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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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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나무 사이즈 중에 W와 D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새창]	2017-10-29 15:52:30	2	삭제
		나무의 depth 는 무슨 의미인지요 ;;
	109	혹시 건물에서 자주 보는 이게 뭐라고 하는건가요 [새창]	2017-10-27 11:16:11	0	삭제
		감사해용~~
	108	혹시 건물에서 자주 보는 이게 뭐라고 하는건가요 [새창]	2017-10-27 10:23:51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107	신기 방기한 댓글 꺼꾸로 달기 기능 [새창]	2017-09-03 14:13:05	0	삭제
		‮ 진짜거꾸로달리나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4:49:00	0	삭제
		네, 말씀들 듣고 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감정에 치우쳐서 쓴 것 같아서 좀 부끄럽네요. 글은 일단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105	[본삭금]별도 그래픽카드 없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답답하네요. [새창]	2017-06-26 16:42:14	2	삭제
		어라 진짜, 실시간 사용량 보니 CPU 30%, RAM이 80% 쓰고 있다네요..;; 혹시 이게 RAM을 추가해야 한다는 뜻일까요 ;;
	103	[본삭금]별도 그래픽카드 없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답답하네요. [새창]	2017-06-26 16:26:22	1	삭제
		감사합니다. CPU가 어디 나오는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이것으로 어느 정도 가늠이 될런지요..
	102	기념식 참석한 6.10 민주항쟁 당시 외신기자 [새창]	2017-06-10 16:27:23	33	삭제
		와 사진 소름돋네요.. 우의원님과 우현배우님이라니. 타임머신 탄 느낌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2:55:30	0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1:12:33	0	삭제
		저 스토킹 하시나요.. 저에 대해 너무 정확하신데;;ㅋ 머리로는 알면서, 본성이 잘 안고쳐져요..;; 돈은 줄테니 각자 할일만 잘하자. 한번 해볼까 싶기도해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1:06:52	2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명 저는 우리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이 저에게 치우쳐졌거나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한쪽만 보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 행복한 일상보다 폭등한 급여가 훨씬 가치있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혼자만 행복해하는 눈치없는 사람일수 있습니다. 여러 댓글을 읽어보면서 제가 멘붕이었던건 그분이 문자하나로 퇴사한 부분도 있지만, 어쩌면 제가 꿈꾸는 '다같이 행복한 직장'에 대한 청사진이 애초에 신기루였나 싶은, 저에 대한 좌절감이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멘붕은 지나갈 것이고, 비상식이 판치는 한국 현실에서 조그마한 상식의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어한 누군가의 마음만 기억해주시길.. 그리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각자가 상식이 통하는 공간을 한번 만들어보고 같이 나눌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ㅡ미친 작성자 ㅋㅋ 오바 쩌는ㅋㅋ 멘붕 사라짐ㅋㅋ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0:45:00	0	삭제
		솔직히 제발 그런거였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주는 곳에 갔다면 저도 수긍이 될테고 그분께도 잘된일일테니. 다만 지금 이분이 왜 나갔는지 잘 모르겠어서.. 직원들과 웃으며 보내는 일상과, 그러면서 기대하는 우리의 미래가 보잘것없는것처럼 여겨진게 아닌가 그러네요. 차일때도 이유가 납득이 안되면 더 힘든거같던 기억이..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0:31:54	2	삭제
		다시 한번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주관적인 멘붕이 글의 취지였기에, 자고 일어나면 글과 함께소중한 댓글도 다 같이 삭제되겠습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0:28:39	4	삭제
		악 베오베 ;;;;;;;;;;;;;;;; 많이 위로 받고 멘탈 많이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농담이시겠지만 이력서 내시겠다고 하시는 분들 ㅋ;; 몇시간 전에 오늘 나간 분 면접 볼 때 면접보러 오셨다가 2등(?)하신 분께 전화 드렸습니다. 사실 면접 본 날 2등 하신 분께 떨어졌다고 문자 이렇게 보냈었거든요.. 내일 아침에 삭제할테니 적어봅니다. /// "안녕하세요 000회사 배배님입니다. 전화드리는것보다 문자가 예의일거같아 문자드립니다. ***님의 업무능력이나 인간적인 부분이 좋은 느낌을 면에서 어제부터 계속 고민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조수석에서 장문의 문자 보내다가 과속방지턱 걸려서 실수로 단어 순서 바꾸던 중에 문자가 발송됨 그래서 두번째 문자 다시 ㅠㅠ) "고민스런 문자였는데 중간에 발송이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ㅡ좋은 느낌을 받고 계속 고민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어제 저녁에 지금 일하고있는 여직원분이 건강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퇴사해야할것같다고 해서, 고민끝에 부득이하게 인수인계를 서둘러야할듯해서 다를 00회사에서 부수업무를 해보신 분께 연락드려야할듯합니다. 다만, 진심으로 같이 하고 싶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오해하실듯해서 말씀드리자면, 적어주신 연봉은 처음부터 저희에게 문제되지 않았던 부분, 그러니까 충분히 드리고자 할만한 금액이었기에 괜한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업무가 넓어져서 인원 충원이 필요하게 되면 그때라도 다시 뵙고 싶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했고 이런 문자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 직장에서 좋은 일상 보내시길 바라고, 다시 만날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000회사 배배님" - 떨어진 내용을 문자로 드린건 전화하려고 했더니 회사 다른 직원들이, 그럼 다 합격한 줄 알고 전화 받는다고, 근데 떨어졌다고 말하면 더 열받는 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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