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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편돌이 하는데시간은 안가고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4-09-27 23:23:46	0	삭제
		작성자 CU랑 GS중에 누구편의점?
	49	오늘 집샀어요ㅜ [새창]	2014-09-21 12:09:51	8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축하를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________^ 다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혹시나 제 글이 집을 사라고 부추키려는 듯이 보일까봐 염려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회구조상 부동산 자산이 가계 자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항목이고, 그래서 부동산이 내려앉는 순간 가정의 평화도 깨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집을 사서는 안된다고 주장해온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집을 사는 결정이.. 너무나 걱정되고 두렵지만, 가족에게도 말 할 수 없고.. 다만 내 스스로 힘내서 잘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쓴 것이구요.. 그리고, 제가 의사결정을 하게 된 데에는, 지금 사는 도시의 전세가격이 너무나 비싸기 때문이었고 /// 지금 가게 될 신도시는 수천 가구의 아파트가 동시에 입주하는 등의 이유로 분양권이 싸기 때문이었고 /// 제 업무 중 많은 부분이 이 곳 신도시에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경제적시간적 비용 절감이 되는 상황이었고 /// 이 곳 신도시는 다른 일반 지역과 다른 특수성(중간에 같은 도시에 산다고 하신 분이 있던데, 그 분은 그 이유를 아시리라 생각해봅니다) 이 있어... 아파트 가격의 상승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더라도 가격 하락에 대한 저항이 많을 것이라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 다들 부동산 침체 Risk와 가정경제상태를 고려하여, 조심 또 조심해서 의사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48	리얼 축구 만화 [새창]	2014-09-21 11:29:36	0	삭제
		만화보고 이리 빵터지다니ㅋㅋ
	47	오늘 집샀어요ㅜ [새창]	2014-09-21 10:35:50	18	삭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부동산 아줌마가 명의는 어떻게 하시겠냐면서 (공동명의는 일이 2배로 복잡해서 Real True;; ) 자꾸 단독명의로 유도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 그런데 이 집은 투자용이 아니라-그럴 돈도 없지만ㅜ - 애기 낳고 오손도손 계속 살 집이라서 공동명의로 하겠다고 고집했어요. /// 와이프는 제가 가장 존중하는 사람이고 (잡혀산다는 말의 다른 표현?; ) , 혹시나 제 명의로 하자고 말해서 와이프가 단 1초라도 섭섭한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니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 그리고.. 예상하시겠지만.. 집은 은행 돈으로 사는 거라서 누구 돈이 몇 %의 의미는 별로 없거든요 ;;; (저도 매매반대론자 이지만, 지금 사는 곳의 (전세금 이자 + 2년마다의 이사비용, 복비), 이 집 살때의 (담보대출 이자랑 추가 교통비) 감안해서 결정했어요. /// 진지는 와이프님이 늦잠을 주무시는 관계로 아직입니다;
	46	오늘 집샀어요ㅜ [새창]	2014-09-21 10:15:47	2	삭제
		요리게 섭외들어가야겠어요, 집들이 음식은 요리게 사진으루ㅋㅋ
	45	오늘 집샀어요ㅜ [새창]	2014-09-21 10:12:45	9	삭제
		nyqueen / 부자되는 집 ㅋㅋ 저거 진짜 집들이 선물용인가봐요 ㅋㅋ 보자마자 심장어택!!
	44	오늘 집샀어요ㅜ [새창]	2014-09-21 09:57:31	13	삭제
		헐 베오베라니!! 완전 깜놀!! 모두 감사드립니다ㅜㅜ 와이프하테두 얘기해줘야겠네요! 집들이 선물이 베오베!! 잘살겠습니다!!!
	43	오늘 집샀어요ㅜ [새창]	2014-09-16 22:57:52	33	삭제

	42	[익명]아가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4-09-15 19:17:50	2	삭제
		잉 눈물날거같아.. 부디 아기천사님이 찾아가길 간절히 바랄게요. 힘내세요..
	41	무슴부 [새창]	2014-09-14 23:14:00	0	삭제
		배두나인가요? 일본배우들인가
	40	정말 신기하네요..알고있는사람 답변좀!!!!!!!! [새창]	2014-08-19 11:26:34	0	삭제
		바쁜 벌꿀은 쉴 틈 없이 꿀 발라놨어요~
	39	여러분의 구휼식품은 뭔가요? [새창]	2014-08-12 14:46:12	15	삭제
		필력때문인지, 너무 몰입되어서 제 과거 고시생때의 삶이 떠올라 맘이 짭쪼롬해지네요.. 일기가 아니라 소설이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2:51:09	0	삭제
		오늘 x빙 다 먹고 나니 벽에 섞지 않는게 더 맛있다고 ㅋㅋㅡㅡ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2:43:55	0	삭제
		근데 제 갠적으로는 둘 중에 X꽃시가 나았던 점이, X빙은 섞으니 쌓였던 눈이 다 녹아서 죽처럼 되어버리는.. ㅡㅡ;;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2:41:37	0	삭제
		ㅡㅡ 모발로 캡춰한 사진인데 사진에 이름이..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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