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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닉언죄송요)알리프님 나눔후기예요 [새창]	2014-09-26 10:08:22	0	삭제
		앗! 잘 받으셨네요 ^^ 같이 넣어드릴 게 없어서 ㅠㅠ 죄송해요.. 이쁘게 신으세용!!
	61	최강 미묘 영이와 최강 개그묘 기즈모 [새창]	2014-09-24 21:50:33	0	삭제
		기..기즈모!!! 스에상에~ 넘 귀여워요♥ 우어.. 뽀뽀하고 싶다 증말 ㅠㅠ 이쀼리~~
	60	[나눔합니다] 여성 구두 4켤레~ [새창]	2014-09-22 11:55:30	1	삭제
		엑셀로 추첨 돌렸어요~ 1번 구두 숨비님 2번 구두 귤귬님 3번 구두 호오즈키님 4번 구두 쩡이님 메일 보낼께요~~
	59	[나눔합니다] 여성 구두 4켤레~ [새창]	2014-09-21 18:59:35	1	삭제
		헉..! 청소하고 목욕탕 갔다가 이제 봤어요~ 내일 낮 12시까지 댓글보고 알려드릴께요~~! 구두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ㅠ 크흐.. 이뻐서 샀는데 몇 번 못 신고 신발장에만 있는게 넘 아까웠거든요 ㅠ
	58	호갱님 호갱님 우리 호갱님 [새창]	2014-05-29 17:12:49	1	삭제
		데헷.. 슈퍼호갱염!
	57	[익명]저는 25살..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죽고 싶네요 [새창]	2014-04-16 11:38:16	0	삭제
		동생! 말 편하게 할께 나 29살에 5살 딸이 있어 혼전임신으로 임신 5개월이 넘도록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숨긴다고 고생했었지 그때 전남편이 일도 안하고 PC방에서 맨날 게임만 하고 놀았거든 (나는 일을 하고 있었어) 부모님이 알게되시고.. 지우라고 하는거 동생처럼 내가 책임지겠다고 사정사정해서 낳았어 전남편? 기관지 쪽이 안좋아서 산부인과도 나는 혼자 갔고, 병원비나 산후조리원 비용이나 울아버지가 다 내주셨어 거기다가 전남편이 살던 원룸 밀린 월세, 그 원룸에서 방빼고 단칸방 하나 구해주시고 보증금, 월세까지 다 내주셨어 전남편 부모님은 뭐 했냐구? 전남편이 부모님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연락도 안하고 있었어 울엄마가 내가 출산 후 그 집에 찾아가서 알았어 몸상태 안좋은 전남편을 만나고 나서도 안데리고 가시더라 암튼.. 울부모님 참고서 그냥 지내셨지 아이가 100일이 지나고서 난 시댁에 갔어 거기서 지내려고 근데 그 전에 전남편이 내 이름으로 대출을 3천만원 받았거든 난 그 중 일부라도 시댁에서 상환해주길 바랬어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고, 자기 자식이 저질러놓은 짓이니 그 정도는 조금은 해주셔야한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나보고 파산신청을 하라고 하더라고.. 내 나이 27살에 파산신청이라니 그 말에 울부모님 시댁에 찾아오셔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차라리 따로 지내면서 얘는 다시 일을 하라고 하겠다고 하셨어 아이는 아이사랑카드 신청해서 바로 어린이집 보내고 난 일을 했어 그리고 전남편은 계속 일도 안하고 몸은 아프고, 거짓말을 일삼고.. 남편으로써, 가장으로써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난 그냥 이혼했어 내 생활, 내 아이의 생활이 더 중요해 동생도 잘 생각해보길 바래 죽으면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하는 말도 못 듣잖아 힘내! 난 힘들지만 요즘 아이 덕분에 힘낼 수 있어!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7:08:38	1	삭제
		딸이 41개월인데 성기를 만지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는 소변이 나오는 곳이야~ 엄마랑 할머니가 씻겨주는 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이 만지면 안되는 곳이라고 그렇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손을 안씻고 만질땐 혼내요! 근데 참.. 성교육이 젤 어려운거 같아요;;
	55	한복녀 그렸어요. [새창]	2014-03-01 18:57:58	1	삭제
		공군입대 하세요?? 저 아는 동생도 그 날 공군훈련소로 입소하는데..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4:39:38	0	삭제
		와~~!! 저도 그림들 개인소장해도 되나요? 완전 귀염귀염 +_+
	53	[펌]커서 뭐라도 될 아이들 [새창]	2013-12-16 15:31:16	0	삭제
		헐.. 여시로고+출처 사진이 왜 가운데에 있지..
	52	-혐------필리핀 하이옌태풍Typhoon Haiyan [새창]	2013-11-19 15:12:06	0	삭제
		냑냐냔냥 // 더 임파서블 요.. 실제로 있었던 내용이라 참.. 슬프게 봤어요 나오미왓츠 랑 이완맥그리거 가 주인공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7:52:09	1	삭제
		친구분이 쓴 슈크란 다음에 단어는 뭐죵?;; 신분증에 그 많은 아랍어 중 이쓰미 만 읽은.. 아랍어과 중퇴자 ㅠㅠ 작성자님 중동에 계시면 "알리프" 가 뭔지 아시겠네요 ㅎㅎㅎ
	50	너에게 닿기를이 순정물 끝판왕이였던걸까요..???ㅠㅠ [새창]	2013-11-18 17:36:47	0	삭제
		아! "에덴의 꽃" 작가의 만화인 "only you"도 추천요 ㅎㅎ
	49	너에게 닿기를이 순정물 끝판왕이였던걸까요..???ㅠㅠ [새창]	2013-11-18 17:35:20	0	삭제
		"모래시계" 같은 것도 괜찮아요.. 너무 예전에 본거라 완전 순정은 아니었던 느낌이; 저도 "너에게 닿기를" 보면서 눈물 참아가며 본ㅎㅎㅎ "에덴의 꽃"도 재밌게 봤습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5 08:38:20	2	삭제
		버스에서 지금 눈물 참느라.. 영상은 차마 못 봤어요 진짜 이 나라는 범죄자에게 얼마나 관대하길래 앙심 품고 사람 죽이고도 당당한지.. 정말.. 자라고 있는 아이들만은 이런 사회에서 크지 않게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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