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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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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여자들이란 이런가요? [새창] 2010-07-03 09:54:03 40 삭제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그러더라... 에휴.....
    다 똑같음 -_ㅠ
    89 여자들이란 이런가요? [새창] 2010-07-03 09:54:03 56 삭제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그러더라... 에휴.....
    다 똑같음 -_ㅠ
    88 미치도록 외롭다... [새창] 2010-03-22 12:01:44 0 삭제
    ㅜ_ㅠ 100% 공감.. 전 요즘 포기하며 살고있어요.
    87 의대생 덕후 테디의 근황.jpg [새창] 2010-03-03 06:40:56 46 삭제
    제가 일하는 병원에서는 인턴이 하는데.. 저긴 실습학생들이 하나보네요.. -_-
    우린 거의 오면 거의 관찰만 하던데.. 심전도 조금 찍어보고..
    어째서 간호사는 먹으면서 일을 시키는 걸로 나와있는지.. -_-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저로서는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실제로 일할 때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노티하고 약주고, 수시로 활력징후 재고 이상있는지 보고,
    피검사하고, 관장(여자)하고, 다른 사람 소변, 대변 다 치우면서 정작 자기 화장실도 못가고 일하는데..
    제가 예민한 것도 있겠지만.. 음.. 아무튼 그렇네요 -_ㅠ

    뭐.. 일이 힘들다구요.. ㅠㅅㅠ
    아주 그냥 못해먹겠어 때려치고 딴걸하든가 해야지 에효 ..ㅇㄴ매햦아험;ㅣ아ㅗ
    86 의사와 환자사이의 예절 [새창] 2009-10-14 04:39:08 1 삭제
    난 일하면서 워낙 이상한 의사, 컴플레인만 많이 하는 환자, 보호자만 봐서 그런지..
    양쪽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요 -_-

    세뇨리따/님이 말하신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 CPR(심폐소생술) 자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는지 모르실겁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난 건 슬픈일이지만 다른환자들이 있기때문에 묵념하고 계속 슬퍼할 수는 없어요특히 응급실에서는요.. 지금 당장보지 않으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다른 환자들이 있거든요.
    또.. 워낙 그런 케이스들이 많아서 감정적으로도 무덤덤해지는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그 CPR이 끝나고 지나간 의사가 CPR을 했던 응급의학과인지,
    아니면 전혀 상관없는 인턴들인지, 내과당직의인지. 아니면 다른환자를 보러 내려온 타과 의사인지도 모르겠구요..
    하루 몇시간씩 화장실가고 싶은 욕구도 참으면서 전쟁같이 일하는데..
    그 댓글을 보고있으니 좀 씁쓸하네요.. -_-
    85 쌍꺼플 수술을 하면... [새창] 2009-08-09 17:52:11 0 삭제
    (-ㅅ-) -> (=ㅅ=)
    84 엠씨몽 의대가다 [새창] 2009-06-24 00:07:31 0 삭제
    전혀 야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보는사람에 따라 틀려지는듯.. -_-
    83 20.30대 오유인 뭐하고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09-06-10 13:56:51 13 삭제
    26/여/서울/대학병원 간호사

    응급실에 온지 1년이 지났어요.
    아주 그냥 지지고 볶으면서 일하다보면 내가 환자 되겠음..
    82 20.30대 오유인 뭐하고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09-06-10 13:56:51 53 삭제
    26/여/서울/대학병원 간호사

    응급실에 온지 1년이 지났어요.
    아주 그냥 지지고 볶으면서 일하다보면 내가 환자 되겠음..
    81 남자분들 이런거 아세요?? [새창] 2009-02-14 19:19:59 0 삭제
    데니아는 압력정도을 나타내는 단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일할 때 신고 합니다.
    안할 때보다 다리가 덜아프거든요.
    80 설사랑 피랑 섞여나왔는데요;; [새창] 2009-01-10 02:03:27 0 삭제
    병원 고고싱~-_-)/
    일단 금식하시고 응급실이라도 빨리 가보세요
    기본적인 피검사(ex.혈구수치)도 보고
    비위관 세척, 항문 검사도 해볼 수 있겠구요
    여차하면 위나 장내시경도 할 수 있겠어욤 +ㅅ+
    79 [작살무개념] 49화 - 나의 자아 [새창] 2008-08-22 23:24:10 0 삭제
    CBBBA
    무난함이 최고, 침묵은 금이다 타입


    ▷ 성격
    꿩도 울지만 않으면 총에 맞지 않을 터. 어떠한 경우라도 눈에 띄지 않을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은 옥체보전 제일주의식 처세에 능한 사람입니다. 타인을 절대 비판하지 않고 남에게 어떠한 강요나 간섭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은 순순히 타협하고 속으로는 참는 태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쟁이 되거나 싸움이 되는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무사태평하다는 점에서는 이 이상의 생활방식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꿈에서라도 출세나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들은 일단 어느 한 가지 출발점만 정해지면 거기서부터는 타성에 젖어 버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취직이나 결혼 같은 인생의 전환점에서는 보통사람들의 몇 배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 일을 진행시켜야 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한번 결정된 이야기에 대해서는 스스로 번복하는 일이 절대 없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태도만 변하지 않는다면 매우 오래가는 커플이 될 수 있겠죠.

    거래처고객 - 상대방은 몇 십 년이고 이 관계를 질질 끌고 갈 타입입니다. 그러니 주도권은 항상 당신에게 있을 것입니다.

    상사 - 리더십이 없는 상사입니다. 이런 상사의 밑에서라면 일의 진척이 어려우니 어느 정도는 당신이 주도권을 쥐고 일을 진행시켜 가야합니다. 이런 일의진행방식이 나중에 문제가 되는 일은 거의 없을 테니까요.

    동료, 부하직원 - 일의 절차나 순서를 정확히 결정해 주지 않으면 하지도 못하고, 하려 들지도 않는 타입입니다. 예스맨의 대표적인 유형이죠.

    78 여자꼬시기천재 [새창] 2008-08-12 22:46:59 0 삭제
    ↑↑ 내일 경찰서 고고싱~
    77 여자꼬시기천재 [새창] 2008-08-12 22:46:59 31 삭제
    ↑↑ 내일 경찰서 고고싱~
    76 이돈어떻게써야좋을까요. [새창] 2008-08-12 22:46:20 0 삭제
    저한테 맡기세요.. 제가 관리를 잘 해드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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