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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반갑습니다. 길드홍보 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11-28 20:30:56	0	삭제
		다시 하고싶어서 아무도 없는 가로나에 혼자 키우고 있었네요... 새로 다시 키워서 친추드리겠습니다!
	950	뷔페니즘 드디어 군대까지 진출 [새창]	2017-11-01 13:27:12	20	삭제
		고참들이 이럴때 해준말이 있었죠 군대 잘 돌아간다
	949	여러분들은 낙태죄 폐지하고 합법화시켜달란 청원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29 14:51:18	0	삭제
		꼴 좋네요 그동안 민감한 사항 쳐내고 만든 20만 커트라인 뭐라고 말하는지 들어나 봅시다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13:00:04	1	삭제
		사드 지리네 결국 치부는 숨겨야 곪아 터지겠지 요즘 그냥 눈팅만 하고 있는데 볼만 하군요 그 끝이 얼마나 파국일지 기대기대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12:58:26	2	삭제
		내로남불 오지네요 N프때 혈서를 쓰는 각오로 N프한거랑 뭐가 달라요 룰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상관 없어요? 그러니까 욕먹는겁니다 잘못한건 인정을 해야지 그 단어만 보이냐고 커버치려니 똑같은 사람되는거지 자정이 되고 있었음 그 글에 추천이 박혀서 베오베를 가겠나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09:07:02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져따리 오져따 나 애 안낳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낳지마세요 그 정신으로 낳아서 애 키워봐야 애가 뭘보고 배우겠음 차라리 남의집 피해주지 말고 유전자 남기지도 말아요 끔찍하다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0:25:07	1	삭제
		4딸라
	944	확실히 2D캐릭터들은 노출한거보다 옷입고있는게이쁨 [새창]	2017-10-18 17:44:01	0	삭제
		둘다
	943	테방법은 왜그리들 반대하셨을까? 테러하지도 않을건데 [새창]	2017-10-08 12:26:59	14	삭제
		내년 예비군 끝남 조교랑 장난치고 같이 노는 경우는 있어도 꼬장부린것 본적 없음
	942	모병제하면 재벌집 남자들은 개이득입니다. [새창]	2017-10-02 14:11:31	2	삭제
		그니까 가기 싫은 사람 다 안가면 누가 가냐구요 너도 나도 안간다면 그 간다는 사람이 누군데요
	941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8:22:14	2	삭제
		작성자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은 뭔지 알겠습니다 타국의 예시를 들어서 말씀하셨지만 그 또한 가정 일 뿐이고 군게에서 얘기하는 양성징집의 예시도 타국의 사례에 비춘 가정 입니다 무엇이 팩트가 되고 누가 더 현실적인지는 서로 알수 없습니다 무엇이 정부의 방침이 될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서로 관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할것 같습니다 양성징병은 국방의 의무에 대한 평등한 조건과 다가올 인구 절벽에 대하였을때 시행되어야 할 것은 맞지만 국내 정서나 시기상으로는 시행되기 어려운건 사실이죠 누구도 그 반대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반면 모병제는 누구나 좋은 방안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시행되었을때 모집될 병력과 그로 인한 외부로 부터의 리스크, 그리고 재원 (예시로 들어주셨지만, 그 부분도 정확히 정부에서 지원 하겠다 공표한 것이 아니므로 임의로 제한 하였습니다)문제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전에 작성자님의 글에 저도 감정적으로 비꼰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양쪽 의견 다 장단이 있고 서로 관점의 차이는 있어도 허황된 의견이니 논리가 없다니 하는 비난은 서로 삼가주셨음 좋겠습니다. 한번쯤은 반대되는 분들의 의견도 생각 해봐주심 더 좋겠구요 그리고 양쪽 모두 국가가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는 점도 잊지 말아주시구요
	940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58:03	3	삭제
		네 쇼통이니 뭐니까지 하면서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지난 정부와 달리 잘 하고 있는건 맞아요 그래도 항상 불안하네요 여성계 힘이 뒤에서 작용하고 있는건 아는데 언젠간 그게 결국 발목을 잡을것만 같네요 모병제라.. 좋죠 가고 싶은 사람이 돈 받으면서 일하고 억지로 자원봉사 안시키고 초봉 3천에 정년 보장이라 스무살에 대학 입학 없이 고졸로 시작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조건일수도 있지만 군필자로 볼땐 그렇게 매력있진 않네요 주변에서도 고민한다면 추천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구요 뭐 요즘 워낙 일자리 갖기도 힘들고 월급도 팍팍하니 크게 보일수는 있는데 군대라는 보직이 갖는 특수성을 생각하면 그 정도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939	군게에 글쓰기 3일째 기존 논리가 엉성함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01 07:21:52	4	삭제
		토론을 하자고 계속 글 쓰시는건 좋습니다 그런건 환영이에요 근데 논리가 엉성하다느니 그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작성자님만 생각하고 글쓰는거 아니잖아요 전쟁이라는게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고 국방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좋은게 좋은거라면 당연 모병제 해야죠 누군 가고싶고 누군 보내고 싶겠습니까 대우 좋게 해주면 다들 간다는 이야기 그 대우 좋다는 기준은 명확한가요? 그만큼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가능성은요? 재원마련이야 가능하다고 해도, 일반인들의 의식차이가 법으로 제정한다고 하루아침에 미국처럼 바뀔까요? 지금도 군무새니 집지키는 노예취급인데 돈까지 더준다고 하면 과연 더 좋게 볼까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양성징집은 더 가능성 없다고 하시겠죠? 제가 바라는 정부의 답변은 양성도 힘들면 그에대한 대책을 보여주던 그 대책도 없으면 고민하는 척이라도 좀 했음 좋겠습니다 재밌는 사안요? 국방에 대해 얘기하는게 재밌는 사항입니까? 12만 적은 수 아닙니다 그정도 모였으면 심각한척 워딩 하나라도 던졌어야 했어요 이번 정부에 기대한게 뭐였나요? 소통아니었나요? 기존에 쇼맨쉽으로 끝나는 정치질 보기 싫어서 뭐라도 바꿨음 좋겠어서 희망을 걸고 기대한거 아니었나요? 저도 복무 진즉 끝났구요 뭐가되건 아무 상관 없어요 아들보다는 딸이 있었음 좋겠구요 그래도 징집할거면 양성 평등하게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내새끼가 소중하면 남의 새끼도 소중해요
	938	진짜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새창]	2017-09-29 22:04:32	14	삭제
		그러니까요 현실성 없다고 생각하시거나 개인의 이유로 반대하시는 분은 정책에 반대하고 이기적인 적폐세력이 되는거네요 그럼?
	937	진짜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새창]	2017-09-29 21:48:14	23	삭제
		그럼 스스로 정책에 반대하는 적폐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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