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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utopia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6
    방문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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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opia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는 이런 사람입니다. 문준용씨 친구 분의 글 [새창] 2017-04-07 15:06:06 4/39 삭제
    이런 미담들이 아들비리 의혹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인데, 더구나 절친이 말하는 미담이야 들을 필요도 없지..

    그냥 툭 터놓고 기록 내놓고, 조사받으면 되는데... 정공법으로는 안되니까..

    맨날 변죽만 울리네..
    187 맘정했어요. 문-안 중에서 못 고를거같아서 바른정당에 한표 줄겁니다 [새창] 2017-04-07 15:01:20 0/6 삭제
    고인에 대한 예의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트엘프님은 자기 소신대로 생각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건지..

    저게 왜 고인에 대한 모독인가요?

    그리고 정치인은 공인인데, 고인이든 생인이든 비판할 수 있는것이고..

    신격화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가장 죄악스러운 일입니다.
    186 JTBC 뉴스룸 ㅋㅋㅋ [새창] 2017-04-06 20:36:54 0 삭제
    선입견이 이래서 무서운거죠
    185 문재인 끝장토론 제안 [새창] 2017-04-06 12:49:24 2/11 삭제
    당시 이정희도 대선후보였는데,,

    역시 문재인 맹목적 지지자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네..

    전형적인 불통, 박근혜랑 어찌 그리 닮았는지..

    그냥 쿨하게 인정을 해라.. 이번은 문재인이 잘못하는 거라고.

    진짜 구차하다.
    184 문준용씨 자기소개서가 짧은 이유 [새창] 2017-04-05 20:34:03 1 삭제
    문재인 지지자 수준이 정말 이 정도인가요..

    글쓴이가 문준용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왔나요? 대변인인가요?

    자소서가 짧아서 모집요강에 미치지 못하는 흠결을 그냥 인정하는 게 정상인데, 어떻게든 변명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바로 구태죠.

    정작 중요한 것은, 문준용의 실력이 아니라, 채용과정에서 석연찮은 의혹들이 반복되었기에, 이에 대해서 합당한 의심을 하고

    확실히 사건을 규명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런 합리적 판단조차도 반대하는 지지자들은 광신도인가요?
    183 문재인 아들 응시원서, 필적감정 조사결과 위조가능성 높아 [새창] 2017-04-05 15:50:26 0 삭제
    문재인 아들비리 의혹은 분명 의심할 만 한 것이지..

    권재철도 그랬지, '미묘한 실수'가 있었다고.. 미묘한 실수 ㅋㅋ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사태가 이런데도 의심조차 못하면 이게 무슨 민주공화국이냐?

    문재인 지지자들 스스로 이명박근혜와 닮아가지 말길 바란다. 그러나 저러나 지지율 1위 후보 지지자들이

    스마트하게 굴어야 대한민국에 득이 되지 않겠나
    182 문재인 아들 응시원서, 필적감정 조사결과 위조가능성 높아 [새창] 2017-04-05 15:38:58 0 삭제
    합리적 의혹을 제시하는 것 조차 막는다면, 이게 민주주의인가?

    필체 또한 의심스럽고, 날짜도 전문검증기관에서 검증하 결과 11일 14로 고쳐썼을 가능성이 많다면 의심하는 것이

    당연한데.. 문재인 지지자들 정말 맹목적이네.

    그리고 문준용 취업 비리 의혹 단서가 한 두가지인가? 새누리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해도 문재인 지지자들은 지금처럼

    받아들일까.. 한심하다.
    181 맹신의 정치 [새창] 2017-04-05 13:29:56 0 삭제
    제 의견을 반박하는 댓글들에서 반박의 근거 즉, 논리를 찾아볼 수 없네요.

    특히 '신들의 황혼'님은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준 노무현의 '도청문제' 발언이 사법부의 독립을 저어하는 행위가 아니라는 주장까지

    하시는 것 보니, 아주 기본적인 것이 안되어 있는 사람과 더 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신들의 황혼' 님이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지 추론해 볼까요?

    1. 노무현의 해당 발언은 사법부의 독립을 저어하는 발언이라고 제가 주장함.

    2. 이에 '신들의 황혼'님은 검찰청이 법무부 하위기관이라며, 검찰청이 왜 사법부냐고 주장.

    3. 저는 다시 검찰의 수사권,기소권으로 해당 사안의 수사 자체가 유야무야되므로, 결국 이는 사법부의 영역과 결부됨.
    검찰청이 단순히 정부조직법상 법무부 소속이라는 무의미한 형식적 근거를 들고 나온 '신들의 황혼'님의 논리박약을 지적.

    4. '신들의 황혼'님은 이에 비논리로 횡설수설.

    결론: '신들의 황혼'님이 상기의 2번에서 검찰청은 법무부의 하위기관이라는 도표를 내민 이상, 그것을 철회할 용기, 내지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기백이 없었던 겁니다.
    이것은 행정학의 조직론을 전혀 이해못하는 분이기에, 도식적으로 검찰청은 법무부 하위기관이기에, 검찰청의 권력과 영향력이 사법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극히 단선적인 판단을 한 것입니다.

    삼권분립의 이론과 실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기에, 그리고 그저 토론에서 저를 이겨볼 생각으로 들이민 피상적 도표이기에 이러한 맹점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부족한 논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할 말을 다 드렸기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180 맹신의 정치 [새창] 2017-04-04 15:29:36 0 삭제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후로는 답변을 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 때문에 자리를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179 맹신의 정치 [새창] 2017-04-04 15:27:39 0 삭제
    한국 검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군요.

    한국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고, 이는 과도한 권력의 집중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권력자 말 한 마디에 수사의 가이드라인이 정해지고, 해당 사안에 대한 수사는 유야무야 종결되기도 하죠.

    이는 곧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을 와해시키는 주범입니다.

    이러한 맥락적 의미를 모르시고, 검찰청이 단순히 정부조직법상 법무부 소속이라는 무의미한 형식적 근거를 들고 나오신다면

    님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써는 너무 박약합니다.
    178 맹신의 정치 [새창] 2017-04-04 15:16:02 0 삭제
    오퍼스원+/ 저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합니다. 유시민씨도 그러지 않았던가요?

    저변의 사정을 고찰하여 우연과 우연이 터무니없이 반복된다거나,

    객관적 정황을 상식의 잣대로 추론해서 합리적 의혹의 소지가 있으면, 그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논조로 말했습니다. 저도 같은 맥락입니다.

    정부가 세월호에 대처하는 일련의 태도들에 대해 의심하는 것이 당연한처럼,

    문재인에게 일어났던, 다수 사건들에 대한 합리적인 의혹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죠.

    우병우가 모른다하면 안 믿으면서, 문재인이 몰랐다 하면 그저 믿는 것입니까? 시대가 달랐다구요. 너무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정치 권력의 속성을 선악의 개념에서 이분법적으로 분류하고, 진영논리로 접근하니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유권자는 맹목적 서포터이기보단, 중립적인 심판의 위치에서 선출권력을 견제해야 하는데, 팬덤을 형성하고 경쟁진영과 대립하고

    진흙탕 싸움을 하는 것이죠.

    문재인 아들에게 일어난 우연과 우연, 부조리했던 채용과정,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의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선관위에서 발표한 성명은 허점 투성이죠. 공기업과 공무원의 신분관계를 교묘히 적용해서, 사람들에게 오해살 만한

    카피를 냈죠. 이건 거의 광고 카피 수준입니다.

    제대로 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선 국면이니, 더욱 적확한 검증이 이루어지겟죠.

    문재인 후보에게 죄가 없다면 이로써, 대선구도에서 상승가도를 달리지 않겠습니까?

    한국의 검증 풍토를 보면, 사실 너무 유치합니다. 민주주의 선진국 서유럽을 보면 이런 건 검증 축에도 못 낍니다.

    "마! 고마해라!"라고 말할 상황이 아닌데, 너무 수준 낮은 정치를 보자니..한심할 따름입니다.
    177 맹신의 정치 [새창] 2017-04-04 14:49:10 0 삭제
    신들의황혼/ 미림사건을 왜 모른다고 생각합니까.

    미림팀은 1991년부터 권력으로부터 자행되던 도청팀입니다.(YS DJ 할 것없이..)

    당시 삼성 x파일 터졌을 때, 노무현의 발언을 보세요. 자신에게 불리한 사건을 덮기 위해, 도청을 이슈화 시킨건

    지극히 상식적인 해석이죠. 검찰의 개혁을 원하는 대통령이 뇌물죄보다 도청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발언 자체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그런 발언 자체가 문제 있는 겁니다. 사법부의 독립을 저어하는 발언이라는 말입니다.
    176 맹신의 정치 [새창] 2017-04-04 14:18:39 0 삭제
    충짖개/ 매너있게 얘기합시다.

    가령, 삼성 x파일 터졌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 둘 중 어느것이 중요한 사안이라고 묻는다면, 뇌물죄보다 도청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라고 언론에 발언했었죠.(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김기춘 초원복국집 사건과 오버랩되죠. 논리 자체도 어불성설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해당 발언이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준것이라는 겁니다.

    노무현이 검찰을 개혁했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재벌을 혁파하고 법인세 인상하겠다는 대선전의 발언들, 그러나 당선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법인세 인하입니다.

    재벌 프렌들리는 구구절절 읊을 필요 없을 것 같고..

    만약 이명박근혜가 이런 행동을 했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사안을 바라볼 것입니까?

    저는 다만 객관성을 가지고 사안을 보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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