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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드립이없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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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5	강호동 아들 근황.jpg [새창]	2022-01-12 21:24:45	5	삭제
		골프한테 거포를 이렇게 뺏기고...
	1284	옘병 시발 술마셨다. [새창]	2022-01-04 16:13:19	0	삭제
		같은 사우디 여행이지만 극과극인 빠니보틀 행님과 초마드와의 비교 인가요 ㅠㅠㅠ
	1283	북한군의 일탈행위.Manwha [새창]	2021-11-12 20:37:11	0	삭제
		... 정말 대단하다
	1282	비뇨기과 의사가 난처한 상황 썰 [새창]	2021-10-11 23:19:09	10	삭제
		다들 순진하시군... 응급실에 1년에 한 번 꼭 항문에 뭐 넣어가지고 못 빼서 오는 친구들이 있다고... 인간의 호기심은 뭘 상상하던 상상이상입니다. 그리고 여자라 안 해봐서 모르지만 요도자위시에는 청결하게 하세요. 소독 꼭 하시고. 안 그러면 염증생겨요.
	1281	현재 11년째 논란중인 식당 [새창]	2021-10-06 20:43:13	23	삭제
		이런분이 진정한 기독교 신자이신듯...
	1280	동엽신이 섹드립을 잘치는 이유.jpg [새창]	2018-02-01 08:45:10	2	삭제
		1절만 해 이 양반들아...
	1279	yes24 이북 앱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8-01-25 14:22:09	0	삭제
		감사해요.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1278	블러셔가... 매장에서 테스트 해본거랑 색이 달라요.. [새창]	2018-01-10 22:01:24	0	삭제
		이렇게 지름을 조장하는 사이좋은 뷰게였다. ^^
	1277	뻘소리) 방탄, 엑소, 슈주팬 구분하는 방법중에 [새창]	2017-12-26 13:30:06	0	삭제
		방탄은 MAMA라는 곡을 엑소는 첸벡시의 HEY MAMA라는 곡을 떠올리지 싶네요. 근데 슈쥬는 잘 ㅜㅜ
	1276	[단독] 윤손하, '폭행 논란' 아들 위해 캐나다 이민 [새창]	2017-12-26 13:28:04	9	삭제
		사실 이것도 윤손하씨가 돈이 있으니 이민을 가시는거죠. 어떻게 보니 가해자가 이민 가고 물세탁 하는 과정이라 좀 씁쓸하네요.
	1275	최고의 판타지 소설 ㅇㅈ? [새창]	2017-12-23 18:58:33	1	삭제
		과수원에 불은 안 질러도 되는거군요. ㅠㅠㅠㅠ 오....
	1274	초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촌지사건. [새창]	2017-12-16 02:00:36	4	삭제
		사립 초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부모님은 아무것도 없이 시골에서 올라와 도시에서 정말 피터지게 일하시면서 딸 둘에 아들 하나를 키우셨습니다. 첫째인 저를 집도 가깝고 사립은 좋을거라는 생각에 저를 거기로 보내셨다고 하셨더군요. IMF 터지기 전 즈음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 다수인 반면에 기사분이 오셔서 오고가고 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그 만큼 한가닥 하는 집 애들이 많이 다니던 학교였어요. 그러니 얼마나 선생님들이 촌지같은 걸 많이 받으셨겠어요. 그에 반해서 저는 눈치도 없었고, 부모님들은 바쁘셔서 사립을 보내놓으니 알아서 선생님들이 잘 해주시겠지 하시는 순진하신 분들이었어요. 그래도 1학년 2학년때는 선생님들이 그렇게 큰 차별없이 대하셨는데, 문제는 3학년때 일어났어요. 제가 줄넘기를 못했어요. 1단뛰기가 아예 안됬던거예요. 이야기를 들으니 다른집 애들은 부모님하고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언제나 일에 바쁜 부모님이 저한테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이 그냥 그렇게 지냈던거예요. 계속 벼르고 벼뤘던 선생님이 이걸로 트집을 잡으시더군요. 수업중에 갑자기 줄넘기 이야기가 나오더니 못하는 사람을 지목하시더군요. 30명도 채 되지 않는 반에 줄넘기를 못하는 애는 저 하나밖에 없었어요. 뒤로 가라더군요. 줄넘기를 100개 뛰라고 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애가 뭘 알겠어요. 뛰라니 잘 되지도 않는 뜀을 정직하게 100개를 했죠. -선생님 다 했는데요. -다시 100개. 그렇게 저는 500개를 채우고 거의 탈진 직전이었어요. 그제서야 선생님이 자리에 앉으라더군요. 이쯤 하면 제가 집에 가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나봐요. 근데 저는 그냥 ' 아. 내가 못하니까 선생님이 시켰나봐. ' 이러고 말을 안한거예요. 초등학교 다니는 중에 통지표에 선생님이 써주신 말중에 눈치가 없고, 협동심이 없다라는 식으로 적은건 그 선생님 하나밖에 없으셨어요. 다른 학년 선생님들은 그냥 무난하게, 평범하게 적어주셨거든요. 이걸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도 기억을 하고 있고, 교직과 관련된 과를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교직을 선택할 수 없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간 그 트라우마라는건 정말이지...
	1273	배텐을 지켜낸 팟수들.jpgif [새창]	2017-12-12 22:55:12	2	삭제
		미친화력ㅋㅋㅋㅋㅋㅋㅌㅌ 팟수하면 모르는 조별모임 들어가서 의견개진 하던 팟수만 생각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272	방탄 형동생 라인 감동실화 외 팀 분위기(스압) [새창]	2017-12-07 00:13:39	21	삭제
		진짜... 방탄 입덕하자마자 부정기 겪었는데 그때 윤기가 일본콘을 못했어요. 다쳐가지고. 그런데 뒤에 휴가 받았는데 일본콘을 했던델 다시 간거예요. 그리고 탐라에다 적었는데... 시바... 아줌마 주먹 틀어막고 쳐 울었자나... 머시마야... ㅜㅜㅜ
	1271	브러쉬에 따라 이렇게까지 발색이 달라지네요 [새창]	2017-12-07 00:01:30	1	삭제
		안씨 있는데... 이거슨 신세계... 하 진짜... 사장님이 놀란 토끼눈으로 왜 두개씩 사시냐고 했을때 네개를 집어올껄... 아 지방민은 웁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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