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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어느 부잣집 아들의 일상.jpg [새창]	2014-06-20 10:29:41	0	삭제
		머...부러우면 부러운거겠지만, 내가 가진것으로 만족하는 행복이 더 클거 같은데... 엄청나게 비싼 레스토랑에서 푸아그라를 먹으면서 느끼는 행복도 있겠지만, 20년지기 친구랑 야밤에 동네 치킨집에서 닭이랑 생맥주한잔 시켜놓고 도란도란 얘기하는것도 행복이겠죠. 결국 행복은 상대적이란거. 넘 부러워 마세요. 다들 가진게 많은 분들이니.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15:33:21	0/4	삭제
		과학적 사고라 함은, 결과를 토대로 원인과 과정을 유추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본문을 보면, 현재의 인간을 최종 결과로 놓고 진화론을 통해 원인과 과정을 설명한 것 같은데요, "단세포는 나뉘어져 각자의 환경에 적응한 '독립적인 종'을 이룬다" 라는 주장에.. "어째서?"라는 설명이 없네요. 정말 과학적으로 이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어떠한 연유로 단세포가 각자의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되는것인지, 단세포의 어떠한 화학작용, 혹은 원인으로 인해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되는것인지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게 빠지면, 단순히 '그랬을 것이다'밖에 안되는 주장이 되겠지요. 또한,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행이 안된다는 것이 위의 이유와 같다면, 어느순간부터 진화가 멈춘것은 왜 일까요?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하시는 분도 계시겠죠.그러한 과학적 근거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이것 역시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야 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초의 단순한 세포가 그러한 '자연선택'을 하게되는 계기가 순전한 '우연'이라면, 또한 그러한 우연을 기초로한 이론이라면, '과학적'이다 라는 수식어를 붙히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단순한 세포가 그러한 선택을 할 있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어서 그렇게 되었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었는가? 누군가가 프로그램 한 것은 아닌가? 이런 질문을 고려해 보는게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인간은 창조되지 않았다'를 믿기위해 '진화되었다'라는 주장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9:46:51	0	삭제
		만약에 아들이 아니었다면, 성경의 다른곳 에서 그렇게 언급이 되었겠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성경의 다른 어디에서도 야벳이 여자였다는 언급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노아라는 영화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이야기를 모티브로한 픽션(허구)이라고 감독이 얘기한걸로 알고 있구요. 머...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면 될 듯 싶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직접 성경을 알아보세요. 다른사람한테 물어보시지 말고, 본인이 직접.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0:01:57	0	삭제
		나 참... 무책임하네... 차가 기름만 넣으면 굴러가는 물건입니까? 모르겠으면 끝? 차를 운전하는건 기름넣고 운전대만 잡는걸로 다가 아니라, 차를 운행하는데 필요한 차에대한 기본 상식도 필요합니다. 잘 모르는 교통법규를 배우고 이해하듯. 나만 죽으면 상관없지만 다른사람 죽이면 책임질겁니까? 그냥 버스타고 택시타고 다니세요..
	27	흔한 독서실 후기.jpg [새창]	2013-12-19 11:42:45	1	삭제
		저도 저기 다녔었는데... 시험기간이랍시고 한 두번 갔던 기억이...벌써 가물가물하네요.. 저야 가끔 독서실을 이용한다고 하지만, 그 때 마다 느낀 사실은... 공공장소 에티켓+공공 도서실 이용규칙을 지킬 자신이 없으면 그냥 집에가서 하라고 하고 싶네요... 기본적으로 공공 도서실은 말 그대로 '공공'장소이죠. 다수를 위해 소수의 이용자들이 모두를 위한 룰을 지켜야 하는 곳! 친구들끼리 와서 낄낄거리거나 다른사람 피해 주는 행위는 말 그대로 '개념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민폐끼치며 시험잘보고 (잘 볼 수도 없겠지만) 합격하면 본인의 목표에는 도달했을지 몰라도, 부족한 인'격'을 갖고서 한참 부족한 질 낮은 인생을 살고 있는 것 아닐까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갈수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지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1:34:36	73	삭제
		신문지는 비추입니다! 신문 인쇄할 때 사용되는 잉크가 몸에 해로운 유독성 염료로 알고 있거든요. 가급적 키친타올 쓰세요~ 그리고 가열하거나 뜨거운 음식 담을 때에는 플라스틱 제질보다는 강화유리(내열제질) 용기에 담으시는게 좋습니다
	25	외제차 보험료 인상의 비밀 [새창]	2013-11-28 09:35:55	0	삭제
		글세요... 과연 보험료 높힌다고 외제차들이 가격을 내릴까요? 사실 한국에서 파는 외제차들은 서민이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은 안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외제차 타는 사람들은 '그깟 몇푼 보험료'걱정 안하고 연비에 노심초사 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일껄요? (제 주변만 봐도 그렇죠..독일차 굴리는 사람들 대부분 연봉 몇천씩 되는 사람들) 이런 시장사황을 봤을 때, 내가 오너라도 굳이 가격을 내려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보험료 비싸고 차값 비싸도 살 사람이 줄을 섰는데... 하지만, 그건 수입차 얘기고...현기차는 그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정부 정책을 등에 엎고 국민을 우롱해서는 안되죠..
	24	에어백 안터짐 [새창]	2013-11-26 17:26:03	0	삭제
		1 그렇군요...한편으로는 차를 타고는 다닐까 싶기도.. 얼마전에 보니 사설 헬리곱터 타고다닌다고도 하던데...ㅋㅋ 역시 서민들이나 에어백 걱정하는거군요.
	23	에어백 안터짐 [새창]	2013-11-26 11:57:20	0	삭제
		머...저도 모닝타고 다니지만 다음 차는 좀 무리하더라도 안전한 차 사려구요... 사고나서 불구되거나 죽으면 돈이 무슨 소용입니까
	22	3개월간 모은 흔한 회사의 급식 [새창]	2013-11-07 10:37:35	1	삭제
		우리회사도 아워홈인데..(식판보니까 딱 아워홈이네요..ㅋ) 역시 단가 차이인듯.. 한끼에 4천5백원?정도 한다고 하는데 완전 거지같이 나옵니다...나중에 기회되면 짤 올리죠.. 그래서 그런지 점심 때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밥을 먹죠. 이전 급식업체는 아라코였는데, 그나마 괜찮았죠. 충격적인 사실은 일본산 식재료 수입업체 가운데 아워홈이 8위라는거. 맨날 사먹을 수도 없고..고민입니다
	21	키캠으로 블랙박스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3-11-05 15:50:21	0	삭제
		혹시 배터리 개조하실 때 구매하신 쇼핑몰 좌표를 좀 알 수 있을까요?
	20	진중권 교수 트윗.JPG [새창]	2013-10-31 09:18:19	1	삭제
		비온뒤해맑음// ㅋㅋㅋ 어그로쩌는데? 옛다 관심~ㅋㅋㅋㅋㅋㅋ
	19	나눔 불발된 부품 재나눔 시작합니다 [새창]	2013-10-17 15:36:36	0	삭제
		저도 4850 줄서봅니다! 그래픽카드가 엄써요 ㅠㅠ 지금 메인보드에 딸려있는 그래픽카드 쓰는중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4:22:12	0	삭제
		저도 신청하고 싶습니다! 선추천!후신청! [email protected]
	17	흔한 40대 아저씨 [새창]	2013-09-26 15:44:52	0	삭제
		에이~ 아가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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