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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팔급혀 펴기 10회 실시!! [새창]	2017-09-01 09:48:32	5	삭제
		컨벤데드 정자세 오져따
	294	세월호 고아가 학교에서 왕따랍니다...이런 썩을. [새창]	2017-08-26 14:16:52	0	삭제
		나뭇잎마을 생각나넹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9:32:26	0	삭제
		남친놈한테 똑같이 해주고 싶다 길 가면서 영화 보면서 잽 계속 날리고 대가리 때리고 싶다 그 때도 화 안 내면 인정 ㅇㅇㅈ
	292	아침에 운동하면 여러 장점이 있다. [새창]	2017-08-15 14:09:18	21	삭제
		공복유산소는 확실히 단기간 지방을 태우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몸에 필요한 지방을 자꾸 써대니 몸이 평소에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향으로 바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운동량이 줄어들면 지방이 훨씬 더 빨리 축적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요가 더 쉽게 올 수 있고요. 이외에도 운동 효율 감소 등의 역효과도 있어서 일반인이 평생 꾸준히 운동한다고 가정했을 때 바람직한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건강하게 먹고 본인이 실천 가능한 범위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어 장기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가장 부작용이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정하고, 운동을 지속해야만 몸이 비상시에 대비해 지방을 축적하지 않고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식단의 자유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기간이 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단 습관이 되면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3:55:07	0	삭제
		와우~ 다게에서도 활동하시는 것 봤는데 늘씬한 몸매에서 노력의 결실이 느껴집니다! 저도 계속 운동 중인데 같이 빠이팅했으면 좋겠네용!!
	290	19) 운동후에...요...그것을하면... [새창]	2017-06-14 14:24:37	3	삭제
		저는 유튜브 abs 온라인핏 구독하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직업적으로 근매스를 관리하시는, 골격근량이 140%에 육박하는 프로급 선수분들이 아니고서는 근손실 걱정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들었습니다. 또 직업상 스피닝을 4시간 이상 매일 하시거나 극심한 육체노동을 하시는 경우도 제외하고요.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10:15:11	1	삭제
		와우 할로우 등척성이라면 대단하시네요. 상체도 충분하시니 엘싯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자잘하게 플랭크 보다 코어끝판왕으로 체육관 정복을 ㅎㅎ
	288	쉬는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닳았어요ㅠㅠ [새창]	2017-05-27 10:07:38	0	삭제
		보통 제대로 트레이닝 하는 사람도 주5-6회로 운동하고 8주 정도 했으면 한 주는 푹 쉬거나 가벼운 무게로 유산소 위주로 하고 다시 프로그램 시작해요. 평소에 열심히 하셨다면 휴식기를 통해서 퍼포먼스도 좋아지고 RM도 늘어서 과부하에 큰 도움이 되니까 마음 편히 푹 쉬세요^^
	287	살이 찌고 싶은 사람들 [새창]	2017-05-27 09:55:14	0	삭제
		약간의 뱃살은 감수하신다는 조건 하에, 다이어트만큼이나 철저하게 식단관리 하시면 증량 됩니다. 제가 음식물 흡수력이 안 좋고 신경이 예민한 편이라 살이 정말 안 쪘는데 최근에 12kg증량에 성공했습니다. 일단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최대의 양을 장에 무리주지 않고 먹으려면 일찍 일어나서 조금씩 여러 번 드셔야 합니다. 이전에는 한 번에 2-3인분씩 먹으면 하루 한 끼만 먹어도 배불렀는데, 1인분의 90프로 정도로 먹으면 5끼까지 먹을 수 있어서 음식의 절대량도 늘고 나눠서 먹으니 흡수율도 늘어서 살로 갈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예쁘게 살을 찌우고 싶으면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 그럼 자기 체중의 1.5배 그램 정도(체중이 100kg이라면 150그램)의 단백질은 드셔주셔야 합니다. 한국인 식단이 탄수화물 위주이고, 운동 안 하는 사람보다 단백질이 더 많이 필요하거든요. 요컨대 게으르게 먹기만 해서는 증량도 잘 안 되고, 배는 나와서 이티가 될지언정 예쁘고 건강한 몸은 안 됩니다. 증량도 정말 부지런하게 먹고 운동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윗 댓글들처럼 멸치들에게도 타박말고 따뜻한 말로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86	여름맞이 비키니 구매 및 후기 c컵이상이신분들 추천!! 착샷 有(소근) [새창]	2017-05-17 20:02:08	0	삭제
		ㅋㅋ사진 글 모두 센스넘쳐요 인기많으실듯 ㅎㅎ... 역시 나만 오징어였어...
	285	김유정 근황 .jpg [새창]	2017-05-04 00:37:30	7	삭제
		광고 너무 극혐. 여러 버전을 찍고 바꿔서 틀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매트릭스마냥 세뇌시키려하니 요기요는 물론이고 김유정까지 안티 되게 생겼음.
	284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5 13:10:26	3	삭제
		남자든 여자든 진짜 ㅈㄴ열받는다 ㅋㅋ 30대라 치면 뭐든 쳐먹을만큼 쳐먹어본 인간이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먹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아무거나라고 뱉어놓고 라면 물 올리고... 고구마 3천개네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3:53:48	0	삭제
		기권표가 반영이 되어서 몇 표 이상의 무효표를 얻으면 후보 전원 사퇴하고 재선거하는 규정 등이 없는 이상, 기권표늘 불참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악의 후보 대신 최악의 후보가 뽑힐 확률이 높아지죠. 기권표 규정을 신설하기 위해서라도 차악의 정권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282	여자애 한테 '섹스!' 라고 보내버렸습니다. [새창]	2017-04-10 00:27:37	15	삭제
		섹무새가 또...
	281	임신 출산으로 군대 비교하시는 분들 [새창]	2017-04-10 00:23:14	0	삭제
		국가의 제도와 개인의 생리적 문제를 비교하게 되면 끝이 없습니다. '여자는 애 낳으니까 괜찮다'가 허용되면 모든 신체적 심리적인 문제를 통해 의무를 회피하거나 축소하고 출산 육아 문제를 경시하는 것도 정당화됩니다. 신경성 장염이나 편두통과 같은 비교적 참을 만한 고통들부터 아동학대나 편부모 가정에서 겪는 고통, 본인 책임이 아닌 금전 문제로 겪는 고통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군대를 면제 받고 출산문제를 경시해도 되는 걸까요? 나는 치매 부모 모시고 있으니까 고작 경력 단절 같은 건 얘기하지 말라고 해도 좋은가요? 내가 더 힘들고 너는 덜 힘들기 때문에? 아닙니다.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 각각의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거나 보완할 수 있도록 정치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야죠. 그렇지 않으면 고통자랑대회밖에 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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