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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리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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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리바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죽여버리고 싶어요!! [새창] 2006-09-08 04:21:00 0 삭제
    이런 이야기를 볼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회가 서구화되면서 성관계가 무척 쉽게 이루어 지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많이 서구화가 되었지만서도 아직 유교관이 많이 남아 있어서 서로 괴리감에서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분도 성관계는 쉽게 하셨지만, 임신과 낙태로 인하여, 자신을 임신시킨 남자와 부부연을 맺지 않으면 자신은 더러워졌다, 숨겨야되는 과오다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남자들이 자신 또한 쉽게 성관계를 원하지만, 책임의식이 적고, 유교적인 가치관속에 삐뚜러진 서구화가 있다고 하면될만한 사고 방식으로 실제로도 많은 남성들은 위의 님과 같은 여성의 과거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뭐.. 본능적인 관점에서 여성이 아이를 낳기에 여성은 자신의 핏줄임을 알 수 있지만, 남성은 누구의 아이인지 알 수가 없기에 여성을 가두려고 하고, 처녀를 원한다라는 관점도 있겠지만요.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에 남자가 전부가 아닙니다. 자신의 일이나 학업에 집중하셔서 관심을 돌리시구요. 마음의 여유가 생길 때 남자를 다시 생각해봐도 늦지 않습니다. 인생은 깨어진 조각인 채로 굴러가다보면 자신과 맞는 다른 조각을 만나 굴러 가는 법이니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34 촏힁촏힁 ㄲㄲㄲ [새창] 2006-07-26 01:52:33 0 삭제
    아이디 모자이크 해주시는 센스-_-가 필요
    33 5분 대기녀??? 이래도 되나요?? [새창] 2006-07-19 23:21:03 1 삭제
    전 병장만기제대를한 79년생 남자입니다.

    위의 리플 다신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군에는 갔다왔습니까?

    그리고 'ㅡ,.ㅡΩ ' 반말하지 마십시요. 억지부리지 마십시요.

    'yyj851','audcjf' 제글은 읽어보셨나요? 독해능력이 의심스럽습니다. 전 그 아가씨의 의견은 잘못되었지만, 인신모욕은 나쁘다고 말한겁니다.

    '광기의노래'님 공산당처럼 자기 주장만 하다니요. 누구나 자기 주장을 하는 겁니다. 어떠한 의견이 받아들여지냐의 선택에서 민주주의가 나오는거구요. 무슨 근거로 말씀하신건지 의심스럽군요.

    'yyj851' 살인을 민주주의 다원주의의 원칙에 따라 인정될리도 없고, 논리적 비약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살인은 범법행위입니다. 그녀의 행위가 범법행위는 아닌겁니다.
    32 5분 대기녀 사건... [새창] 2006-07-18 23:04:50 8/23 삭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rachel_83 이란 분이 조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고, 그러한 생각을 인터넷을 통하여 표현하시기는 했지만...

    그건 그분의 생각인 것입니다. 민주주의, 민주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양한 의견을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지만.... 인터넷에서의 네티즌들의 모습은 절대 민주주의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댓글을 통하여 그녀의 의견의 부당함을 알리는 토론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 건 무엇입니까? 조사까지해서 마녀사냥을 하는 이러한 것은...

    그녀의 생각이 아무리 잘못된 것일지라도, 그렇게 하는 것은 그녀보다 더욱 올바르지 못한것입니다.

    전 게시물을 보며 오유에서는 그녀에 대한 너무 과도한 모욕에 대해 성토하는 말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욕설이 난무하는 댓글들을 보니 너무 맘이 상하였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마녀사냥이 올바르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녀의 생각이 짧고 부족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그 게시판에서 댓글을 통한 토론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잘못된 생각을 했기에 우리가 그녀를 벌해야한다라는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7 00:36:32 0 삭제
    ... 제가 언제 감싼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글에서 썼듯. 사석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것은 인터넷의 게시판이라는 공간입니다.

    만약 신비로운삶님은 면접보는 자리에서 면접관이

    '자네는 전두환 전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나?' 라고 물으셨을 때

    '개XX입니다.'라고 대답하실 수 있다면 인터넷에서 욕을 올리셔도 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러실 수 있나요? 그렇다면 신비로운삶님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감싸는 건가요?

    월드컵에 흥분한 시민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주 좋고 훌륭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시민의 부당한 자세를 지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욕하는 것은 부당함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흥분한 시민과 똑같아 지는 것임을

    저는 말하는 것입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7 00:17:07 0 삭제
    제가 쓴 글을 다 읽으셨나요?

    '그럼 대중이 일으킨 저런 불법적인 행위는 좋은 날의 감격이라고 눈감고 아웅해야 하는건가요?'

    라니요? 그 사건은 비판해 마땅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그 사건을 보며 무분별한 욕이나 과격한 언어는

    그 사건을 일으킨 사람들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서 글을 쓴것입니다.

    월드컵에 광분한 시민이나, 그 모습에 광분한 네티즌이나 뭐가 다르기에 비난하냐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당연히 이해시키기 위해 썼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을 알리기 위해서 쓴 글이죠. 그렇지 않다면 제가 글을 썼겠습니까?

    제 글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강압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TV규정일뿐이라니요. 인터넷은 욕해도 되는 공간입니까?

    욕은 당연히 예의에 어긋난겁니다. 전 인터넷에서도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말을 한겁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6 23:59:05 0 삭제
    죄송합니다^^. 좀 고리타분한 의견을 강압적으로 전한 것도 있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밑의 욕과 예의에 관련되어서 하신말씀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극단적인 경우의 예로 말을 하겠습니다. 단지 예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영화나

    이러한 것을 통하여 피의 보복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해서 드는 예입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사람을 자신이 다시 가서 보복으로 죽이는 것.

    신비로운삶님의 말씀은 이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많은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법이란 제어 장치

    를 두고 있습니다. 수준 이하의 시민의식에 대해 비판을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비판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상대 정치인이 성추행을 했을 경우

    TV에 나와서 욕을 하며 '야이 XX야, 니가 사람이냐' 라고 욕을 하지 않습니다.

    그건 비판이 아니라 모욕이기 때문이죠.

    죄송합니다만 신비로운삶님의 말씀은 자리합리화라고 느껴집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6 23:29:00 0 삭제
    '신비로운삶'님. 자신의 행동이 그릇됐다면 욕을 들어도 마땅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비판과 비난은 다릅니다. 적절한 비판은 동의를 이끌어냅니다.

    하지만 욕설로 이어지는 것이 예의랑 무관하다니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직장에서 신비로운삶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해보죠. 그럼 무엇을 잘 못했는지 지적받고 경고를 받는 것과

    상사가 미친듯이 욕하며 삿대질 한다면 어느 것이 옮다고 여기십니까?

    저는 당연히 밑의 상사를 욕할 겁니다.

    자신에게 관대하지 마시길.
    27 다빈치 코드 상영금지가처분신청?????? [새창] 2006-04-09 16:41:59 1 삭제
    http://blog.naver.com/vic1290?Redirect=Log&logNo=90003034164

    예수님의 부활은 어떻게 된 것인가와 예수님은 결혼을 하였는가에 대해

    나와있는 글입니다. 신빙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26 오줌쌀때 공감 200 %[남자만일수도] [새창] 2006-03-09 23:23:38 0 삭제
    배설의 정석.. 응? ㄱㅡ
    25 남자들은 나를 '걸레라고 불렀다' [새창] 2006-02-19 15:17:31 3 삭제
    양과 늑대는 여우를 좋아하고, 여우와 곰은 늑대를 좋아한다.

    그들은 자신의 연인을 늑대과의 양, 여우과의 곰으로 착각한다.

    문제는 자신은 그들에게 특별하다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시작된다.

    문제의 해결은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는것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늑대, 여우로 보이게 하고 위와같은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다.
    24 야X 보는 여중생 (1편) [새창] 2006-02-08 00:36:34 0 삭제
    움직이지마!!!

    당신은 모르겠지만.. 나는 알고 있어.

    사실 당신은 단기기억상실증이야. 당신은 친척동생네 놀러가서 다운을 받지..

    그러고는 잊어먹고 집에와.. 다시 방문할때 그것을 잊고 또 다운을 받지..

    그 결과가 지금에 이른것이야. 어때 맞지? 발뺌하지마.. 과학수사야..
    23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딸기우유 먹었더니 정말 가슴이 커졌어요 [새창] 2006-02-04 02:29:58 0 삭제
    초코우유 드세요.
    22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딸기우유 먹었더니 정말 가슴이 커졌어요 [새창] 2006-02-04 02:29:58 1 삭제
    초코우유 드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7 03:59:06 0 삭제
    연예인들에게 국산 자동차 쿼터제를 당장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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