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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는세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2
    방문 :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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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세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화두가 있습니다. [새창] 2015-05-14 22:12:26 0 삭제
    내용(경험)없는 형식(이성)은 공허하고, 형식(이성)없는 내용(경험)은 맹목이다. ㅡ 임마누엘 칸트
    13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 [새창] 2015-05-14 22:00:00 0 삭제
    아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 당신을 생각하시고 계시다가 그런 생각을 하는 당신을 생각하고 계십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1:58:30 0 삭제
    연극을 하는 나 그 자체가 내가 아닐까요? 연극 속 내가 나인지 밖의 내가 나인지가 아니라 ...
    11 나는 [새창] 2015-05-14 21:25:27 0 삭제
    당신은 빅뱅 전의 우주이다.

    그리고 방금 당신의 빅뱅은 시작되었다.

    때론 블랙홀이 온 우주를 집어 삼킬 수도 있고

    때론 별들이 높은 고온을 견디다 못 견디고 폭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의 우주 안에 이미 생겨버린

    수 많은 별들은 천진하게 당신을 보며

    위대하지만 작은 폭발을 기억하고 항상 응원할 것이다

    멋진 우주가 되기를 ...
    10 인도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1:16:59 0 삭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라.

    한 발 떨어져 보는 초월과 독립(메타)개념은 철학을 하는 데에 꼭 필요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과 사건에 대한 치열하고도 섬세한 철학 그리고 그 작업자체에 대한 또 다른 철학 그리고 그 행위를 하는 존재자에 대한 철학.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철학의 작업이 우리 삶과 떨어져 있어
    다만 지적허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결국 삶과 같이 해야겠지요. 인간이란 스스로에 대해 생각 혹은 반성(meta)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살아가고 발전하는 동물이니까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06:54 0 삭제
    1ㅋㄲㅋㅋㅋㅋ 현웃ㅋㅋㅋ
    8 스르륵에서 이사온지 3일차..좀 엉뚱한 뉴스를 발표해야 될것같습니다. [새창] 2015-05-13 23:43:43 1 삭제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기원하겠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3:30:57 0 삭제
    괜찮습니다. 어차피 오징어 판인데요. 뭘.....
    6 난민 아재의 멘붕은 이정도에요.. [새창] 2015-05-13 23:14:48 2 삭제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운전 전중후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2:38:04 0 삭제
    플라톤을 잘 녹여내 본인의 것으로 만드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글쓴이의 지혜에 탄복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4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5-05-13 13:14:44 0 삭제
    sea-live// 왜 이 분 댓글에 반대가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분의 의도는 "양심에 따른 행동=선"이라고 말한 교황의 주장에 대해 "문화적 한계에 따른 양심의 다름이 존재"->"모든 양심에 따른 행동=선×"라고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 또한 양심이란 것 자체는 개개인이 마음 속으로 시비를 판별하는 개인적 잣대라고 생각해서 양심적 행동이 절대적 선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특히 당대의 그리고 해당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더불어, 철학게에서는 근거를 볼 수 없는 반대보단 글로써 서로의 생각을 알아갔으면 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나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3 언제나 단독자로서의 사고가 가능하게 해야 한다. [새창] 2015-05-11 12:36:57 0 삭제
    철학이 가장 철학다울 수 있는 것은 meta개념이 가능한 것이겠죠. 그 개념의 시작은 어떠한 것에 대해서라도 들이댈 수 있는 개인의 생각과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고도 감사한 글입니다.
    2 지난번부터 느낀건데 오유는 집단 지성이 정말 강렬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5-05-11 12:16:56 1 삭제
    외교정책결정과정론에서 집단의사결정 모델이라는 것을 배운적이 있습니다. 현 사태에 대한 평가를 떠나 집단사고가 흘러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또 다른
    견해가 있어, 의견을 나누고자 집단의사결정 모델의 대표적 연구자로서 재니스(Irving L. Janis)라는 사람이 말한 기존과는 색다른 집단 논리에 대한 글을 조금 옮겨볼까 합니다.

    재니스는 집단사고(groupthink)를 통해 집단구성원 사이에 느끼는 강한 소속감 혹은 강한 결속력이 정책 수행 능력을 항상 제고시키는 것으로 간주하는 종래의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며, 어떤 상황에서는 강한 소속감 혹은 결속력이 오히려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 집단의 의사결정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것을 피력했습니다. 재니스는 "결속력이 강하다는 사실은 집단의 구성원이 일련의 사건 전개에 따라 그것을 해결해야만 하는 강박관념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의 독자적인 의사 능력은 보다는 구성원간의 직접적인 상호 접촉 횟수와 정도를 증가시켜 각 개인이 집단에 자신의 정체성을 의존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럴 경우, 집단 내에는 경쟁 원리보다는 재니스가 동의 추구(concurrence seeking)라고 명명한 집단 논리가 작동하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정책결정은 정확한 사실에 대한 실험, 정확한 정보와 판단이 곤란한 상황이 된다고 합니다. 이 때 그 집단은 지나친 낙관주의와 모험주의가 판을 치게 되고 적에 대한 이미지가 왜곡된 상태로 정형화되며, 주위의 경고에 대해서도 무관심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현대 국제관계이론과 한국』(2007)중에서「외교정책결정 이론」, 남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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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욕은 참 개같은존재다. [새창] 2015-05-11 11:57:07 0 삭제
    위 글을 쓰신 분의 의도와는 상당히 다른, 전체보단 부분만 본 글입니다만 문장 자체가
    제 생각과는 달라 글을 남깁니다.

    저는 "모든 생물종의 존재 목적이자 임무의 끝은 번식이다." 라고 쓰신 말씀에 대해 조금 견해를 달리 합니다.
    제 생각에는 생물종의 존재 목적은 "종자체의 생존"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식은 종자체의 존재목적이라기 보다는 종자체의 생존을 위한 효과적 수단일 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투쟁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는 모든 생물종은 단순히 번식에 그 활동을 그치는 것이 아니라
    종자체의 생존을 위해 환경에 맞추어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어떤 것의 목적에 대해 말을 할 때 그 목적이 그것을 넘어서는 다른 것을 위해 존재한다면
    그 목적은 이미 목적 자체이기 보단 그 이상의 것을 위한 수단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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