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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bi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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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bi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익명]친한 언니가 우울증이라고 고백했어요 [새창] 2014-02-06 03:16:28 0 삭제
    학생생활상담소에서 개인상담, 집단상담으로 많은 불안을 극복한 대학생입니다.

    여기에는 물론 친구의 조언과 좀 더 나아지고 싶다는 욕심, 개인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었습니다.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심리치료 기법들을 만나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상담가분과 꾸준히 함께 시간을

    보내보기를 권합니다. 충분한 일광욕(외부활동), 비타민 D는 필수인 거 아시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3:12:14 0 삭제
    그냥 지금 남친분과 헤어지시고 첫사랑만큼 가슴뛰게 해줄 사람을 찾거나 기다리는 게 어떠실는지?

    지금 이 상황, 두 분 모두에게 불행해 보입니다.

    다만 적당히 만족하고 사는 삶을 추구하실거면 선은 확실히 그으셔야지요.

    노력은 커녕 아기 이름이라니요.

    다시 가슴 뛰는 사랑을 찾아 나설 용기는 없고,

    첫사랑과의 뜨거웠던 순간과 미련은 계속 갖고 싶고, 현 남친과는 헤어지기 싫고.

    모든 선택에는 책임과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악플이라 생각 마시고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단순한 아이 이름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 님의 인생 전체, 가치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8 [BGM] 당신은 이 브금을 듣자마자 깊은 빡침을 느끼게 됩니다. [새창] 2014-01-30 03:03:24 3 삭제
    미안해하는줄 알고 화내려다가 크...그래 그렇게 살기도... 이랬는데 만취해있었어요?에서 심근경색
    7 셜록과 그외의인물몇 [새창] 2014-01-30 03:00:32 0 삭제
    도노반이 여형사 앤더슨이 법의관 아닌가요?ㅋ
    6 우리가 미처 알지못한 또다른 셜록과 존. JPG [새창] 2014-01-30 02:57:20 0 삭제
    한국 부부버전ㅋ
    5 [익명]명절이 다가오면 저는 쌍년을 자원합니다. [새창] 2014-01-27 19:22:23 48 삭제
    쌍년 쌍놈은 겸손의 표현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본인이 했던 일을 절대 나쁜 일, 혹은 작은 일이라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글쓴이께서는 일신의 안위때문에 무뎌진 명절 노동의 불합리성을

    많은 가족들에게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작은 커뮤니티지만 여기 오유에서 이 사건을 나눔으로써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역사 시간에 배운 혁명과 인권 존중의 역사는,

    이런 작지만 큰 발걸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저도 올해 명절에는 더 부산좀 떨고 더 많이 도와야겠습니다.
    4 [익명]점쟁이 말은 믿지 마셔요.. [새창] 2014-01-27 04:50:27 9 삭제
    저는 아직 범인들의 인식 밖에 있는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인들에게 현대의 스마트 시대가 공상에 불과했듯이,

    무속 신앙도 아직까지 현대의 인식 체계로 밝히지 못하는 것일 뿐, 실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윗분들의 말씀처럼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일들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수많은 생명체들 중 일부의 발버둥에 지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서툴지만 최대한 후회없이 제대로 살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듯합니다.
    3 4월1일이 만우절이라고 장난이좀 심한거같아요 [새창] 2014-01-27 03:57:55 3 삭제

    빰빰 빰빰빰 빰빠바밤빰 빰빠바밤빰 빰빰빰 빰빠바밤
    2 카톡프사도 남의시선을 의식해야하는시대 [새창] 2014-01-27 01:40:58 6 삭제
    참고하세요. 학생이신 것 같으니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민주주의는 나라를 구성하는 국민이 그 나라의 주인이 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겁니다. 예컨대 나라에서는 국민들에게 돈을 걷어 치안을 유지하는데 쓰기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데 쓰기도 하는데, 이런 돈을 어디에 쓰는지를 비롯한 여러 결정권을 국민이 가진다는 뜻이죠. 현대의 대의 민주주의에서는 대신 이런 것들을 결정할 사람을 뽑아 위임하게 됩니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이죠.

    즉, 민주주의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지 남의 프사에 감놔라 배놔라 할 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분이 말씀하신 것은 표현의 자유와 가깝다고 보여지는데, 많이 들어보셨다시피 몇몇 예외는 있지만 모든 자유는 상대방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까지만 정당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즉, 저 친구는 멋대로 지껄일 자유는 있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님의 프사 선정의 자유를 침해할(비방할) 권리, 님을 기분 나쁘게 할 권리는 없습니다.

    교양 수준으로 헌법과 사회학을 배운 한 대학원생이 써봤습니다. 비판, 보완 환영합니다.
    1 애국가 외워왔지? [새창] 2013-03-30 01:22:45 4 삭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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