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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도봉순 대박 예감인거 맞나요? [새창]	2017-03-02 14:33:27	1	삭제
		오나귀 생각하면서 봤는데 전 좀 별로였어요... 지수연기도 좀 별로 ㅠㅠ... 도깨비 후유증좀 깨주나 했는데 좀 실망..ㅠ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3:08:46	0	삭제
		근데 왜 봐도봐도 새로보는거 같은 느낌일까요ㅠㅠ 보고 또 봤는데 폭풍눈물 ㅠ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22:03:33	3	삭제
		와 저 최근에 저한테어울리는 색이 말린장미색 이란걸 알게되서 이런종류색 찾아보고있었는데 은혜로운 발색샷 감사합니다 ㅠ 많은도움 될거같아여
	235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7 00:20:50	1	삭제
		분노와 염려를 담아 검을 내린다. 될 수 있는 한 멀리 가고, 할 수 있는 한 돌아오지 말라. 작렬히 죽었다 기별하라. 애통하다 기별할 것이니. 어명이다.
	234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53:12	1	삭제
		따지고 보면 남친이 아니라 남편인데. 가서 소상히 정정을 해야 하나? 몹시 곤란하군.
	233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44:00	1	삭제
		나는 결심했다. 나는 사라져야겠다. 더 살고 싶어지기 전에, 더 행복해지기 전에.... 너를 위해 내가 해야 하는 선택. 이 생을 끝내는 것. 근데 니 목소리 다 들려. ㅋㅋㅋㅋㅋㅋ
	232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29:39	1	삭제
		저로 말씀드릴 거 같으면, 대한민국에 평범한 고3 수험생, 이고 싶었으나, 제 나이 아홉 살에 조실부모하고 사고무탁하여,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이모와 남매의 구박을 받으며 산지 어언 10년, 마침내 깨달았죠. 아, 신은 없구나. 온갖 불행 소스를 다 때려 넣은 이 잡탕 같은 인생이 어이가 없는 와중에 아저씨를 만나게 된 것이죠. 운명처럼.
	231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25:57	1	삭제
		혹시 그거 알아요? 인간에겐 네 번의 생이 있대요. 씨 뿌리는 생, 뿌린 씨에 물주는 생, 물 준 씨를 수확하는 생, 수확하는 것들을 쓰는 생.
	230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22:45	1	삭제
		저승 : (눈물주륵) 써니 : 내가 먼저 집었잖아요. 그렇다고 뭘 또 울어? 허!!! 양보해줘요? 저승 : (끄덕끄덕) 써니 : 공짜론 싫은데. 그쪽 전화번호 주면요. 엥? 핸드폰이 없어요? 가난해요? 번호 줄 맘 없는 거 아니고요? 양보 취소!
	229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17:23	1	삭제
		전생이 뭐가 중요해. 난 니가 전생에 뭐였든 뭘했든 하나도 안 중요해. 니가 뭘 했든 난 한결같이 니가 싫거든. - 아. 웃으면 안되는데...ㅋ
	228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14:22	3	삭제
		혹시 저 오늘 여기서 죽나요? 혹시 저 소고기로 유인당해서 주스라는 매복에 걸린 건가요? 둘이 한패..?
	227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12:01	2	삭제
		아니야~!!!!! 취소취소!!!!!
	226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3:09:04	1	삭제
		은탁이는 어려고 부모님을 잃고요. 이모와 남매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아이샤바~ 얼마나 울었을까나~
	225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2:37:21	4	삭제
		차는 안가져 온 거예요? 저 혹시 죽은 건가요? 지금 이 길은 저승가는 길인 건가요? 저 생포당한 건가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살려줘서 고맙다, 감사하다는 언제 듣는 거야?) ['침착해. 우린 지금 화가 안 풀린 19살 여고생과 함께야.]
	224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22:30:10	1	삭제
		쟤야? - 뭐가? 내 천년의 분노 , 나를 죽인 왕의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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