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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드박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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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드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식은?? [새창] 2015-03-28 06:19:18 5 삭제
    저는 미국에 사는 학생인데요
    얼마전에 외국인 친구데리고 감자탕 먹었는데
    그 다음날 친구가 감자탕 또 먹자고 부탁해서
    이틀연속 감자탕을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등뼈를 쪽쪽 야무지게 발라먹더라고요 ㅋㅋ
    76 해외 살면 알게 되는 것들. [새창] 2015-01-11 21:20:28 1 삭제
    저는 미국 사는데 강된장에 호박잎 먹고싶어서
    할로윈때 호박 널려있는 곳마다 기웃거렸는데 호박잎은 그 어디에도 안 팔더라고요...
    75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곳 TOP 13 [새창] 2015-01-04 20:11:16 10 삭제
    윈체스터하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산호세라는 도시에 있는데요
    집주인이였던 여자가 괴팍하고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도 함..) 조그마한 (160이 안되는..) 여자였는데 돈은 많아서 자신을 위한 집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발도 매우 작은 편이라 저집에 모든 계단이 보통의 계단들 보다 계단 상판?!(발딛는곳)이 좁고 높이또한 낮은 점도 흥미로운 점이라고 하네요
    계단 뿐이니라 저집에 있는 모든것들이 작은 체구의 집주인에 맞춰 설계되어 아주 특이한 형태를 갖고있지요.
    지역사회 현대건축물?! 수업에서 교수님이 건축전공 학생으로서 꼭 한번 구경하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74 [심즈4] 전 남편 집에서 내쫓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4-09-19 04:53:56 23 삭제
    전 바람둥이 남심 만들어서 온동네가 다 한핏줄..만들어본적있음
    나중에 그플레이 질려서 남심 결혼시키고 착실하게 돈벌어서 자식도 키우고 그랬는데 자식심이 배다른 남매를 학교서 친구로 만나서 집에데려오고 그랬음...
    혼기가 찬 자식심 결혼할려고 했더니 거의 다 남매라 결혼하는데 어려웠음...
    73 [익명]남자애들 다섯중 넷이 일111베1충 [새창] 2014-09-14 19:55:15 10 삭제
    글쓴이 님께서 충분히 불쾌하신 상황인거 이해됩니다
    그랗지만 일&베를 한다는것만으론 트집을 잡을순없단거 아실겁니다
    집단으로 글쓴님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문제를 일으켰을경우
    글쓴님께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그런일이 발생하기 시작히면 자료모으시고요 학교측에 이러이러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 Ex) 나는 이일로인해 유학포기를 고려할만큼 혼자 너무 힘들었다
    이런식으로 강력하게 학교측에 피해사실에 대해 알리면 처벌합니다
    한국인들끼리 뭉쳐다니면서 일어난일지라도, 피해학생 가해학생이 같은 학교 학생인이상 학교측에서 간과하지 않을겁니다
    (학교마다 처벌수의가 다를순있지만 우리학교엔 실제 한국인들 사이 트러블로 인한 집단괴롭힘을 학교측에 항의해 가해학생이 한국으로 돌아갔단 이야길 들은적있음.)

    그리고 작성자님이 힘드시겠지만 절대 직접적으로 상대하면 작성자님만 피곤해지실듯요..
    피해사실이 있다면 주변에 알리되, 궂이 일베를 설명하실필요는 없을것같네요
    (주변 반응을 보아 주변에서는 그부분에 있어 신경쓰는것같지않으니...괜히 작성자님만 이상한사람 만들까봐..)
    72 미국 Costco에서 차별대우 받음. 열받네 ㅎㅎㅎ [새창] 2014-09-13 05:01:14 8 삭제
    앗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말해줘서 베오베 간걸 알았네요

    가방은 제가 메고있던건아니고 무거워서 카트에 놓았던 가방입니다. 그래도 미국은 자잘한 일로도 고소하는 일이 많고, 개인의 공간이나 개인적인걸 되게 중요시하는 문화라서 카트에 있는 가방일지라도 가방을 직접 손으로 만져서 열어야하는 경우라면

    "내가 너의 가방안을 보아도 괜찮겠냐?"라고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게 기본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사람들한테는 카트조차 보지않고 싸인을 하는 것을 보았기에 이 경우는 명백하게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느꼈습니다.
    당시에는 당황스럽고 기분이 아주 나빠서 상황을 벗어나려고만 했는데
    (그리고 타국에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은 상대방이 잘못한 상황이어도 상대적으로 나는 보호받기 어려운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리고 언어의 문제로
    일을 크게 만들거나 복잡하게 싶어하지 않습니다...ㅜㅜ)

    현지 친구들이 다음부터는 강력하게 항의하고,
    어떤 친구는 가방속에 크게 종이에다가
    '왜 내가방만 열어봄?' 이라고 적어서 넣어놓으랬어요ㅋㅋㅋㅋ

    타지에 혼자 있으면서 겪은 일이 서러워서 넋두리해보았습니다...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가 섣불리 클레임을 걸기에 애매했던게
    가방을 본일이 규정에서 그닥 어긋하는 일은 아니었기에였어여
    어찌보면 그점을 이용해서 일어난 일이기도하고요..
    (동의가 없었다는게 잘못이었음)
    71 아차하면 골로가는 수영장.avi [새창] 2014-08-28 12:49:40 1 삭제
    저곳이 항상 저렇게 놀수있는게 아니고
    건기때만 잠깐 생기는 스팟이라고 들었어요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70 대만 (데이터 약간 압박) [새창] 2014-06-08 07:46:18 0 삭제
    야시장에서 드셨다는 이름을 모르신다는 저음식은 루웨이닙니다^^
    69 동생놈 실화..대방역 정신병원.. 안무서움 주의, 일종의 질문 포함 [새창] 2014-06-02 19:38:01 0 삭제
    11. 노량진초등학교랑 대방역은 술먹고 걸어가기엔 먼거립니다ㅋㅋ 제생각은 성애병원을 잘못본거같은 생각이.. 대방역바로 앞쪽으로 공군회관있고 고쪽 골목있는쪽이 말하는 기숙사건물쪽이고 바로 그골목 안쪽으로 더들어가면 성애병원임.
    68 아 집에서 뱀을 봣는데요.. [새창] 2014-06-01 20:53:43 0 삭제
    몸이 녹색이면 혹시 유혈목이가 아닐까요
    흔히 꽃뱀이라고도 불리는데 순하다고 들었어요
    독이 있다고는 하는데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걸로보라 치명적이진 않은가봐요.
    건딜지만 않는다면.. 엄청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라네요
    66 세미 신음소리 [새창] 2014-04-21 10:34:38 34 삭제
    난 왜 이걸 매미신음소리로 읽었으며
    그걸바라고 이글을 클릭했는지 모르겠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2:22:37 0 삭제
    헐 지금 소름돋았어요
    저도 정말 똑같은걸 본경험있어요
    누구한테 얘길해도 외계인 아니니?라면서 비꼬면서 믿어주지 않았는데
    저는 초등학교 4학년쯤에 가족들이랑 가평쪽인가 산에 밤을 주으러 놀러간적있는데 손에 뭔가 묻어서 개울에서 손을 씻고있었어요근데 뭔가 떠내려 와서는 제손등으로 왔길래 자세히봤더니
    진짜 불투명하고 사지가 있고 얼굴도 있었어요
    진짜 무슨 사람같이생겼는데 얼굴에는 자세한 형체는 없고 그냥 눈과 입정도 구분할수있게 만화 캐릭터처럼생겼고
    앞발에는 갈고리처럼 생긴게있었는데 그걸로 찍으면서 네발로 걷더라고요
    너무신기해서 멀리서있던 엄마한테 이리와서 보라니까
    와보지도 않고 뭐 아무거나 만지거나 줍지말라고 그리고 서울가져가면 곤충들은 죽는다고풀어주라고 하셔서 다시 개울가에 내려주고 왔던 기억이있어요
    크기는 1cm 정도 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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