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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이제야 생각났어요 [새창]	2017-11-14 07:40:54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 다녀봐야겠어요
	27	본인가게에 나오라고하는 엄마 [새창]	2017-11-03 15:53:07	8	삭제
		음... 내가 자의로 움직이냐 타의로 움직이냐 차이인것 같아요...
	26	아재의 취미사진 [새창]	2017-10-23 00:45:41	0	삭제
		22 어떤거 사용하시는지 저도 궁금해요 색감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구도도 넘 이뿌게 잘찍으시네요!
	25	여자 맞춤제작 슈즈 나눔 결과! [새창]	2017-10-21 12:44:22	0	삭제
		축하드립니당!!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58:17	9	삭제
		그리고 이것도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56:30	6	삭제
		그리고 이건 오유에서 제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한 문구인데요 글쓴이님도 일곱가지 감정 모두 다에서 울어보셨으면 좋겠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55:00	5	삭제
		본문에 댓글 남겼었어요. 완전한 사람 드물거에요. 저 또한 불완전하며 노력해나가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구요! 넘어져도 금방 회복하고 훌훌 털고 일어나는 방법을......터득하고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우리 같이 찾아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2:55:19	0	삭제
		맞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글쓴이님께서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을때쯤에 분명 좋은 사람들이 다가오게 될거에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22:31:31	2	삭제
		그동안 너무 울고싶은데도 눈물이 안났었는데 지금에서야 눈물이 흘러요. 저도요. 글쓴이님 마음 다는 아니더라도 이해할수 있고 공감도 돼요. 저는 부모님 두분 다 계셨지만 사랑 못받았어요. 어렸을때 가장 좋아하고 믿었던 친구한테 큰 상처 받은 뒤로는 "사람을 믿는다"라는것 자체가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사랑받고싶은데 사람을 못믿으니까... 제가 제 자신을 외로움 끝으로 밀어내더라구요. 사랑받고싶고 누군가에게 관심받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데 사람믿는게 무서워서.. 혼자이기 너무 싫은데도 불구하고 혼자 지내왔었어요. 많이바라는것도 아니고 단 한명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글쓴이님. 이미 벼랑 끝에 서있어서 조그마한 상처에도 쉽게 무너질것 같고 넘어질것 같고 그렇죠..? 버티는것도 너무 버겹고... 이미 너무나도 많은 힘을 내고 있을테니까요. 음.. 저는요 10년동안 조울증도 앓고 우울증도 앓았어요. 매일 밤 눈물로 지새우며 잠들기 전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괜찮아질까, 얼마나 더 버텨야할까, 얼마나 더 노력해야할까 이런 생각들 수도없이 날 정도로 매일이 지옥이었어요. 지금까지 우울증 앓아오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의 빈도수가 줄어들 뿐이지 한번도 살고싶다는 생각한적 없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살고싶다고 생각하게된 날이 있었어요. 그 생각이 든 후부터 제가 그동안 못했던것들 하고싶었던것들. 커다랗지 않아도 소소하게 먹고싶었던 것들 사고싶었던 것들 보고싶었던 것들 하나하나 하고 있는데요. "좋다" "즐겁다" 란 감정들 느끼게 됐어요. 글쓴이님이 지금 넘어진 상태에서 얼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괜찮아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웃는 날. 행복한 날. 지금 죽기엔 너무나 많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님. 힘내란말은 못해드려요. 이미 너무 많이 힘내고 있을거 아니까요. 글쓴이님의 삶의 이유 하나쯤 찾기를 바랄게요. 그게 사람이든 아니면 정말 소소한 것들이든지 말이에요. 저는 매일 하늘 바라보는게 좋네요. 힘들때 또 고게 오세요. 저를 포함한 오유분들이 어깨 빌려드릴게요!
	19	한국에 머물다 가는 철새 중 가장 작은 새.jpg [새창]	2017-10-17 23:49:23	5	삭제
		귀여워....
	18	오사카 다녀온 아재의 소소한 스냅들 [새창]	2017-10-17 23:18:18	0	삭제
		이뻐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3:07:03	0	삭제
		아.. 전남친 침대위에 올려져있는게 토퍼였구나.... 진짜 편했는데.. 폭신폭신하게 잠들고싶어요 ㅠ 저두 신청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0:28:57	8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여자 맞춤제작 슈즈 나눔입니다!! [새창]	2017-10-17 09:32:36	0	삭제
		특히 구두.... 사이즈는 220 맞는데 발볼이 약간 있어서 225는 크고 220은 힘겹고 이쁜 구두 신어보고싶습니당!!!!!!
	14	여자 맞춤제작 슈즈 나눔입니다!! [새창]	2017-10-17 09:31:00	0	삭제
		저 정말 처음으로 나눔 신청해봅니다!!!!!!!!!!! 세상에 이쁜 신발들 너무 많은데 왜 죄다 230부터 나오고 작아야 225인건지 ㅜㅜ 이 신발 짱이쁘다 생각 들면 제 사이즈 220은 없더라구요!!!!! 나눔 신청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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