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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2 12:54:17	14	삭제
		지금 그때 사용된 계약서 요청했는데 전화상으로 한거라 없다고 하여 녹취록 요구한 상태입니다 몸이 안좋으셔서 조금만 신경써도 수치나빠지실텐데 제가 할 수있는건 뭐가있을지 ...
	544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2 12:51:36	39	삭제
		이 부분은.. 그때 남의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이용하는 코디를 어떻게 믿고쓰냐며 신고하겠다 하였을때 본사쪽에서 사정사정하여 넘어가면서 처리된것이 코디만 해고하기로 한 거였습니다. 무턱대고 해고하라 한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실수를 하였으면 이해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명의도용은 범죄입니다.. 제가 이얘기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작년 시어머니께서 신장암으로 굉장히 고생하셨는데 이 일까지 생겨서 어쩔수없이 넘어간것도 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저희도 알고 가만 안뒀겠죠 그래서 본사측에서 원하는대로 해주고 끝냈죠 지금도 계속 검사받으시고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위험하셔서 저는 이렇게 된 것에 걱정도 크고 더 화가납니다
	543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2 11:51:41	8	삭제
		오늘까지 연락준답니다 저도 어제 알았고 준비하면서 어떻게 나오는지 볼 생각입니다ㅠ
	542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2 11:50:33	12	삭제
		문자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 있었던 신청서? 계약서를 요청할 생각입니다ㅠ
	541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2 11:49:22	76	삭제
		심지어 다른지역으로 옮기려면 명의자의 동의가 필요한데 동의없이 코디라는 사람 맘대로 그 지역으로 옮겼구요 그걸알게되어서 어머니가 항의하자 다시 어머니 지역으로 왔는데 그것 역시 동의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였다고 하네요 말만 명의자의 동의가 필요하지 마음만 먹음 개인정보가 마음대로 돌아다닌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본사측에서 잘못인정하고 있고요
	540	딸레미 짐싸서 가출 글 보고 충격이네요 [새창]	2017-07-31 12:34:45	37	삭제
		그 글 보고왔어요 엄마도 사람이니 완벽할 수 없으니 실수 할 수도 있어요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이해는 해요 그리고 그 잘못된 행동으로.. 엄마는 한 번의 실수였겠지만 아이에게는 두고두고 남을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댓글 다신 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 글과 댓글을 보면서 생각이 드는게 글쓴이는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해하고 죄책감 가질까 싶더라구요..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려주는건 고마운 것이고 다시는 그러지않도록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긴 한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날선 말투로 말씀해주시니 참 많이 가슴아프겠다 싶긴 했어요 그 아이를 혼낸 것도 글쓴이지만 가장 사랑하는 것도 글쓴이니까요.. 서로를 한 번 생각해보며 글을 쓰는건 어떨까요 아이가 많이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고 글쓴이도.. 댓글다신 분들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39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3 17:14:22	0	삭제
		아녜요~ 기분나쁠리가요 그런것도 있을 순 있겠네요! 그런데 저희는 엄마는 안되고 아빠는 되고하면 한계설정을 할 수가 없다고해서 둘다 똑같이하긴해요 저희아이는 너무 자유분방해서 더더 그런게 필요한 아이라ㅜ.ㅡ ㅋ 그래도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마 아예 영향이 없진 않을거예요 ㅎㅎ
	538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3 17:10:19	0	삭제
		ㅋㅋㅋㅋ언젠가는 그럴 날이 올텐데.. 남편이 넘 슬퍼할까봐 걱정되네요ㅋㅋ
	537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2 13:24:51	0	삭제
		그럴수도 있겠어요 좀 자제를. .ㅋㅋㅠㅠㅋㅋㅋ
	536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2 13:24:22	0	삭제
		맞아오 저희두요~ 이거 은근 서운섭섭해요 보기는좋은데..흙흙
	535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2 13:23:25	0	삭제
		저도 그 생각했어요 아빠한테 잘 보이려고 제 모방행동을 보이는게. . 제가 더 모범을 보여야겠꾼요ㅠㅋㅋ
	534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1 22:02:41	0	삭제
		앗 왜 우리아이들은 극단적일까요ㅜ.ㅜ 조금더크면 친해지지 않을까요 저희딸은 아빠가 온몸으로 놀아주니 좋다고 더 달라붙기시작햇어요
	533	...벌써부터.. 대필이라니.. [새창]	2017-07-21 21:52:20	30	삭제
		오매...ㅋㅋㅋㅋㅋ 귀여운 따님..♡ 그런데 왜때문에 제 맘까지 복잡해지고.. 심란한건지ㅋㅋ
	532	오유에 맘충글이 자주 보이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7-07-21 21:31:20	42	삭제
		그럼 저도 반성해야겠네요 뭘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지하철에서 저희 아이를 내릴때까지 죽일듯 노려보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희아이는 그냥 제 품에서 자고만 있었을뿐이었는데.. !
	531	아빠를 넘나 좋아하는 딸 [새창]	2017-07-21 19:37:56	0	삭제
		맞아요 사실 효녀가 따로 없죠 전부 아빠보고 해달라고 해서 저는 어쩔수없이! 침대에 누워서 아잉 슬퍼.. 하곤하죠.. 근데 넘 즐기다가 문득 이래도 되나? 생각이 들어서 글 한번 써봤어요 그래도 다들 비슷비슷한거보니 맘놓고 편하게 즐겨야겟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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