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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ebang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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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ange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진짜안보 그리고 가짜안보 [새창] 2013-03-07 23:11:37 0 삭제
    쪽말님, 제 생각에는 그냥 가까운 국군 부대 안보상담소에 전화해서 정훈장교와 얘기해보시면 원하시는 대답과 앞으로의 방향성 등 -물론 국방분야 한정이지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차피 오유 시게에 있는 사람들이 전문가가 아니고 직접 조국을 수호하고 있는 현역 군 장병들에 비해 와닿는 부분이 없기에 만족할 만한 반론을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저도 하나하나 자료를 알지 못하고, 또 지식도 많이 없기에 '대남도발은 직접적인 교전이던 정치적인 교란 또는 간첩행위' 등의 사례가 있었다~ 정도만 두루뭉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쪽 특기의 군 간부와 의견을 나눠보시는게 만족할 만한 대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23 미국은 지금쯤 매우 후회하고 있겠죠? [새창] 2013-03-07 22:47:40 0 삭제
    북진통일을 이뤘다면 어땠을까열? 역사에 if가 있다면, 한번 보고싶어요.

    우린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ㅎ
    22 이정희 비판과 논리에 관하여...끄적끄적 해봅니다. [새창] 2013-03-07 22:44:48 0 삭제
    김정은은 뭔가 다르겠지..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현실은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지 애비랑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인민'들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려는 마음이 있는 지도자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북한 수뇌부 해체 및 군을 해산하여 무장해제까지 완료한 뒤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통해 점진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총칼만 맞대지만 않으면 한민족이니까요ㅜ_ㅜ

    잘 하다가 통수 때리면 진짜 죽는기고ㅎ
    21 이정희 비판과 논리에 관하여...끄적끄적 해봅니다. [새창] 2013-03-07 22:24:45 0 삭제
    수많은 자잘한 도발과 무력충돌은 이미 참여정부 시절에도 빈번히 일어났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전의 정부들이나 참여정부던 이명박 정권이던 북은 신경쓰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발을 감행해왔습니다. 딱히 ~정부의 문제다! 라고 속 편히 치부하기엔 상식이 안 통하는 악질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감하지 못했던 이유는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으로 인해 크게 알려지지 않거나, 국내, 국외의 관심이 다른 곳 (ex.월드컵 등)에 쏠려 관심이 없었을 뿐입니다.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던 수많은 대남도발 때마다 이름 모를 전 국군 장병들은 혹여 적의 침입이 있을까 마음 졸이며 전투태세를 가다듬고 있었다는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교전으로까지 발전되었던 서해 1,2차 전투나 연평해전 등 '평화의' 남북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시기에도.. 화전양면 전술이라고도 하죠. 그들의 웃는 얼굴 뒤에 감춰진 칼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침 전쟁 이후 꾸준히 자행되어 2600건에 달하는 대남 무력도발 사례들이 반증합니다.
    힘 없는 평화는 무능일 뿐이고, 가짜 평화일 뿐입니다. 김정은의 변덕 한 번에 깨질 가능성이 있는 평화는 지양해야 합니다.

    강한 전투력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전제 하에 맺어진 평화는 '평화을 유지하되, 언제든 먼저 깨려고 한다면 수십배로 갚을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억제력이 있습니다.

    우리 국군과 주한미군의 합동훈련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내적으로는 단합과 실제 전쟁시 전승을 보장하는 능력을 키우고, 대외적으로는 우리 국방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시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화유지를 위해 마땅히 해야하고, 또 꾸준히 해 오던 정기훈련을 어디 적국에서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협박으로 중단해라니 마라니 한다는게 가당치 않습니다.

    결국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는 힘의 논리가 적용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하나를 요구하길래 들어주니 다음엔 둘을 요구하고, 또 들어주니 셋을 요구하고...

    사실 북측이야 그런 헛소리를 집요하고 뻔뻔하게 해 왔기에 쉬 무시할 수 있고 또 무시할겁니다.
    하지만 자국의 정치가가 "북측의 요구대로 일단 훈련을 중지하고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한미 동맹관계에도 치명적인 결점으로 남고, 앞으로의 대북정책에도 대외적으로 '굴복' 이라는 오점을 남길 뿐입니다.



    차라리 뻔히 군 자금이나 군량곡으로 들어갈 재물의 지원은 지양하고, 정말로 인도적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대화하고 또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정은이는 아직 배가 고파서 하진 않겠지만ㅎㅎ
    20 적은 몰아내야 합니다! 하지만..정치적 중립은 지킵시다. [새창] 2013-03-07 21:31:56 0 삭제
    정지! 라이트 꺼! 시동 꺼! 운전자 하차!

    손들어 움직이면 쏜닷 화랑!


    "어 나 사단장이야~"

    1. (받들어 총 하며) 충!!!!!!!! 성!!!!!! 근무! 중! 이상! 무!

    2. 화랑! 화랑! 초병전 삼보 앞으로! 다리 교차하고 엎드려! 야 부사수야 쟤 포박해온나

    당신의 선택은?! 이승탈출 넘버원ㅎ

    는 농담이고, 어느 부대인가요? 희안한 곳도 다 있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7 17:48:24 0 삭제
    전 보수주의적이네요.

    설문조사 은근 싱기방기해ㅎ
    18 이젠 국민TV라는 사설 찌라시 채까지 오유에 빨대를 꽂나보네요. [새창] 2013-03-07 06:15:06 1 삭제
    아직 시작도 안한 국민TV의 이미지에 금칠 또는 똥칠을 하는것은 '국민TV' 닉을 가진 사람의 행동에 달려있습니다.

    과연 어떤 협회이고 무슨 목적을 갖고있는진 모르겠으나, 그저 시게에 올리는 글들로 평가해야겠죠.
    다만 본인이 '난 사실 대변자도 아니고 일개 회원이다, 싫으면 니가 일베가던가 조중동 기사나 보던가'하며 비판들을 회피하며 진영논리를 펼치며 반박하는것은 결국 논란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그저 꾸준히 지켜보는 수 밖에.
    17 이젠 국민TV라는 사설 찌라시 채까지 오유에 빨대를 꽂나보네요. [새창] 2013-03-07 06:09:45 0 삭제
    SNS이슈전달//예 기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작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본인께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또 의견수렴에 나서서, 예전같은 무조건적인 비난도 어느정도 사라지고, 시사게 가족으로 받아들여졌죠. 저도 이런 자정작용 되는 시기 좋아합니다.

    문제는 본인도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나서서 어설프게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며 코로세움을 열고, 결국엔 오히려 역풍으로 이미지 손상되는 모습을 많이 봐서, 안타깝습니다.
    16 이젠 국민TV라는 사설 찌라시 채까지 오유에 빨대를 꽂나보네요. [새창] 2013-03-07 06:06:25 4 삭제
    여기도 바로 보이네요.

    "흥! 보기싫으면 조중동이나 일베나 가시죠?"

    국민TV님 본인이 비판받는 이유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외면하면서 진영논리로 물타기하고 또 반대세력의 부당한 공격이라고 몰아가는 모습은 좋지 못합니다.

    "저희 XXX의 취지와 목적은 ~~~이러하며, 혹여 ~~~한 모습으로 인해 오해의 여지가 있다는 부분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되고 인정받는 XXX가 되겠습니다ㅎㅎ"

    정도라면 모를까.
    15 이젠 국민TV라는 사설 찌라시 채까지 오유에 빨대를 꽂나보네요. [새창] 2013-03-07 06:02:20 2 삭제
    시게가 발전하려면 그놈의 이분법적 세력타령부터 없이야합니다.

    그런 구태연한 형식에 얽매여서 "어? 프레X바이플을 까네? 너 일베취웅이지?" "어? 통진당을 까네? 너 국정원 알바지?" "어? 새누리당 비판글에 반박하네? 너 새누리당 알바지?"

    본인들이 보기엔 정당해 보일진 몰라도, 정말 비논리적이고 생산성 없는 유치한 글입니다. 차라리 조목조목 근거를 들면서 반박을 하세요. 그래야 서로 몰랐던 것을 배우며 올바른 토론의 자세가 확립되는겁니다.

    어줍잖은 진영논리에 빠져서 천날만날 싸우는건 ㄴㄴ해
    14 이젠 국민TV라는 사설 찌라시 채까지 오유에 빨대를 꽂나보네요. [새창] 2013-03-07 05:53:53 2 삭제
    게시판 구성원들의 입맛에 쫙쫙 맞는 글들을 올리면서 호응 받을땐 "역시 국민을 대표하는 정론!" 하면서, 반박하는 자들에겐 "홍보 글을 올리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오히려 반대하는 걸 보니 국정원 알바인득? 천천히 요리해주겠어^^;;" 하며 다구리 - 예전부터 되풀이되던 프레스X이플 비판 여론 vs 옹호 여론정도? - 하고,

    후에 무분별한 홍보나 까일 만한 잘못을 저지르면 "흥! 국민TV가 오유 대표 방송도 아니고, 저희랑 아무 관계 없거등요? 괜히 오유랑 엮어서 까내리지 마시져 흥칫뿡ㅡㅡ;;" 하며 토사구팽 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노벨평화상도 아마 나쁜 목적으로 온 건 아닐거에요. 그림파일도 잘 만들고, 입맛에 맞는 글들을 올리며 초기엔 통쾌하다, 재밌다고 옹호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 처럼ㅎ

    그냥 글 올리면 글 내용 보고 토론하고, 무분별한 선동이나 홍보같은 비상식적인 글이면 가차없이 반대 주고 까면 되죠. 굳이 옹호세력 반대세력 나뉘어서 게시판 내에서 싸우면 콜로세움만 만들어질 뿐.


    개인의 이익이나 목적달성을 위해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남이 뭐라 해도 "아네네 수용하고 바뀔게요~~~" 말은 하면서도, 결국 쥐뿔도 바뀌는 것 없다는것ㅋㅋ
    13 멍청한 정부새끼들이 뭐 맨날 똑같지 뭐 ㅋㅋㅋ [새창] 2013-03-05 13:33:46 0 삭제
    일베취웅이 오유 까는 선동글 캡쳐하려고 적은 자작글인듯ㅎ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깨알같은 반대수와 안 달리는 덧글을 보고, 오유인들의 무관심을 느낌ㅋ
    12 김잭규이사람 ㅋㅋ [새창] 2013-03-04 21:47:24 0 삭제
    스크롤 나리다가 실수로 추천 눌렀다ㅠㅠㅋㅋ힝.. 오해 ㄴㄴ해
    11 김잭규이사람 ㅋㅋ [새창] 2013-03-04 21:40:41 0 삭제
    임무의 내용은 뭔가요? 알쏭달쏭 몰라서 ㄷㄷ행
    10 박 대통령, 야당대표 시절에는…“대통령이 청문회 취지 무시” [새창] 2013-03-04 21:07:14 0 삭제
    흥! 그때의 한나라당 청문회는 친북좌파에다 도덕적 결함을 가진 후보를 반대하는 착한 청문회그등여? 흥칫뿡!

    이럴듯. 여야가 다 같은 짓을 반복 하니 위, 아니 데이 아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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