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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	오늘 아침에 사람 구하러 뛰쳐나갔었어요. [새창]	2017-09-20 22:50:43	1	삭제
		감사합니다 ㅎ..
	817	오늘 아침에 사람 구하러 뛰쳐나갔었어요. [새창]	2017-09-20 22:50:27	2	삭제
		엌 베오베는 처음이네요. 헿.
	816	오늘 아침에 사람 구하러 뛰쳐나갔었어요. [새창]	2017-09-20 22:24:28	3	삭제
		저보다 빨리 대처하러 오셨던 분들이 없었다면 저도 어찌 못 했었을 것같아요. 그자리에 다른 분도 있었기에 저도 할 수 있었네요.
	815	오늘 아침에 사람 구하러 뛰쳐나갔었어요. [새창]	2017-09-20 22:23:31	11	삭제
		앞으로도 더욱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야죠.
	814	오늘 아침에 사람 구하러 뛰쳐나갔었어요. [새창]	2017-09-20 22:22:39	4	삭제
		큰 차량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다같이 한 사람 구하기 위해 달려왔다는게 정말 다행이였던 것같아요.
	813	오늘 아침에 사람 구하러 뛰쳐나갔었어요. [새창]	2017-09-20 22:21:33	15	삭제
		그자리에 저처럼 차량을 들려고 오신분들도 있었지만, 신속히 119구조 요청을 하셨던 00공업 직원분도 대단했었던 것같아요. 공업 분들 아침식사하시다가 모두 차량쪽으로 오셨고 한분은 신속하게 119로 전화를 했었어요. 출근하시던 회사원분도 전화하시다가 바로 오셨고.
	812	오늘 아침에 사람 구하러 뛰쳐나갔었어요. [새창]	2017-09-20 19:45:47	12	삭제
		지금도 후회 되는건 더 빨리 도와주러 가지 못했다는 거예요. 항상 준비되어있다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라는걸 알게된 것두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23:30:44	0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뭐라고 썼는지 못알아보겠네 ..
	810	주유구는 튜닝이 안될까요? [새창]	2017-06-27 06:55:41	0	삭제
		으.. 제리캔 어서 사야겠군요.
	809	저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새창]	2017-06-24 13:00:58	0	삭제
		이쁘긴한데 역시 타고 나서 느낀건 역시 많이 팔리는 바이크가 좋은 거구나 라는게 느껴졌기도했네요. ㅠ
	808	저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새창]	2017-06-24 13:00:19	0	삭제
		네 안전이지요 역시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2:59:08	2	삭제
		이제 일주일 좀 넘었는데, 정말 클래식 스쿠터, 이뻐서 사고 싶은 클래식 스쿠터. 그렇지만 가격이 비싼 베스파.. 그러다가 보인 이탈젯 필그림. 사서 타고 나서 느낀건 생각 보다 125cc 정도 인 것 만큼 탈 만하다.? 그렇지만 타고다니다가 베스파가 보이면 주늑이 들곤 합니다. 아직 300km 밖에 안달려서 잔고장이나 그런건 없지만 (시트가 잘 안잠기는건 있네요.) 가격에 출퇴근 생각해서 산거 였는데. 돈 더 모아서 pcx125 살껄 하는 후회도 없잖아 있기도 하네요. 그리고 대교 한번 넘어간 적이 있었는데, 고배기량을 만났더니 일주일 밖에 안됬지만 어서 빅 스쿠터로 넘어가고 싶다는 충동이 엄청 느껴지기도 했네요. 그래도 아에 못 탈 정돈 아니네? 라는 그런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두고두고 계속 타봐야지 하는 것도 있었구요. 성능으로 치면 다른 125cc 에 밀리는 것같다 라는 걸 느끼기도했습니다. 같은 자사 그리폰 125랑 같이 풀스토틀로 땡겨서 달린 적이 있었는데 그리폰 125가 점점 멀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2:53:27	0	삭제
		제가 타고있긴합니다만...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5:30:18	0	삭제
		6월 5일에 물류가 들어오고. 9일에 출시하자마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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