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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장병들 목숨은 뒷전?'..軍 응급환자 후송헬기 예산 전액 삭감 [새창]	2016-12-14 01:49:00	1	삭제
		기재부가 잘랐어도 장교들 여가시설 좀 새로 덜 짓거나 관리비 많이 나오는 것 좀 없애고 자잘하게 해 먹는 것들 잡아내서 병사들한테 좀 신경쓰면 안 되나요? 물론 군대가 그럴 거라고 기대는 안 합니다만 변호하시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4:30:58	3	삭제
		진짜 애 핑계 대지 말고 본인이 어떻게 본인 삶을 실속있고 행복하게 꾸려나갈지 책임감 갖고 생각하고 결정하셈. 이혼가정이건 아니건 대충 되는대로 살다가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 타인에게 전가하는 부모 밑이라면 이혼여부 상관없이 불행하고 배울점도 없음.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4:26:26	11	삭제
		혹시나 해서 적는건데 애들 핑계 진짜 대지 마셈. 아빠 없이도 잘삼. 솔직하게 잘못 인정하고 본인이 반성하고 가정 지키려 최선 다했다는 것만 확실하면.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4:22:38	12	삭제
		극혐 남탓왕. 이혼 가정 자녀로서 악플좀 쓰겠습니다. 적령기 차서 불안해서 결혼한 것부터가 문제. 연애때부터 속궁합 및 기타 사항 안 맞을 것 알고 있었으면서 남탓. 결혼하고 섹스한 건 본인이면서 첫째 둘째 본인이 불쌍하다면서 남탓. 피임 안 해놓고 남탓. 정말 솔직히 얘기하면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보내는 게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함. 부모 자격이 있는지 의문임. 지금이라도 정말 본인과 아이를 위한다면 도의적으로 남편 치료를 도와주면서 재결합 노력하든가 이혼하고 깔끔하게 돌아서서 육아와 생계에 올인하셈. 그게 미래의 자녀에게 최소한의 이해라도 받는 방법임. 뭐 때문에 안 되고 처지가 불쌍하고 다 필요없음.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게 성인이자 부모로서 최소한임. 그걸 못하면 부모자격 없음.
	171	왜 갑자기 이재명 vs 문재인 구도가 됐죠? 우리 이럴 때 맞아요? [새창]	2016-12-12 00:48:09	3	삭제
		속고 싶지 않은데 추천 수가 너무 높아서 불안합니다... 베오베 글까지 필터링 하기에는 아직 제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ㅠ
	170	개인적으로 이재명 좋아하지만 문재인 미는 이유 [새창]	2016-12-12 00:37:35	3	삭제
		이재명 지지자로서 아쉽지만 저도 이 글에 동의합니다.
	169	개인적으로 이재명 좋아하지만 문재인 미는 이유 [새창]	2016-12-12 00:34:08	5	삭제
		설득력있는 글입니다.
	168	이재명 시장이 이름 모를 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내기전에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2 00:20:44	2	삭제
		당이랑 인물을 왜 바꿉니까? 이재명이 그 동안 보여준 행보를 믿고 해명하거나 사과한 것은 감싸자고 하는 것인데요.
	167	이재명 시장이 이름 모를 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내기전에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2 00:14:26	4/11	삭제
		야권 인사에 대한 비판 글 좋습니다. 예방주사도 되고요. 다만 지나친 삿대질, 평가질같은 뉘앙스가 마음에 안듭니다. 진보가 분열로 망한다는 말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습니다. 얼마나 더 분열해서 몇 십년을 더 신천지에 내줘야 뭉칠 겁니까? '~한 잘못이 있어서 쟤는 안 돼, 대통령감 아니야. SNS심취한 인간은 안 믿어.' 굳이 이렇게 폄하해야 합니까? '아 저런 논란거리가 있었구나 다음 번에는 좀 더 제대로 해명하거나 확실히 사과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 겁니까? 이재명 마음에 안 드는 부분 십분 인정합니다만 좀 같이 안고 갑시다. 소중한 아군이고 선의의 라이벌이란 것 아시잖습니까?
	166	이재명 시장이 이름 모를 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내기전에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2 00:07:22	3/11	삭제
		백번 양보해서 일부러 표절을 했다 해도 학위를 반납했잖아요? 그 학위를 이용해서 본인의 출세와 이후 경력에 활용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요란인지들...
	165	이재명 시장이 이름 모를 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내기전에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2 00:02:25	1/7	삭제
		이건 무슨... 퍼거슨이세요? 이재명 저격글이세요? "언론과 여론이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은 익숙해져야죠. 새누리가 비리 저지르면 그럴수도 있는 거고 더민주가 저지르면 천하에 처죽일 놈들 되는 세상에서 산지가 얼마나 오래됬습니까." 이거 본인이 하신 말씀이신데 이런 세상에 직접 일조하시려고요?
	164	이재명 시장이 이름 모를 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내기전에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1 23:58:14	4/13	삭제
		와우... 분탕인지 일부 여론인지는 몰라도 오유에서부터 흠집내기가 장난아니군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깨끗하고 고결해야만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는 죄송스럽게도 관심이 많지 않아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그 때도 사소한 언행으로 꼬투리 X나게 잡지 않으셨습니까들? 한겨레 경향을 비롯한 깨끗한 진보인사들께서?
	163	이재명 시장이 이름 모를 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내기전에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1 23:54:53	4/7	삭제
		저 석사과정생이고 유학 준비중인데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압니다. 하지만 정말 본인이 논문으로 경력을 쌓기 위해 그런 게 아니라 단순히 공부하기 위해서, 혹은 최신 트렌드에서 사소한 인용부호가 얼마나 중요하게 논문 표절을 가르는 요소인지 충분히 지도받지 못한 상태에서 논문을 쓴 것이라면 너무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저희야 워낙 마르고닳도록 표절기준에 대해서 공부하고 까이고 하니까 알게 되는 거지만요.
	162	이재명 시장이 이름 모를 학교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내기전에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1 23:47:33	5/27	삭제
		사과했으면 됐지 뭘 그렇게 또 물고 늘어지는지 참. 대충 사과한 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사과했구만. 저도 들으면서 뜨끔하긴 했습니다만 저 당시의 문맥이 '워낙 사소한 걸로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기에 그냥 반납했다'인데 그런 문맥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넘어갔습니다. 있을 수 있는, 사과했던 말실수에 대해서는 관용을 좀 베풀자고요. 저는 이재명이나 문재인의 말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보여줬던 확실한 행동을 보고 믿음을 가졌고요, 이러한 신뢰 아래에서 사소한 것들은 감싸줄 줄 알아야 콘크리트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뭉칩시다.
	161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2016-12-10 00:47: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이렇게점많이찍힌거 첨본다 내일은 나도 정력왕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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