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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하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8
    방문 : 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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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하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쥐쥬레갠 팬인 여자 [새창] 2017-03-06 21:24:34 104 삭제
    갈비뼈 금가서 웃음 안되는데 순간 빵터져서
    갈비부여잡고있어요 엉엉ㅠ.ㅠ
    454 제 주위만 그런건지 궁금해요! (남녀아기비율) [새창] 2017-03-06 21:03:44 2 삭제
    제 주변은 다 딸이예요 신랑회사 사람들 전부 딸
    아이 어린이집 반보면 여아가 더 많고
    제 친구들도 딸이고..
    심지어 애기 조리원잇을때도 여아가 훨 많았던...
    전에 다니던 회사 과장님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반에 남자가 5명도 안됐었데요ㄷㄷ
    거기가 좀 많이 특이하긴했지만
    무튼 제 주변은 이렇네요
    453 어무이의 오버워치 캐릭터 첫인상 평 [새창] 2017-03-06 18:41:23 0 삭제
    저도 힐러군 영웅들 무지 좋아하는데 어머님 취향이 저랑 비슷..흐흣
    452 탈모갤 금지짤.jpg [새창] 2017-03-03 15:11:39 33 삭제

    자라나라..ㅠ.ㅠ
    전 요녀석 생각했어요ㅋ.ㅋ
    451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43:20 65 삭제
    댓글 달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댓글 남겨요
    글 읽고 눈물이 나서요 저 같은거예요 아이가..
    하는 행동도 너무 비슷하고.. 어릴때 아이는 떼도 쓰고 아이같아야는데 저도 정말 어른스러웠거든요
    저도 마지막에 어머니께 부탁했어요
    제발 우리끼리 살자구요

    진짜 막 지옥에서 벗어나고싶고..
    이 상황이 계속 된다면 차라리 죽고싶고..
    우리 셋만 있음 행복할텐데 싶었거든요

    어머니는 결국 큰 결심하시고 이혼하셨고요
    이혼하기전 집안사정은 굉장히 좋았어요
    진짜 부족함없이 사는것 그 이상..
    이혼 후엔 진짜 이런 집도 있나 싶은 좁은 집에서
    살게되고 뭐하나 사야해도 백번은 생각해서 고민해야하고 그랬는데..
    세상에 어떻게 그렇게 행복한지
    너무너무 행복한거예요
    저희 어머니도 그때 가장으로써 무척 힘드셨을텐데 너무 편하고 좋다면서 행복해하셨어요

    물론 저는 아직도 겁이 많고 포기도 잘하고
    욕심도 없어 의욕도 크게 없을때도 있고.. 그래요
    (그치먀 전 만족해요 제자신이 부족하다 생각안들어요)
    노력하니 자존감도 무척 높아지고 스트레스 조절도 정말 잘하게됐어요 환경이 좋아지니 이런건 좋아지더군요

    이혼이라는거 주위에서 하라해도 막상 하려하면
    막막하고 힘들죠
    할수만 있다면 하지않고 더 좋은 방법찾았으면 하고요.
    작성자님께 이혼하세요 하는건 아니지만 아이입장에서 어땠는지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저는 제 어린시절 기억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기억만 가지고 있는데 추억이 참 많아요 작성자님께서도 아이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재주도 없고 폰이라 두서없이 횡설수설하네요..
    450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3 00:11:53 1 삭제
    영상에 보면 푸드브릿지라고 나오는데 언니분께
    보여주세요 인터넷검색해도 잘 나와있어요
    449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3 00:09:52 1 삭제
    아이가 우선 식사시간이 즐겁다고 생각을 해야할텐데.. 강압적인 태도로 아이를 몰아세우면 식사시간 그 자체가 고역이고 스트레스예요ㅜㅜ

    https://youtu.be/G5wyTs5I6L8
    다큐프라임 편식의 비밀편인데 30분정도에
    한 아이가 나와요
    입이 짧은데 엄마는 못마땅해서 늘 식사시간때 혼나고 그런 집인데 전문가가 조언하길 아이가 먹을수있는 양만 준비해서 그것만이라도 다 먹을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세숟갈이면 세숟갈

    지금상황에서 억지로 먹이지 말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만큼 윗댓분처럼 반찬의 변화도 필요해보이고요
    448 배꼽으로 청소하는 남편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2-22 12:42:37 3 삭제
    저희 남편 배꼽이 정말 예쁘고 깊은 배꼽인데
    배털이 장난아니거든요..그래서 그거때문에
    먼지가 진짜 맨날 뭉쳐있어요ㅋㅋㅋ
    자세히보면 털에 먼지가뭉쳐서 배꼽으로ㅋㅋ
    하루일과예요
    씻기전에 잠시 쉬는타임에 제가 들러붙어서
    배꼽먼지 떼줘요
    첨엔 부끄민망하더니 이젠 모 당연하듯있네요
    문제는 이제 울 딸도 알아가지고 서로 띨라고 경쟁..
    447 오늘 운 진짜 좋네요 [새창] 2017-02-17 17:34:20 0 삭제
    2세대 애들도 맘껏 잡았어요!! 진짜 귀여운 애들 많았는데ㅎㅎ 오늘아주 신나게 햏죠!ㅋㅋ
    446 인생 컨실러 찾았어요~근데 일본꺼라 이름을 모르겠어요 ㅠㅠ [새창] 2017-02-12 21:36:17 0 삭제

    바닥에 써있는 홈페이지가 쇼핑몰 사이트네요
    저기로가보셔요 비슷한거있네요
    445 결혼하신분들 정말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2017-02-08 12:01:45 2 삭제
    결혼 후가 더 좋아요 진짜 하길 잘 햇단 생각 늘 하게돼요 혼자는 싫고 평생 남편과 붙어있고싶어요ㅎㅎ
    444 워후!!! 데싱디바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2-07 19:42:55 0 삭제
    손톱이 평평한 편이면 잘 안붙더라구요 길이쪽말고 너비쪽이요!
    그러니까.. 손톱의 긴 세로가 아닌 짧은 가로부분이 굴곡이 좀 있어야 찰떡같이 잘 붙어있어요
    제가 그 굴곡이 있는데 데싱디바랑 딱 맞아요 틈새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진짜 잘 떨어지지도 않고 나중에 제가 질려서 떼버리는 편이예요
    손톱이랑 잘 맞는 분들은 데싱디바 진짜 좋으실 거예요~!!
    전 예전에 홈쇼핑에서 세트로 질러서 두고두고 쓰고 잇어요:)ㅋ
    443 ㅍㄹㅍㄹ 봄신상 12,13,14,15 [새창] 2017-02-03 16:18:52 1 삭제
    학 ㅜㅠ이거 안그래도 사려고 했는데 발색 감사해요!
    첨보자마자 12호14호 사려고했는데 발색이 보고싶었거든요 진짜 다 예쁘네요ㅜㅜ
    12호는 안어울려도 살거고 (ㅋㅋ
    14호는 사고 싶은데... 14호는 품절이더라구요ㅜㅠ
    442 엄마 너~ 잘못했어 안했어!?? [새창] 2017-02-03 16:16:32 0 삭제
    헣헛 베오베 감사합니당ㅠㅠ! 늦었지만 다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441 탱글티져로 빗어보았다. [새창] 2017-02-03 16:14:23 46 삭제

    작성자님 덕분에 우리 송이도 사람머리가 됐네요
    우리딸이 가지고 놀때 맘이 아팠는데 감사해요ㅋㅋ
    탱글티저는 저번에 뷰게에서 보고 샀습니다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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