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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떠들썩 떠들썩 들썩들썩 떠들썩 [새창]	2016-05-18 11:13:47	1	삭제
		들썩들썩 떠들썩 까불까불 우르르 쾅쾅 모두모두모두모두 모여라 하나둘셋하나둘셋 나라로 하하호호 재밌는 얘기 0000 신나는 친구 모두모두 모여라 하나둘셋 아침에 즐겨봤던 기억이... 요즘도 하나요? ^^
	37	보통과 다를법한, 본인만의 공포증 말해볼까요 [새창]	2016-05-17 22:49:10	1	삭제
		ㅜㅜㅜ 먼지앉을까봐 덮어두는 거예요 ㅜㅜ 옆집분들 그렇게 느끼셨을까 왠지 죄송 ㅜㅜ
	36	우리아들의 말실력은 어떤편인가요? [새창]	2016-05-17 21:51:01	0	삭제
		빠른거 같진 않은데 의사소통이 되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걱정되시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하는 병원에 가셔서 문의해 보세요 ^^ 인터넷에서 추천해주는 동네소아과들이 나름 알차(?)더라구요. 별로라고 하는 곳은 정말 별로였어요 ㅋㅋㅋ 블로그글보다 카페에 덧글이 더 도움되어요!! 조금 늦어도 바른 길로 가고 있을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35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와이프때문에 힘든 남편들봅니다 [새창]	2016-04-27 10:39:23	0	삭제
		저요! 제가 그랬어요 ㅜㅜ 제 마음을 읽고 그대로 댓글 써주신줄 ㅜㅜ 뭘 마무리 할수가 없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 나요!! 진짜 별거 아닌데 ㅜㅜ
	34	아기 밥 잘먹는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6-04-21 09:57:30	0	삭제
		저희 딸도 그때쯤 먹고 싶은 것만 쏙 빼먹고 했는데요~ 원래 잘먹는 아이라 좀 걱정은 했지만 먹고 싶어 하는 만큼만 먹였는데 어느순간엔가 다시 잘 먹기 시작했어요. 어금니가 났었던거 같기도하고 ^^ 좋아하는 것 위주로 식사시간에만 챙겨주시고 식사 외 시간에는 간식도 주지 말아보세요!! 아이가 작어서 걱정되시겠지만 화이팅!!!
	33	둘째가 태어났는데... 첫째가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새창]	2016-03-02 16:20:22	2	삭제
		첫째는 25개월 둘째는 60일 된 애기엄마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스트레스는 엄청 받는거같더라고요. 애기는 어리니까 엄마까지는 양보하는데 아빠 외할머니는 절대 양보안하고… 같이 살기시작하면서 기저귀 가져오거나 하는 작은 심부름을 많이시켰어요. 그리고 한참 반항끼가 넘칠시기에 동생 같이보다가 우연히 웃을때 동생이 누나가 좋아서 이렇게 방긋 웃는다고 얘기해주니까 그뒤로 훨씬 예뻐해주는거같아요. 동생이 누나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주입시켜주세요! 아빠한테 한동안 집착할껀데 회사 가시기전에 어디에 뭐하러 가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면 덜찾더라고요. 집에서 신나게놀고 깨끗이 씻고 잠옷입고 있으면 아빠가 뿅 올꺼야 이런식으로요! 힘드실게 눈에 보여 주절 길게 댓글 쓰게 되네요. 힘내세요 ^^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11:20:06	0	삭제
		전 일기썼어요. 지금 내마음이 이런건 다 호르몬때문이야. 지금 힘든건 나만 그런게아니다. 다 그런거다. 요렇게 지금 심정을 쓰고 곧 괜찮아질꺼다 울고싶으면 울자 요런것도 쓰고. 쓰면서 마음정리하고 울고싶으면 소리내서 울고 하니까 얼마지나고 괜찮아졌어요 저 정말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사람인데 그런 기분 첨 느껴봐서 진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고 그랬어요. 아, 음, 어떻게 마무리해야햘지 모르겠… 곧 괜찮아 지실 겁니다! 화이팅!!!! 뿅!
	31	마음이 헛헛해요 [새창]	2016-01-15 23:52:05	0	삭제
		저 ㅠ 둘째낳고 산후조리중인데 둘째는 산후우울증 안오나 했는데 산후우울증 오는거같아요 ㅠㅠ 의욕이 사라짐 ㅠㅠ 조리원있는동안 응8 본방사수할수있다는 생각에 완전 신나하고 19화 엄청 기다렸는데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20화 못볼꺼같아요 ㅠㅠ 그래도 나는 티비앞에 앉아있겠지 ㅠㅠㅠㅠ 정팔이 얼굴만봐도 짠해서 ㅠㅠㅠㅠ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4:07:08	0	삭제
		내일 제왕해요 ㅠㅠ 7시반에 ㅠㅠ 병원에 입원중 ㅠㅠ 잠이 안와요 ㅠㅠㅠ 우리 힘내요!
	29	아랫글 밤에 자꾸 깨는 아가 아빠입니다. [새창]	2015-12-23 22:32:35	0	삭제
		아기 넘 예뻐요 ^^
	28	아랫글 밤에 자꾸 깨는 아가 아빠입니다. [새창]	2015-12-23 22:32:14	2	삭제
		우왕 내가 맞혔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27	5개월된 아가 아빠입니다...애가 밤에 잠을 자꾸 깹니다..ㅜ [새창]	2015-12-21 18:20:21	0	삭제
		이유식 시작하셨나요? 6개월쯤부터 철분이 부족하면 밤에 자꾸 깰수도 있대요~ 근데 5개월이라셔서 ^^; 이유식 시작하셨음 소고기미음 베이스로 계속 먹여보세요~
	26	임신 후기 다리 통증.. [새창]	2015-12-18 12:19:04	0	삭제
		어떻게 아프세요? 전 오른쪽 허벅지랑 엉덩이 이어지는 부분이 임신 중반부터 아팠어요 뼈가 어긋난듯이 아픈데 임신만하면 그렇더라구요 환도선다 라고 어른들이 표현하시던데 첫째때도 낳고나니 안아팠어요(수술해서 아파도 아픈지모르고 넘어갔을수도 있어용) 테이핑해서 나았다는 사람도 있고 환도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전 2주남아서 그냥 참고 있어요 ㅠㅠ
	25	갑자기생각난 모유수유의 아픔에 대하여~ [새창]	2015-10-27 00:49:27	0	삭제
		저 진짜 안우는 여잔데 아픔 잘 참는 편인데 울면서 모유수유했어요 ㅜㅜ 아무도 없는 친정 집 옛날 내방에서 통곡하면서 모유수유 ㅜㅜ 생전 첨 겪는 아픔이라 어떻게 아픈지 형용할수도 없을정도예요 ㅜㅜ 둘째 곧 나오는데 또 두려워요 ㅜㅜㅜ
	24	두번째 임신인데 왜 더 불안한가… [새창]	2015-10-25 08:02:19	0	삭제
		저도 둘째 28주! 저도 그래요 ㅜㅜ 근데 병원에서 괜찮다니 괜찮겠지하고 살고 있어요. 잘때 돌아눕다가 갈비뼈 결려서 헉하고 ㅜㅜ 진짜 막달에 느꼈던 증상들인데 벌써 ㄷㄷㄷ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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