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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하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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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하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천호식품 반납했습니다. [새창] 2016-11-21 17:28:23 171 삭제
    천호식품 본사가 부산에 있을겁니다ㅎ
    394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6 20:31:11 0 삭제
    아줌마지만ㅎㅋㅋ 설문참여했어요 첫아이가지기전을 떠올리고 둘째도 생각해보면서 했습니다:D
    393 웨딩촬영은 꼭 해야하나요? [새창] 2016-11-15 15:43:15 0 삭제
    저는 딱히 싫다좋다 생각없이 자연스레 찍게됐는데 그때가 제일 예뻤을때라 자주 감상하게 돼요 ㅋ.ㅋ 하하
    도시락은 촬영시간이 길어져서 점심 대용으로 내가 먹을걸 챙겨가는 정도지 다른 사람들꺼까지 싸주고 그런건 없었어요
    드레스 여러벌 입고 하하호호하면서 재밌게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저는 결혼 4년차인데 아직도 남편이랑 같이봅니다 ㅎ.ㅎ 서로 추억되새기면서 이랫지 저랫지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아이와 함께 셋이서 다시한번 찍고싶은 생각도 있어요 ;)ㅋㅋ
    392 (저격) 제대로 사과하시죠 MinE님 [새창] 2016-11-11 15:08:05 17 삭제
    공연이 7시 반인데 나눔글 제목이 7시라고 쓰여있고
    그 이후에는 약속시간에 대해 아무말 없고..
    그럼 저라도 약속시간이 당연히 7시라고 생각할 듯 싶어요ㅠ 작성자님은 충분히 기다리셨고요ㅠ
    391 두피 각질에 효과 좋은 제품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10 21:53:16 1 삭제
    저는 두피가 건조하고 다른곳 보다 예민한지
    꼭 한번씩 두피가 뒤집어져 각질,마른 비듬?이
    왕왕 생겨 스트레스였는데 세비프록스라고 약국에 파는 비듬샴푸를 사용하니 많이 좋아졌어요!
    신경써서 샴푸를 해도 비듬이 워낙 잘 생겨서
    다른 비듬샴푸 제품도 다 싸봤는데 이게 젤 효과가
    좋았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일반매장에 파는 샴푸들이 진짜 두피에 안맞아서 아예 쓰는 샴푸를 바꿨어요

    세비프록스는 진짜 심했을때 사용했구요
    평소에는 약산성 샴푸 이용해요 임산부가 사용해도 좋은 그런 순한 성분이라고 얘길해서 써봤는데

    이제는 어지간해선 비듬이 안생기네요 두피가 건강해진 느낌이예요 모발도 힘없고 가늘었는데 좀 윤기있는 그런ㅎㅎ
    390 매드부산 : 분노의 도로 [새창] 2016-11-02 18:32:34 28 삭제
    진짜진짜 극공..
    직접 경험한 일 중 엄청 멘붕왔던 일이 하나있는데
    명절이라 엄청 밀리는 상황에 어떤 차가 중앙선 넘어 역주행 한 대가 그렇게 쒱하고 가니 너도나도 중앙선 침범 후 역주행ㅡㅡ
    아주 그냥..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14:07:31 0 삭제
    이거 쓰러왔다 추천합니다 ㅂㄷㅂㄷㅂㄷㅂㄷ....
    388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새창] 2016-10-21 19:17:22 12 삭제
    와 어쩜... 저 아시는 분도 그 얘기 하시던데 시부모님 오신다고 드실거좀 해달라며
    산후도우미는 산모식만 하는게 보통인데 남편 밥상 좀 차려달라 첫애 간식먹을 것 좀 해달라 이것저것 요구하는 사람들 꽤 많더군요..
    387 6개월 아기.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새창] 2016-10-20 12:27:07 1 삭제
    제 아이가 그랬어요 문화센터를 가도 진짜 남다른 체력과 움직임을 보여주고..ㅎ 아이가 어릴때부터 쉴틈이 없었죠 지금 두돌 하고 좀 지났는데...ㅎㅎ
    다른애들이 따라가질 못한데요 저도 힘들고...
    또래 엄마들이 저보고 늘 수고한다고..하하ㅜㅜ
    그래도 기운넘치고 호기심 왕성한건 좋은거니 비실거리며 흐뭇해하고 있어요 돌전후까진 그나마 좀 나았는데 갈 수록 진짜 체력을 길러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386 현금이나 상품권이 최고에요 [새창] 2016-10-20 12:21:39 1 삭제
    저는 현금상품권이나 제게 물어봐서 선물하는것보다는 상대가 나를 위해 생각하고 고민해서 고른 물건이 정말정말 좋더군요 제가 선물할때도 그렇게 하구요
    여기저기 물어보고 그 중에서 고르고 고르는게 넘 감동이예요ㅎㅎ 저는 그래서 제가 선물할때도 그렇게 해요:)
    385 17개월아기 훈육법이라고해야하나요..? [새창] 2016-10-17 15:28:47 0 삭제
    하는데 애들은 울죠.. 그때즘부터 딱 그럴시기기도 하고요 대처방법이라함은 간단히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거예요
    예를들어 무언갈 가지고 싶은데 위험한 물건이라 못하게해서 운다하면,
    우리 ㅇㅇ이가 이거를 가지고 놀고 싶었어? 근데 엄마가 못하게해서 많이 속상했구나
    하며 안아주고 토닥여주면서,
    그런데 이거는 ㅇㅇ가 아야해서 아프게해요
    그래서 엄마가 못하게 한거야
    라는식으로 말하면서 다른 곳으로 화제전환시켜주는게 좋아요
    그때즘이면 대략 다 알아듣거든요
    물론 이 말한마디에 바로 그치진않겠지만 차분하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걸 계속 어필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위험한것이 아니고 내가 편하고자 못하게하는것이면 해주는것이 좋아요 저도 안돼라는 말 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조금 편하고자 못하게 할때도 있더군요; 저도 그때즘부터 계속 토닥거려주고 지금 27갤 됐는데 당연 고집부리고 울고 짜증내요 근데 엄마가 몰라줬구나 미안해 하면 울던것도 그치고 안겨서 진정하더군요
    384 17개월아기 훈육법이라고해야하나요..? [새창] 2016-10-17 15:21:18 0 삭제
    아이가 원하는게 있는데 표현은 할 줄 모르고
    혼자 답답해서 의사표현 한다고 하는게 악을 쓰고 울고 짜증내는 행동인데요 엄마는 엄마나름대로 위험하니 못하게 히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3:16:26 6 삭제
    그럴줄알앗는데 뒤쪽 사람들은 평온해여ㄷㄷㄷ
    382 밤이 되었습니다 심심한데 랜덤능력자판기.jadong [새창] 2016-10-17 10:30:05 0 삭제
    악!!!!!! 감사합니.....다!!!!!!!!!!! 바퀴벌레 진짜 보면 기절할정도로 난리나는데 .......... 아 음 좋은거죠??!!ㅋㅋㅋ
    381 밤이 되었습니다 심심한데 랜덤능력자판기.jadong [새창] 2016-10-16 23:29:46 0 삭제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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