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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bi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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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bi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익명]원래 칭찬하면 기고만장해 지나요?? [새창] 2016-04-28 17:13:08 0 삭제
    참 ex의 친구들이 똥차를 걸러낼 기회를 만들어 주셨군요. 감사할 일입니다 ^^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7:09:01 0 삭제
    알면서도 물어보고 싶은 게 사람 마음.
    98 [익명]조금19) 소개팅 했는데 [새창] 2016-04-28 17:06:48 0 삭제
    사귀지도 않는데 여행?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여행지에서 뭔가 고백이벤트 같은 걸 준비했을 수도 있으니 당일치기면 괜찮아 보여요.
    97 [익명]첫사랑?? 첫눈에 반한 여자 [새창] 2016-04-28 16:56:54 0 삭제
    어디에 고민이 있을까 생각하며 내렸는데... 연게로 가버렷!!ㅋㅋ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6:51:01 1 삭제
    잘 아시겠지만 인생은 연습과 시행착오의 연속입니다. 댓글러분들 말씀대로 시간이 해결해 줄 거예요. 그리고 미련때문에 하게 되는 여러 가지 행동들 모두 인생 살다 보면 누구나 겪는 아픔이고 시행착오입니다. 자책하지마시고 그냥 스스로를 안아주세요. 그래, 내가 많이 힘들구나. 힘들어서 이런 짓까지도 하게 되는구나. 하지만 어쩌겠어? 내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이별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지는 평범한 여자인 걸. 하면서 그냥 흘려 보내주세요. 스스로 잡아서 상처를 벌리지는 말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6:44:30 0 삭제
    몇 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연애 자체를 위한 노력보다는 자기를 가꾸기 위한 노력을 하세요. 저를 포함한 평범남녀들에게 연애란 인생의 행운+덤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연애를 하지 않아도 본인의 삶이 풍요롭고 즐겁다는 느낌이 들 만한 일을 찾으시고 자신감을 회복할 만한 일도 찾으세요. 참고로 대부분의 남자는 몸을 가꾸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세부터 꼿꼿해지니까요. 남들이 오덕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상관없습니다. 본인이 즐거우면 그만이고 오덕커플도 많은 걸요. 연애는 자신감과 여유(애인 이외의 즐길거리에서 오는)입니다. 이게 없으면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하고 불행해지기 십상이에요. 화이팅입니다.
    94 [익명]남친 후배땜에 고민 [새창] 2016-04-28 16:29:55 1 삭제
    뭔 행동 하나하나를 일일이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면서 하시나요. 성인 아니십니까?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면 그 뿐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정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그리고 대화하세요. 장난만 치지마시고. 나는 네 후배한테 연락오는 게 싫지 않은데 네가 싫다고 하면 바로 끊겠다. 네가 괜찮다고 하면 둘이 만날 때는 너한테 얘기하고 만나겠다. 그리고 네가 괜찮다고 했어도 내가 보기에 괜찮지 않아 보이면 내가 알아서 연락 끊겠다. 후배하고 너하고 사이가 틀어지는 건 원치 않으니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네가 조율해달라.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하면 끝날 것 같은데요?
    93 어제부터 신고 옹호자들, 불편러 한두분씩 나오시는데요 [새창] 2016-04-28 13:16:06 0 삭제
    저는 극소수의 의견이긴 하겠지만 안생겨요 드립이 별로 보기 싫습니다(츤데레 제외). 물론 출산 육아 환경은 너무나 열악하지만 그나마 여건이 되는 사람들에게만이라도 서로 생겨요 축하해요 해서 커플 수가 늘어야 결혼도 하고 인구증가에도 기여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유의 전통처럼 활용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러려니 합니다. 왜 히오스 낚시에만 그토록 엄격하신 건지 모르겠어요. 세상이 각박하다고 본인까지 각박해질 필요가 있나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3:03:34 2 삭제
    상담심리 전공은 아니지만 심리학과 대학원생입니다. 꼭 여기까지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답은 이미 작성자님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다만 폭력적인 남자에게 끌린다는 건 작성자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으신 겁니다. 결혼하셔도 좋으니 나중에라도 벗어나실 수 있게 본인 내면의 상처를 들여다 봐주세요. 임상심리사 혹은 한국상담심리학회가 공인한 상담심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상담기관에 의뢰해 보십시오. 상담심리 자격증은 정식 루트(심리학 학사 4년-석사 2년-실무경험을 통한 자격증 취득)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공인된 분들이라면 주로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분들일 것입니다(예외도 있습니다). 경제활동을 하고 계시니 상담료를 지불할 능력은 된다는 가정 하에 추천 드립니다. 이 사람 아니면 다시는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내가 너무 못나서 이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너무 낮을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 등이 작성자님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일 것입니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본인과 미래의 자녀의 정신건강과 행복을 위해 본인의 문제를 꼭 파악해 보세요.
    90 여자들이 충전하는법 [새창] 2016-04-28 08:01:40 44 삭제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방전
    89 결혼 하는게 좋은가요 ?? [새창] 2016-04-28 03:17:09 0 삭제
    미혼이지만 무척 설득력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책임감과 행복의 무게가 비례할 수 있다는 생각은 처음 해봤지만, 결혼생활이 아니더라도 인내가 썼던 만큼 달디 단 열매를 얻어 본 경험이 있다면 공감할 수 있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88 요 몇일 오유보면서 글들을 보는데 글중에 [새창] 2016-04-27 20:12:04 0 삭제
    아 낚시글왜케웃김?ㅋㅋㅋㅋ 글중에-세계가 선택한이랑 이어지는거같아서 터짐ㅋ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3:24:52 3 삭제
    우선 토닥토닥입니다... 저도 한 여자의 애인으로서 자존감이 낮은 시기를 보낸 적이 잠깐 있었어요. 여친은 고맙게도 계속 저에게 대화를 시도해 주었고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대화를 피하기도 했지만 결국 잘 해결되었습니다. 글쓴 분도 대화를 통해 답을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시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현재의 상황을 과거의 그와, 다른 가상의 남친과 비교하지 마셨으면 해요.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감정 소모만 심해지거든요. 다만 본인이 현재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나같은 남자와 사귀는 네가 불쌍하다는 말을 할 정도면 원래 너무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거나 지금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전자라면 헤어지시기를 당부드리고 후자라면 앞에서 쓴 대로 묵묵히 지켜봐 주세요. 어느 쪽도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때로는 행복을 위해 가슴 아픈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답니다. 본인이 지금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다보면 답은 금방 찾을 거고 결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어려울 거예요. 우리 힘내서 행복을 쟁취해 봐요.
    86 영곶탈출 했습니다 [새창] 2016-04-26 23:07:45 0 삭제
    오 아바타가 닼고셋 느낌나고 멋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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