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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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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익명]괜히 서울로 올라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3-12-20 03:57:07 1 삭제
    스무 살 봄부터 저는 해질녘이 싫어졌어요ㅋㅋㅋㅋ 친구들은 수업 땡 끝나면, 미련없이 지체없이 신~나게 집으로 직행했는데요.
    혼자 사는 저는 집에 가봤자, 반겨줄 사람도 없고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요. 그냥 재미없이 앉아있다가 배고프니까 억지로 밥먹고 티비보다보면 잘 시간이고, 일어나면 다시 학교에 오는 쳇바퀴가 제 스무 살이더라고요. 그저 반짝반짝 빛나는 나이라고들 하던데, 제 처지는 참 한심한 것 같아서 우울했어요. 학교 정문에서부터 지하철, 버스, 어디에서든지 사람들이 그렇게나 열심히 집을 향해 간다는 게 부럽고, 저는 그렇게 열심히 가고싶은 데가 없어서 서럽고 그랬어요.

    그래서 ㅋㅋㅋㅋ어차피 아침 잠도 많고 아침 4호선도 엄청 타기 싫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시간표를 점심쯔음부터 시작하기로 했죠!
    통학시간 때문에 10시도 좀 일렀고, 11시 정도부터. 노을 지는 풍경을 피해서, 오후 7-8시, 심하게는 9시까지도 강의를 들었어요.ㅋㅋㅋㅋㅋ껌껌하고, 약간 썰렁한 교정을 내려오는 게 차라리 덜 외롭데요. 과방이 생긴 다음부터는 10시고 11시고 막차 끊기기 전까지, 거기서 과제하다가 집에 와서는 씻고 잠만 잤죠.
    뭐 그렇게 아둥바둥 하다보니 곧 졸업이에요 저는~!

    타지에서 올라와 적응하는 과정이 다들 외로웠을 거예요. 작성자도 3년이나 잘 버텨왔네요! 좋은 언니고, 대견한 딸 맞아요. 열심히 살았어요!
    부족한 살림을 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본인 몸도 많이 생각해서 식단에 영양도 고려하고 운동도 해서 체력 잃지 않게 조심해요~ 4학년 올라오면서 애들이 많이 아프더라고..ㅎㅎ 고생한 만큼 좋은 날 오겠죠! 우리 조금 더 열심히 살아봅시다^ㅇ^
    55 시골에서 기르는 냥이들이에요♥ [새창] 2013-12-12 02:56:58 1 삭제
    눈빛!!!!!!!!!!!!! +_+ 살아있네~
    54 오늘자 안현수 레전드 인코스.....대박 [새창] 2013-11-18 02:49:53 0 삭제
    ㅜㅜ 오늘 추천 100개 다 여기 주고 싶다 ㅜㅜ 제가 왜 찡할까요 ㅜㅜ
    빅토르 현수오빠 짱짱맨! 응원합니다!!!!!!
    53 부먹 vs 찍먹에 이은 또다른 주제! [새창] 2013-09-23 00:04:53 0 삭제
    줄기에서는 배추맛나여 ㅜㅜ 들큰한 배추향이 싫어서 이파리만 먹죠.
    근데 볶음밥같은 요리할 땐 줄기가 아삭아삭 씹혀야 김치맛이 남!
    = 그냥 먹을 땐 이파리지만, 남겨진 줄기들은 비빔국수, 김치볶음밥, 찌개 등으로 가공하여 먹는다
    51 이것은.... 자취볶이다! [새창] 2013-09-04 19:16:47 0 삭제
    가지가 짜질까봐 소스를 아꼈더니 조금 싱거워요.베이컨이 짭조름해서 그럭저럭 같이 먹고 있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2:07:21 19/23 삭제
    차림사라는 단어가 입에 붙지않고 낯설긴하지만, '이모'나 '아주머니'대신 부를만한 호칭이 생기는 건 찬성이에요! 나이들수록 일하시는 분한테 아줌마, 아주머니 이러는 거 점점 편치않더라고요. 엄연히 일하시는 분이고 그에 맞게 대우해드리고 싶은데, 아주머니는 너무 격의없는 느낌? 해당 일에 관한 담당자에 맞는 직업적 명칭은 아니잖아요. 식당에 모든 분들께 사장님사장님 할 수도 없고요ㅋㅋㅋ

    진지인가요? 오징어제육볶음은 맛있게 먹었답니다.
    48 치킨 맥주보다 콜라랑 드시는분 없어요? [새창] 2013-08-13 12:37:32 0 삭제
    콜라는 코카콜라!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0:27:30 0 삭제
    유이 딱히 팬은 아닌데, 탱탱볼처럼 춤추는 게 예뻐서 끝까지 다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벅진지 뭔지 그지같은 말 때문에 요즘은 살을 쪽 빼고 너무 말라보여서 안쓰러워요. 여자로써 불쾌할 법도 한데, 신인이니까 내색도 못했겠죠. 진심 좋았는데 그렇게 살을 뺐을까요 ㅜㅜ 저 때 저 몸에 흑발이 건강하고 청순하고 짱짱 예쁨! ㅜㅜ
    46 민아 인기가요 새MC 발탁 ㅋㅋㅋ [새창] 2013-08-01 04:03:54 0 삭제
    아유. 민아! 고생많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 뿌듯하네
    45 수염냥 [새창] 2013-07-22 04:54:36 5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21:59:07 0 삭제
    어제 토달볶 해먹은 사람인데요...ㅎㅎ 현지의 맛은 모르겠지만 혹시 소금간에서 맛이 갈리지 않았을까 싶어서 댓글로 남겨요! 저는 약간 심심할정도로 담백한 간을 좋아하는데, 우연히 토달볶할 때에는 달걀물에도 굵은 소금 한꼬집, 토마토 볶을때도 한꼬집 넣었거든요. 근데 먹을 때는 생각보다 안짜더라고요~! 간이 잘 배어서 달걀도 익힌 토마토도 맛있었던것같아요!
    쉬운요리 토달볶 만세!!!!
    43 현직 소설가가 추천하는 세계문학 목록입니다 [새창] 2013-07-20 03:38:48 0 삭제
    요즘 뭐 읽을까 생각하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을 강의중에, 아름다우신 소설가시자 교수님께 추천받아서 읽었어요! ㅜㅜ잔잔한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 훌쩍. 문장이 짧고 간결합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이야기 자체에 임팩트와 이미지가 강렬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읽어보시기를 춫! 천!
    42 불금을 그냥 보낼순 없지 [새창] 2013-07-20 01:32:19 0 삭제
    신림동 사는 제 친구 밥 사줄 일 있는데!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맛있어보여요ㅜㅜ 나도 청하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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