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베스트오브베스트
베스트
오늘의베스트
유머
유머자료
유머글
이야기
자유
고민
연애
결혼생활
좋은글
자랑
공포
멘붕
사이다
꿈
똥
군대
밀리터리
미스터리
술한잔
오늘있잖아요
투표인증
새해
이슈
시사
시사아카이브
사회면
사건사고
생활
패션
패션착샷
아동패션착샷
뷰티
인테리어
DIY
요리
커피&차
육아
법률
동물
책
지식
취업정보
식물
다이어트
의료
영어
맛집
추천사이트
해외직구
취미
사진
사진강좌
카메라
만화
애니메이션
포니
자전거
자동차
여행
바이크
민물낚시
바다낚시
장난감
그림판
학술
경제
역사
예술
과학
철학
심리학
방송연예
연예
음악
음악찾기
악기
음향기기
영화
다큐멘터리
국내드라마
해외드라마
예능
팟케스트
방송프로그램
무한도전
더지니어스
개그콘서트
런닝맨
나가수
디지털
컴퓨터
프로그래머
IT
안티바이러스
애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윈도우폰
심비안
스포츠
스포츠
축구
야구
농구
바둑
야구팀
삼성
두산
NC
넥센
한화
SK
기아
롯데
LG
KT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리그
게임1
플래시게임
게임토론방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모바일게임
게임2
던전앤파이터
롤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
하스스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gta5
디아블로
디아블로2
피파온라인2
피파온라인3
워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밀리언아서
월드오브탱크
블레이드앤소울
검은사막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베틀필드3
마인크래프트
데이즈
문명
서든어택
테라
아이온
심시티5
프리스타일풋볼
스페셜포스
사이퍼즈
도타2
메이플스토리1
메이플스토리2
오버워치
오버워치그룹모집
포켓몬고
파이널판타지14
배틀그라운드
기타
종교
단어장
자료창고
운영
공지사항
오유운영
게시판신청
보류
임시게시판
메르스
세월호
원전사고
2016리오올림픽
2018평창올림픽
코로나19
2020도쿄올림픽
제목
이름
회원가입
ID찾기
PASS찾기
게시판찾기
×
천재의본능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천재의본능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가입 :
05-07-30
방문 :
2회
닉네임변경 이력
일반게시판
베스트게시판
베스트오브베스트
댓글목록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천재의본능
님의 댓글입니다.
전체선택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3 15:58:26
3
/
7
삭제
아이쿠... 반대 많이 먹었네요 ㅠㅠ
뭐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써볼게요...
먼저, 슬픈님.
지금 하시는 말씀 모든것들은 "성경은진실이다" 라는 전제로 역사를 해석해주시는거아닌가요??
라고 하셨는데, 제 경우에는 성경은 진실이다라는 전제로 해석한것 맞습니다.
그럼 많은 분이 그러시죠. 성경은 하나의 허구일 뿐인데 그럼 니말도 틀린것이다라구요.
저도 그런말 많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제가 믿기엔 성경은 사실이고 그에 대해서 쓴 댓글입니다.
그럼 역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이 믿지도 않는 성경 (즉, 허구라고 생각하는 성경)에서 왜 위와 같은 자료를 가지고 왔나요? 믿지도 않는 허구일 뿐인데요... 단지 웃을려고 가져온 것인가요? 그렇다면 안타깝고 가슴 아프지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댓글을 쓴 이유는 절대로, 전파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 위에 자료처럼 성경에서 한말을 가지고 와 놓았기 때문에 철저히 성경의 입장에서 쓴것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성경에 대해서 믿지도 않으시는 분들이 성경 안에 내용 가지고 와서 웃기다 하는 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 내용 웃기다 하면서 이거봐라 하면서, 그거에 대한 근거를 대니 그건 소설일 뿐이자나 하시면.... 위와 같은 자료는 왜 믿으시며 왜 비웃으시는지....
그 다음 D.// 님
저도 옛날에 그 자료 보고 좀 웃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막상 댓글로 보니 기분이 짠하네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그냥 생각만 해봅시다.
먼저, 6일이나 걸린 것이 웃기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선 시간이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음이 없고 처음 부터 끝까지 계셨는데 하루나 6일이나 차이가 무엇일까요? 하루에 못만들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저 시간을 더 들여 만든 것이죠. 예를 들자면, D.님이 1초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을 던진다고 해봅시다. 그럼 그 돌을 그냥 던지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던질까 하면서 3초 이상 생각해서 던지면 그건 님이 무능한 것인가요?? 1초나 3초나 거기서 거기지요. 하나님한테도 하루나 6일이나 시간의 차이는 없습니다. 영원이라는 것에서 시간의 의미는 무의미 하죠.
그리고 두 번째, 인간을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어 놓았다 하시는 데,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인간에게 자유의지란게 있어서 그렇게 타락해 버린것입니다. 물론 하나님도 더 나은 존재로 만들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러러면 자유의지를 빼앗아야 합니다. 그럼 그것이 더 나은 존재일까요... 그냥 생각해 봅니다.
그럼 이새끼 전지전능하고 우리 사랑하는 것 맞나요? 하셨죠.
세상을 만들고 천지를 창조한 건 전지전능한게 아닌가요? 하루가 걸리든 6일이 걸리든 전지전능한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으시면서 그렇게 물어보면 대답할 말이 없네요. 밑에 레오님 말씀대로 성경에 심판의 증거만 들어와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쩌네 하시는 건 조금 그러네요.
그리고 한철장사님.
조선 수군이 한명밖에 안죽었다구요?? 글쎄요. 그럼 이순신 장군 밖에 안죽은것이 되겠네요. ㅋ 그리고 제 비유는 이순신=하나님, 일본=사탄 (일본을 싫어한게 아니라 단지 비유에서의 의미입니다.) 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이순신이 아무리 많이 죽였다 한들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사람 죽인 숫자만 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한철장사님을 비웃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만, 이순신 장군 산하에 한명 밖에 안 죽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미네르바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은 자신의 위상을 낮출 뿐입니다. 저 또한 성경을 많이 읽었지만, 국사 또한 만만치 않게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주제는 단군신화나 국사가 아니지 않나요? 도리어 국사 공부하라는 것은 논점에서 어긋난 것으로 보입니다. 국사 전에 국어를 먼저 하셔야 할듯 하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레오님.
물론 성경에 사람 죽인 이야기 밖에 안쓰이진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사랑으로 해준 내용도 상당히 많지요 ^^ 예를 들어, 만나(빵)를 하늘에서 내려 준 것이라 든지,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했다던지, 아니면,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은 말 안해도 들어보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비기독교인들이 보기엔 허구일 뿐이니 가쉽거리가 되지 않아서이죠. 전 항상 이점이 안타까운 겁니다.
그리고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댓글 답변은 그만할게요. ㅠ 솔직히 쓰면서도 가슴 아프고 그러네요. 어차피 이 댓글도 제가 악플을 단 것도 아니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한 것도 아니라 단지 물어 본 것을 대답한 것 뿐일텐데도 반대로 물들 테니까요.
121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3 00:34:54
0
삭제
여튼 전 자러가겠습니다.
혹시나 기독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물어봐주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독교를 맹목적으로 싫어하진 말아주십시요...
또 맨날 하는 말이지만서도,
저 또한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교리에 맞지 않는 말을 떠들고, 이기지도 못할 성경 지식과 믿음으로 가정 방문 하고 하는 아주머니들 보면 짜증이 치밉니다만...
그러한 것들을 미워하시고 욕하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위의 자료와 같은 것으로 또 잘못된 지식으로 욕먹는 것은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 ㅠ
그럼 제글땜에 화나신 분 있으시면 화 푸시고 모두들 좋은 하루되십시요. ^^
글쓴이 분도 베오베 가시는 것은 좋지만...
다른 분의 마음도 헤아려 주셔서 이런 가슴 아픈 자료는 조금 자제해 주십시요. ㅠ
120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3 00:34:54
1
/
5
삭제
여튼 전 자러가겠습니다.
혹시나 기독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물어봐주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독교를 맹목적으로 싫어하진 말아주십시요...
또 맨날 하는 말이지만서도,
저 또한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교리에 맞지 않는 말을 떠들고, 이기지도 못할 성경 지식과 믿음으로 가정 방문 하고 하는 아주머니들 보면 짜증이 치밉니다만...
그러한 것들을 미워하시고 욕하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위의 자료와 같은 것으로 또 잘못된 지식으로 욕먹는 것은 조금 가슴이 아프네요. ㅠ
그럼 제글땜에 화나신 분 있으시면 화 푸시고 모두들 좋은 하루되십시요. ^^
글쓴이 분도 베오베 가시는 것은 좋지만...
다른 분의 마음도 헤아려 주셔서 이런 가슴 아픈 자료는 조금 자제해 주십시요. ㅠ
119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3 00:29:59
0
삭제
↑그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래서인지 기독교에서도 그 중세시대때는 암흑기라고 말하고 있고, 교황도 종교전쟁이 침략전쟁이라고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때 정말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나쁜 짓을 많이 저질렀었죠...
근데 그건 하나님이 심판한게 아니라 인간의 욕망에 의해서 생긴 것이지요....
118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3 00:29:59
1
/
5
삭제
↑그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래서인지 기독교에서도 그 중세시대때는 암흑기라고 말하고 있고, 교황도 종교전쟁이 침략전쟁이라고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때 정말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나쁜 짓을 많이 저질렀었죠...
근데 그건 하나님이 심판한게 아니라 인간의 욕망에 의해서 생긴 것이지요....
117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55:33
2
삭제
gd님...
어디서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사탄을 이용해서 사람을 선별한 것은 제가 성경을 한 10번은 읽어봤지만 그런 구절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
혹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도 써주시면 어떠할까요...
116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55:33
3
/
4
삭제
gd님...
어디서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사탄을 이용해서 사람을 선별한 것은 제가 성경을 한 10번은 읽어봤지만 그런 구절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
혹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도 써주시면 어떠할까요...
115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54:05
2
삭제
Coolbrain님.
혹시나 제글을 읽고 화나신 거라면 죄송합니다 ^^;;
그런 의도로 쓴건 아니라는거 알아주시면 좋겠구요.
또 이번 댓글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먼저, '신은 자기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정 안맞는다 싶으면 몰살시키는거 아니냐는거죠'
라고 하셨는데, 그렇습니다. 몰살이라 하면 표현이 좀 과격하기는 한데 (ㅠ...) 기준에 따라서 사람들을 죽이기는 했습니다. 근데 그 죽이는 기준이 뭐였냐 하면 이것또한 소돔과 고모라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자꾸 소돔과 고모라를 들먹이냐 하시면 성경에 구체적인 죄명이 나와있는 부분이 그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
- 수간(동물과 XX하는 것), 근친상간, 스와핑, 살인, 강도 등.
- 그 당시 성경에 따르면 어린 남자아이(4~7세)를 남자들이 돌려먹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나옵니다.
더 있지만, 여하튼 이러한 것들이 만연히 퍼져있는 사회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타락의 기준이라고 본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또한 하나님이 심판을 내린 이유는 바로, 타락하지 않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이유는 소돔과 고모라편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중 유일하게 타락하지 않은 집안에 남자들이 쳐들어와 강간을 하려하고 남자에게 나와 함께 즐기자 등의 표현을 합니다. 즉, 같이 타락할 위기에 처한 것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심판을 하신 겁니다...
Coolbrain님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 같아도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만든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해내지 않겠습니까?
어이없는 예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있다고 칩시다.
근데 그 강아지들 대부분이 정말 더럽고 병약하고 나쁩니다. 씻겨주고 약을 주려 하면 도리어 저를 물거나 짖죠. 정말 가슴이 아픈 상황에서 그 중 한마리가 그 사이에서 구해달라고 소리친다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예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그러한 느낌일 거 같습니다. ㅠ
114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54:05
4
/
10
삭제
Coolbrain님.
혹시나 제글을 읽고 화나신 거라면 죄송합니다 ^^;;
그런 의도로 쓴건 아니라는거 알아주시면 좋겠구요.
또 이번 댓글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먼저, '신은 자기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정 안맞는다 싶으면 몰살시키는거 아니냐는거죠'
라고 하셨는데, 그렇습니다. 몰살이라 하면 표현이 좀 과격하기는 한데 (ㅠ...) 기준에 따라서 사람들을 죽이기는 했습니다. 근데 그 죽이는 기준이 뭐였냐 하면 이것또한 소돔과 고모라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자꾸 소돔과 고모라를 들먹이냐 하시면 성경에 구체적인 죄명이 나와있는 부분이 그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
- 수간(동물과 XX하는 것), 근친상간, 스와핑, 살인, 강도 등.
- 그 당시 성경에 따르면 어린 남자아이(4~7세)를 남자들이 돌려먹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나옵니다.
더 있지만, 여하튼 이러한 것들이 만연히 퍼져있는 사회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타락의 기준이라고 본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또한 하나님이 심판을 내린 이유는 바로, 타락하지 않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이유는 소돔과 고모라편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중 유일하게 타락하지 않은 집안에 남자들이 쳐들어와 강간을 하려하고 남자에게 나와 함께 즐기자 등의 표현을 합니다. 즉, 같이 타락할 위기에 처한 것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심판을 하신 겁니다...
Coolbrain님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 같아도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만든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구해내지 않겠습니까?
어이없는 예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있다고 칩시다.
근데 그 강아지들 대부분이 정말 더럽고 병약하고 나쁩니다. 씻겨주고 약을 주려 하면 도리어 저를 물거나 짖죠. 정말 가슴이 아픈 상황에서 그 중 한마리가 그 사이에서 구해달라고 소리친다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예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그러한 느낌일 거 같습니다. ㅠ
113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39:41
2
삭제
↑ humung님 무슨 말씀이신지... ^^;;
그리고... 위에 댓글들 쭉 읽어보았는데요. 제일 많은게 바로 왜.
하나님은 인간을 바로할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죽이느냐라는 것인데요.
그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하나님은 인간을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심심풀이 땅콩으로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ㅠ
성경을 조금만 읽어보면, 인간을 만드는데 있어서 다른 동물과 차이점을 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의지'라는 것이죠.
이걸로 인해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인간들은 하나님이 살수 있는 길을 줌에도 불구하고 선택하지 않은 것이구요.
하나님도 물론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항상 길을 만들어 둡니다. 이건 정말 사실이에요.(성경에 근거해서)
성경에서 아무 이유 없이, 또한 아무 대책도 남겨두지 않고 사람을 죽인 것은 없습니다.
항상, 선지자를 보내 사람들을 계도하거나, 살릴 사람을 찾아오라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 것입니다...
112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39:41
3
/
10
삭제
↑ humung님 무슨 말씀이신지... ^^;;
그리고... 위에 댓글들 쭉 읽어보았는데요. 제일 많은게 바로 왜.
하나님은 인간을 바로할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죽이느냐라는 것인데요.
그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하나님은 인간을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심심풀이 땅콩으로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ㅠ
성경을 조금만 읽어보면, 인간을 만드는데 있어서 다른 동물과 차이점을 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유의지'라는 것이죠.
이걸로 인해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인간들은 하나님이 살수 있는 길을 줌에도 불구하고 선택하지 않은 것이구요.
하나님도 물론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항상 길을 만들어 둡니다. 이건 정말 사실이에요.(성경에 근거해서)
성경에서 아무 이유 없이, 또한 아무 대책도 남겨두지 않고 사람을 죽인 것은 없습니다.
항상, 선지자를 보내 사람들을 계도하거나, 살릴 사람을 찾아오라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 것입니다...
111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21:43
2
삭제
coolbrain님.
Mr.Red님.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아는 만큼은 한번 말씀드릴께요.
물론 제가 뭐 기독교에 대해서 공부한것도 없고 제 생각이 다분합니다만 말입니다. ^^;;
먼저 Coolbrain님.
사탄이 전지구를 쓸었다는 기록은 물론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물로 전 지구를 쓸었다는 기록은 있죠.
하지만 여기서 전 지구라는 것은 제가 아는 바로는 전 지구가 아니라 한 지역의 일부였다라고 성경학자들이 밝혔다고 합니다. 그 구체적인 증거는 생각나진 않습니다만 성경학자들 말로는 일부 지역. 즉, 소돔과 고모라라고 아시는지... 그러한 타락한 지역을 물로 쓸었다는 것입니다.
얘기가 옆으로 좀 샜네요. ;; 다시 주제로 돌아가자면 그 전 지구를 쓸어버린 사건은 아시다시피 '노아의 방주 사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쓸어버린 사람은 성경적으로는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소돔과 고모라때 성경에서 보자면 선지자 한명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착한 사람을 구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기록으로 나와 있죠. 사탄에 의해 정신이 마비된, 사탄 자체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판을 하는데 있어서 그냥 심판을 하시진 않았습니다. 빠져나갈 곳을 남겨두었습니다. 노아의방주 때도 사람들에게 방주에 타라고 말하였지만 듣지 않았던 것이죠.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노아의 방주는 사탄과, 사탄에게 빠져버린 사람들을 심판했던 것이죠. 물론 돌려보려 했지만 사탄의 힘이 워낙에 강력해서 심판을 한것이구요.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질문이 약간 이해가 안되서요....
그리고 Mr.Red님.
사탄도 사람을 죽이죠. 그냥 간단히 보시면 사탄 = 귀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귀신이 사람 죽인다는 것은 믿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라하시면, 사람 중에 귀신에 씌여 사람을 죽였다는, 혹은 정신이 없었는데 사람을 죽였다는 것은 들어본 적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경우이죠. 또한 사탄 같은 경우에는 사람을 직접 죽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이용해 죽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기록에 말이죠. 뭐 사이비 신교에서 사람을 떼죽음 당하게 한 것도 성경적으로는 사탄이 죽인거로 판단합니다.
이것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사탄=귀신이고, 사탄은 사람을 이용해 사람을 죽이고 이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죽인 사람은 그러한 사람을 심판한 것이구요. 이것또한 대답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아는지식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나 이해 안가시는 것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110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3:21:43
3
/
11
삭제
coolbrain님.
Mr.Red님.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아는 만큼은 한번 말씀드릴께요.
물론 제가 뭐 기독교에 대해서 공부한것도 없고 제 생각이 다분합니다만 말입니다. ^^;;
먼저 Coolbrain님.
사탄이 전지구를 쓸었다는 기록은 물론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물로 전 지구를 쓸었다는 기록은 있죠.
하지만 여기서 전 지구라는 것은 제가 아는 바로는 전 지구가 아니라 한 지역의 일부였다라고 성경학자들이 밝혔다고 합니다. 그 구체적인 증거는 생각나진 않습니다만 성경학자들 말로는 일부 지역. 즉, 소돔과 고모라라고 아시는지... 그러한 타락한 지역을 물로 쓸었다는 것입니다.
얘기가 옆으로 좀 샜네요. ;; 다시 주제로 돌아가자면 그 전 지구를 쓸어버린 사건은 아시다시피 '노아의 방주 사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쓸어버린 사람은 성경적으로는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소돔과 고모라때 성경에서 보자면 선지자 한명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착한 사람을 구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기록으로 나와 있죠. 사탄에 의해 정신이 마비된, 사탄 자체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판을 하는데 있어서 그냥 심판을 하시진 않았습니다. 빠져나갈 곳을 남겨두었습니다. 노아의방주 때도 사람들에게 방주에 타라고 말하였지만 듣지 않았던 것이죠.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노아의 방주는 사탄과, 사탄에게 빠져버린 사람들을 심판했던 것이죠. 물론 돌려보려 했지만 사탄의 힘이 워낙에 강력해서 심판을 한것이구요.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질문이 약간 이해가 안되서요....
그리고 Mr.Red님.
사탄도 사람을 죽이죠. 그냥 간단히 보시면 사탄 = 귀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귀신이 사람 죽인다는 것은 믿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라하시면, 사람 중에 귀신에 씌여 사람을 죽였다는, 혹은 정신이 없었는데 사람을 죽였다는 것은 들어본 적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경우이죠. 또한 사탄 같은 경우에는 사람을 직접 죽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이용해 죽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기록에 말이죠. 뭐 사이비 신교에서 사람을 떼죽음 당하게 한 것도 성경적으로는 사탄이 죽인거로 판단합니다.
이것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사탄=귀신이고, 사탄은 사람을 이용해 사람을 죽이고 이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죽인 사람은 그러한 사람을 심판한 것이구요. 이것또한 대답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아는지식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나 이해 안가시는 것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109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1:42:56
7
삭제
휴....
제가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이 자료만 한 5번은 더 본거 같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많은 추천을 받고 베스트에 오더 군요.
그때마다 전 또 이런 댓글을 쓰고요.
간단하게 말해서 성경에 하나님이 사탄이 죽인 수보다 많이 죽인 것은 바로 성경이 승리의 역사를 쓴 책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지금에서는 성서로 불리고 기독교에서 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읽고 있습니다만, 성경은 엄연히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서와 같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스라엘 역사가 담긴 책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보는 입장에서 쓴 것이라는 소리죠.
그럼 이런 소리 하실껍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렇다면 하나만 보죠.
우리 민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이순신 장군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순신 장군님의 활약상으로 인해 이순신 장군님이 어느 전쟁에서 이겼으며 어느 정도의 적을 물리쳤으며, 어느 정도의 승리를 따냈는지 모두는 몰라도 어느 이상 알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중에 이순신 부하 몇명 죽였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아니면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 몇명 죽였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안다고 해봤자 학살 정도나 몇명이 사망했다더라 하는 게 전부일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아는데로 정말 이순신 장군님은 몇만을 죽였는데 우리나라 국민은 몇백명 죽은 겁니까? 과연 그런가요??
아닐겁니다. 적어도 우리나라가 그때는 약했던 만큼 죽은 수가 훨씬 많았겠죠. 근데도 우리나라 역사책 어디에도 승리의 역사만 써있지 패배한 죽은 숫자는 많이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은 이와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성경은 승리의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을 상대로 하신 업적이나 벌하신 업적을 써놓아서 이지 절대로, 사탄이 죽인 숫자가 적은게 아닙니다.
성경도 글입니다.
어느 책에서도 관점이 반영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Fact가 아닌 Thinking으로 욕을 하시고 웃기다고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 이런 글이 항상 안타까운 개독 1인이었습니다.
108
성경에 기록된 신과 사탄이 죽인 사람의 수
[새창]
2010-08-12 21:42:56
12
/
25
삭제
휴....
제가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이 자료만 한 5번은 더 본거 같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많은 추천을 받고 베스트에 오더 군요.
그때마다 전 또 이런 댓글을 쓰고요.
간단하게 말해서 성경에 하나님이 사탄이 죽인 수보다 많이 죽인 것은 바로 성경이 승리의 역사를 쓴 책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지금에서는 성서로 불리고 기독교에서 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읽고 있습니다만, 성경은 엄연히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서와 같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이스라엘 역사가 담긴 책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보는 입장에서 쓴 것이라는 소리죠.
그럼 이런 소리 하실껍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렇다면 하나만 보죠.
우리 민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이순신 장군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순신 장군님의 활약상으로 인해 이순신 장군님이 어느 전쟁에서 이겼으며 어느 정도의 적을 물리쳤으며, 어느 정도의 승리를 따냈는지 모두는 몰라도 어느 이상 알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중에 이순신 부하 몇명 죽였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아니면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 몇명 죽였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안다고 해봤자 학살 정도나 몇명이 사망했다더라 하는 게 전부일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아는데로 정말 이순신 장군님은 몇만을 죽였는데 우리나라 국민은 몇백명 죽은 겁니까? 과연 그런가요??
아닐겁니다. 적어도 우리나라가 그때는 약했던 만큼 죽은 수가 훨씬 많았겠죠. 근데도 우리나라 역사책 어디에도 승리의 역사만 써있지 패배한 죽은 숫자는 많이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은 이와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성경은 승리의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탄을 상대로 하신 업적이나 벌하신 업적을 써놓아서 이지 절대로, 사탄이 죽인 숫자가 적은게 아닙니다.
성경도 글입니다.
어느 책에서도 관점이 반영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Fact가 아닌 Thinking으로 욕을 하시고 웃기다고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 이런 글이 항상 안타까운 개독 1인이었습니다.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