 하지를 못하네
    380 뉴욕 물가 근황 [새창] 2024-06-13 11:17:36 1 삭제
    물가와 인건비를 구분해야죠.
    미국의 외식비가 비싼건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임.
    인건비가 비싸면 본인이 직접 뛰면됨.
    하지만 생활 물가가 비싸면 굶어 죽으란 소리임.
    379 권익위 이 ㅈ.ㄹ 하는걸 보니 권양숙 여사님이 생각나네 [새창] 2024-06-13 11:12:03 1 삭제
    김건희 뇌물의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통상 고위 공직자 와이프가 뇌물을 받는건 배우자의 권위, 권력을 이용하는 건데
    김건희는 그 자체가 권력자라 대통령과는 관련이 없지요.
    본인이 받고 본인이 받고 실력행사를 하는 겁니다.
    즉, 더 거지같다는 거지요.
    대통령 배우자가 직접적으로 권력을 행사 하고 있어,
    대통령에게 문제가 없다 입니다.
    378 벤츠때문에 이별함 [새창] 2024-06-12 14:39:06 12 삭제
    차 길가에 대고 일 보는데 핸드폰으로 전화옴
    여자가 차 앞범퍼를 박았는데 죄송하다고 오라고 함.
    범퍼 깨진줄 알고 일하다가 말고 10분 걸어감
    가보니 앞범퍼 번호판을 박아서 번호판이 휘어져 있음..범퍼에 앞차 페인트도 살짝 묻어 있음.
    아.....진짜...
    이딴걸로 사람 부르냐고 화내고 왔음.
    적당히 해야지. 사람이 차를 이고 사나...
    376 물건훔치는 놈 바로 잡아내는 AI.gif [새창] 2024-06-10 23:26:24 0 삭제
    레이저는 빛이고,
    피부는 유리가 아니므로 빛이 통과 할수 없음.
    레이저가 아무리 초고온 뜨거워도 일단 겉 피부 부터 탐
    즉, 칼 자르듯이 자를수 있는게 아니라 초고온 레이저로 겉 피부 부터 순식간에 타면서 온몸이 불타는게 맞음.
    375 이제보니 나 사내 왕따였나봐 [새창] 2024-05-31 19:22:41 2 삭제
    몰랐으면 그냥 무시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
    내가 가끔 듣는 말은 너는 사회를 왕따시키는 것 같다고?
    뭔소린고 하니
    회사내에는 같은 또래 또는 맘 맞는 직원끼리 자주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음.
    술을 안먹고 잦은 모임을 싫어하다 보니 처음에는 사람들이 같이 하려고 하다고
    잘 안끼니까 서서히 안끼워줌. 술먹든, 밥먹든.
    이걸 느끼고 낄려고 노력하거나 뭔가 서운함이 비쳐야 하는데
    신경을 안씀. 아니 안쓰임. 그러거나 말거나.
    결국 사람들이 너는 사회를 왕따시키냐? 전혀 반응이 없다고.
    나는 일부러 나를 빼놓는줄 몰랐는데 그랫었나봄.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음.
    그런 모임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몇년 지나고 흐지부지 되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사람이 잘있어야 같이 놀아주지, 바쁘거나 몸안좋거나 하면 거기서 배제하는거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인간 관계 참 간사하고 의미없다고 깨닫은지 한참전이라.
    인간관계에 기대치가 없다시피함.
    모임에서 빼놔도 아무 느낌없고, 만남이 몇분전에 깨져도 아무 느낌이 없음.
    소시어패스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고나서는 나도 그런 종류인가 싶은데
    살아가는데 오히려 도움이 많이 됨을 깨달음.
    피해안주는 선에서 내감정, 내생각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 크게 신경안쓰는거.
    참 좋다고 생각함.
    374 성심당과 윤석열 [새창] 2024-05-30 16:41:59 0 삭제
    성심당이니까 안된다는 겁니다.
    암에 안들든, 이윤이 꽤 되니 돈을 더 받고 싶은 코레일 꿍꿍이가 있는 겁니다.
    입찰에 왜 낮게 써서 스스로 떨어지냐 하는데,
    입찰을 높게 쓰는 인간도 있나요? 입찰을 원래 최저가 써서 들어가는 기본 룰이고 그게 모든 입찰자의 꿈입니다.
    평가는 정성이건, 정량이건 어차피 의미없어요.
    구색 맞추기니까요.
    오히려 성심당은 정성에서 감점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
    운영상황 최상이고, 기업 평가, 노사관계, 사회적 기여도 좋고, 뭐라 나무랄 데가 없으니까요. 정성에서 감점을 받기가 거의 불가능한 기업이죠.
    이런 경우 일부러 정량을 걸고 넘어집니다. 정량은 1백만 중에 1만 모자라도 문제없다는 논리가 있거든요.
    입찰시 가격 낮추는 건 기본룰 중의 기본이고, 입찰 반복해도 응찰 없으면 조건 수정하는 건 당연한건데
    응찰하는 다른 기업 없고, 성심당만 뻔히 들어올지 아니까
    첫입찰 룰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배짱이고 떼 쓰고 있는거죠.
    국가가 계약시 이용하는 조달청 사이트 가보세요.
    경쟁입찰로 진행해서 별 능력없고 거지같은 회사들도 무수하게 계약 들어옵니다.
    그리고 일 대충하고 먹튀하고 날라버리기 일쑤지요.
    그냥 코레일이 돈 내놓고, 접대하라는 꼴로 밖에 안보이네요.
    373 장동민을 무시한 백화점 점원의 결말 [새창] 2024-05-27 09:36:17 1 삭제
    연예인들 토크쇼 나와서
    일반인들 라디오 사연 에피소드 써먹는 것 좀 그만 했으면.
    371   판이 재밌게 돌아가네요 [새창] 2024-05-16 21:36:35 0 삭제
    우리나라 검찰이 대통령 권력을 등에 업었는데
    정의를 구현할 거라고 생각한 인간들이 X신들이지....
    370 외신기자들을 비난한 ㅈㅅ일보 [새창] 2024-05-16 13:49:41 2 삭제
    문득 오바마 시절 꿀먹은 벙어리들이 떠오르네.
    오죽했으면 짱개가 동북아를 대표해 질문한다는 개소리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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