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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3:01:35	0	삭제
		현장에서 저렇게들 답답해할 수 밖에 없는 문제는 뭐냐면요, 사람 수 만큼 이 말 저 말 왔다갔다 오가고, 대표로 나와있는 사람도 사실 인터넷에 떠도는 관련 소식은 커녕 기본적인 정보도 정확히 알고 있지도 못하는데, 답답한 당사자는 다짜고짜 니가 대표니까 이거 왜이런지 대답해봐라고 소리치고, 대변인은 그런 모든 질의에 응답해줄 수 도 없거니와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꾸만 멘붕오고... 매뉴얼이나 전문가가 제대로 갖춰져있지도 않고, 또 그런 임기응변을 가진 사람도 없으니까 상황은 자꾸 악화되고 시간은 무심하게만 스쳐지나갑니다. 인간의 한계랄까, 한국인의 한계랄까.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22:59:01	7/5	삭제
		글 내려라 씨발련아 이런 답답한 개새끼들 때문에 씨발 썩어들어가는거야 니가 누굴 욕하고 있을 처지가 아냐 병신아 정신차려 좆물쌈싸먹는 소리말고 개색갸
	131	육쪽마늘패딩 [새창]	2013-11-23 02:45:40	42	삭제
		Mercibeaucoup 메르시보꾸 입니다. 일본브랜드이며 서인영이 방송에서 입었고 국내에는 짭퉁이 풀리며 한때 인기있었죠.
	130	'승차거부 택시 가라'…서울시 심야버스 도입 [새창]	2013-04-11 16:05:32	0/8	삭제
		여러분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택시기사들 중 택시기사의 꿈을 갖고 살아 택시기사가 된 사람 몇 없습니다. 택시기사해서 돈 왕창 벌어 떵떵 거리며 살겠다는 사람 몇 없습니다. 그사람들, 그렇게라도 먹고 살려고 시작한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택시회사가 그들에게 만들어준 환경이 그들을 이렇게 몰아넣었습니다. 사실 그들은 어쩌면 도무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 아닐까요? 조금만 더 입장을 헤아려 본 다음에 불평을 했으면 하네요..
	129	이해하기 쉬운 '착한 남자' [새창]	2013-04-10 08:36:08	11/15	삭제
		진짜 찌질한 새끼들 많네 ㅋㅋ 여자 제대로 못만나본애들은 존나 감사히 듣고 참고해라 1. 그놈의 원빈타령.. 이거는 조건을 따지는 여자들의 심리에 쫄아버린 남자들의 마인드일듯한데, 여자들은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은 조건을 그대로 좋아하는 것 보다 거기서 나오는 남자의 자신감, 여유로운 마인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법. 보통은 그런 조건들이 좋은 남자가 다른 남자들보다는 좀 더 심적으로도 여유를 가지니까 자연스럽게 실제로 조건이 좋은 남자들이 당연히 유리하기 마련이다. 남자들이야.. 소극적으로 보이는 여자든 적극적이고 당당한 여자든 예쁘기만하먼 상관없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아. 설령 돈이 모자라고 키가 크지않고 못생겼더라도 자기 하는일과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있는 애들은 사랑받는다. 2. 위에서 계속 좋아하지않으니까.. 여자가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니까 라고 열폭하는 애들 엄청 보이는데 설령 겉만 보고 혹해서 좋아하는 (학창시절에나 하는)식으로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되었더라도 저렇게 병신같이 구는 놈은 결국엔 부담스럽고 아 내가 사람 잘못 골랐구나 하기 마련. 뭐가문제냐면. 여자의 심리를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거지. 그도 그럴게 너네가 남잔대 여자를 어찌 알겠냐. 그럼 어떻게 좀 알아가려고 해야지 인터넷에서 요즘 여자가 어쩌네저쩌네 하는 글 읽고 현실세계에서 피해의식갖는 놈들 엄청 많음... 그런 애들은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피해의식과 망상에 사로잡혀서 여자들에게 위축되거나 혹은 반감을 갖게 되니까 정상적인 연애를 할 수가 없는거지. 센스란 말이 듣기 싫다고? 센스가 아니라 태도다. 평소에 하는 행동들에서 보여지는 한 사람의 모습이 여유가 있고(돈 말고 행동거지가)자신감이 있어야 여자들은 마음을 열어준다. 좋다고 빌빌거려 쫓아다녀서 구애하는 시절은 지났음.. 그때야 데려가는게 임자였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니까. 정신들 차리고 행복한 연애 한번 해봐야지 않겠니?
	128	웃대 주간 답글 Best!! [3.17~ 3.23] -上- [새창]	2013-03-26 04:21:23	1/8	삭제
		개인적으로 다른 편들에 비해 너무 약한듯..
	127	[뒷북] 이것이 아리랑이다 [새창]	2013-03-23 04:27:06	0	삭제
		저 길에 있는 사람들 하나같이 다 낯선 얼굴 들인데, 이 아름다운 음악은 모든 사람들이 나와 이어져있다는 기분이 들게끔 만듭니다. 내가 어디에 속해있는지 되새기게 해주고, 또 내가 앞으로 지켜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하나의 음악으로 공통된 정서를 나눌 수 있는 민족의 존재감은 가슴이 터질만큼 벅차게 다가옵니다.
	126	남자란.JPG [새창]	2013-03-11 13:41:15	1/9	삭제
		어오레알 반대. 왜 본능 무시하고 그럼? 본능은 매우 중요한 것임. 본능은 사회성에 반대되는 의미일뿐 무시하고 비난받을 가치는 아님.
	125	오유 뉴비서버에 왜자꾸 뉴비 아닌 사람이 옴.. [새창]	2013-03-09 02:44:32	0	삭제
		그러게요. 뉴비서버라고 해서 연습서버를 만든건 아닐텐데.^^ 기준의 공정성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분한마음이 있으시면 다른 서버에서 연습을 하고 오시거나, 게임을 그만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124	시...신병 받아라!! [새창]	2013-03-08 05:16:26	0	삭제
		ㅋㅋ 난 보충대 훈련병이겠다 그럼 ㅋㅋ
	123	엔드게임 깃발뺏기 모드 트레일러 [새창]	2013-03-08 05:15:43	0	삭제
		하... 침좀 닦자
	122	오리진 다운속도 올리는 법 다시 설명드릴께요 ^0^ [새창]	2013-03-06 02:03:58	0	삭제
		핳 저도 10메가 나와여!! ㅋㅋ 넘 좋다 ^>^
	121	오리진 다운속도 올리는 법 다시 설명드릴께요 ^0^ [새창]	2013-03-06 02:03:58	0	삭제
		핳 저도 10메가 나와여!! ㅋㅋ 넘 좋다 ^>^
	120	시...시.....신병받아라!!! [새창]	2013-03-06 02:00:12	0	삭제
		주임원사님!! 어찌 간부님께서 장병들 노는데 끼시려고 그러십니까..^^
	119	이게 배필의 맛 아니겠습니까... [새창]	2013-03-05 03:50:5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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