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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분단이후 북괴한테 죽은사람보다 독재정권에 죽은사람이 많음. [새창]	2013-04-04 12:55:54	0	삭제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 북괴가 우리 국민을 죽인 숫자는 20여명입니다.
	98	분단이후 북괴한테 죽은사람보다 독재정권에 죽은사람이 많음. [새창]	2013-04-04 12:55:54	0	삭제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 북괴가 우리 국민을 죽인 숫자는 20여명입니다.
	97	분단이후 북괴한테 죽은사람보다 독재정권에 죽은사람이 많음. [새창]	2013-04-04 12:50:29	0	삭제
		박정희 대통령 정권당시 국가기관에의해 죽음을 당한 사람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인혁당재건위,민청학련사건으로 사법재판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8명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경우가 있었다면, 대선 이슈를 위해 들고 나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 북괴가 우리 국민을 죽인 숫자는 20여명입니다.
	96	분단이후 북괴한테 죽은사람보다 독재정권에 죽은사람이 많음. [새창]	2013-04-04 12:50:29	0	삭제
		박정희 대통령 정권당시 국가기관에의해 죽음을 당한 사람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인혁당재건위,민청학련사건으로 사법재판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8명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경우가 있었다면, 대선 이슈를 위해 들고 나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당시 북괴가 우리 국민을 죽인 숫자는 20여명입니다.
	95	우리가 미국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국방장관... [새창]	2013-04-03 18:29:28	0	삭제
		그럼 국방부 장관이 평양 방문해서 김정은이랑 악수라도 하면서 친목을 다지기라도 해야하나요? 외교부와 통일부의 분야이지, 국방부에서 할 임무는 아닌데요. 북의 화전양면적인 모습은 하루 이틀 있었던 게 아닙니다. 대남도발은 아는 만큼 보이죠. 북한의 도발이 없었다니; ㄷㄷ해 수많은 자잘한 도발과 무력충돌은 이미 참여정부 시절에도 빈번히 일어났었습니다.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으로 인해 크게 알려지지 않거나, 국내, 국외의 관심이 다른 곳 (ex.월드컵 등)에 쏠려 관심이 없었을 뿐입니다. 시쳇말로 씹주고 뺨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너무 좋아해서 몸까지 줘도, 차일 여자는 차이죠. 한 쪽의 일방적인 관심은 사랑이 아닙니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땐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화전양면적 모습은 이미 수십년간 저지른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샅샅히 들어났습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뭘 더 어떻게 잘 해줘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김정은의 변덕 한 번이면 깨지는 평화는, 진짜 평화가 아닙니다.
	94	우리가 미국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국방장관... [새창]	2013-04-03 18:24:56	0	삭제
		결국 주장을 까보니 참여정부와 이후 정부들을 단순 나열하며 사실관계도 없이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글이군요. 수많은 자잘한 도발과 무력충돌은 이미 참여정부 시절에도 빈번히 일어났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전의 정부들이나 참여정부던 이명박 정권이던 북은 신경쓰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발을 감행해왔습니다. 딱히 ~정부의 문제다! 라고 속 편히 치부하기엔 상식이 안 통하는 악질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체감하지 못했던 이유는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으로 인해 크게 알려지지 않거나, 국내, 국외의 관심이 다른 곳 (ex.월드컵 등)에 쏠려 관심이 없었을 뿐입니다.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던 수많은 대남도발 때마다 이름 모를 전 국군 장병들은 혹여 적의 침입이 있을까 마음 졸이며 전투태세를 가다듬고 있었다는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교전으로까지 발전되었던 서해 1,2차 전투나 연평해전 등 '평화의' 남북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시기에도.. 화전양면 전술이라고도 하죠. 그들의 웃는 얼굴 뒤에 감춰진 칼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침 전쟁 이후 꾸준히 자행되어 2600건에 달하는 대남 무력도발 사례들이 반증합니다. 힘 없는 평화는 무능일 뿐이고, 가짜 평화일 뿐입니다. 김정은의 변덕 한 번에 깨질 가능성이 있는 평화는 지양해야 합니다. 강한 전투력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전제 하에 맺어진 평화는 '평화을 유지하되, 언제든 먼저 깨려고 한다면 수십배로 갚을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억제력이 있습니다. 우리 국군과 주한미군의 합동훈련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내적으로는 단합과 실제 전쟁시 전승을 보장하는 능력을 키우고, 대외적으로는 우리 국방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시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화유지를 위해 마땅히 해야하고, 또 꾸준히 해 오던 정기훈련을 어디 적국에서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협박으로 중단해라니 마라니 한다는게 가당치 않습니다. 결국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는 힘의 논리가 적용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하나를 요구하길래 들어주니 다음엔 둘을 요구하고, 또 들어주니 셋을 요구하고... 사실 북측이야 그런 헛소리를 집요하고 뻔뻔하게 해 왔기에 쉬 무시할 수 있고 또 무시할겁니다. 하지만 자국의 정치가가 "북측의 요구대로 일단 훈련을 중지하고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한미 동맹관계에도 치명적인 결점으로 남고, 앞으로의 대북정책에도 대외적으로 '굴복' 이라는 오점을 남길 뿐입니다. 차라리 뻔히 군 자금이나 군량곡으로 들어갈 재물의 지원은 지양하고, 정말로 인도적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대화하고 또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정은이는 아직 배가 고파서 하진 않겠지만ㅎㅎ
	93	우리가 미국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국방장관... [새창]	2013-04-03 18:22:02	0	삭제
		국방과 외교는 별개입니다. 국방부 장관은 국군의 이념에 따라 조국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전쟁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는 국군의 대표자입니다. 그 태도에 있어 문제될 점이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북한은 이미 범세계적으로 테러국가, 전쟁 위험국가로 분류되 전범국 그 이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의 정신나간 비이성적인 호전적 성향을 어떻게 막습니까? 한 마디로 허울 좋은 이야기죠. 김정은 정부의 불안정한 지도력은 북 권력층 내부의 통제도 제대로 못 하는 시점에, 국군이 할 일은 유사시 전승을 보장하는 강한 전투력과 억제력을 가지는 것 뿐입니다.
	92	우리가 미국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국방장관... [새창]	2013-04-03 18:16:18	0	삭제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면 노동, 대포동, 핵미사일, 금강산 관광객 사살사건,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포격, 그리고 최근의 1호전투태세 발령 - 남한과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기세등등하게 선언하는 세력에 맞서기 위해 공조하는 동맹체제를 자존심 없는 속국의 행위라고 보진 않겠죠.
	91	우리가 미국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국방장관... [새창]	2013-04-03 18:13:54	0	삭제
		동맹관계를 외세에 의존한다는 생각 자체가 무리수인데요. 국군의 동명부대, 단비부대 등 해외의 요청에 의해 파견된 PKO들은 그 나라를 우리의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 간 건가요?
	90	우리가 미국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국방장관... [새창]	2013-04-03 18:12:12	0	삭제
		애초에 군필이라면 한미합동훈련나 독수리훈련 등 연합작전 해보시면 미군이 왜 든든한 동맹국이고, 또 그들의 조력이 있다면 국군 장병들의 피 한 방울을 덜 흘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ㅎ
	89	우리가 미국속국이라는걸 인정하는 국방장관... [새창]	2013-04-03 18:10:36	1	삭제
		미군이 대한민국에 주둔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군사적 이점 + 경제적 이점 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의 존재는 전투력 강화 -우수한 정찰장비와 최신예 전투기, 압도적인 함대들, 기갑병력, 정예화된 보병 등-로 이어져,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피를 한방울이라도 적게 흘리게 할 수 있고, 적이 함부러 공격할 수 없게하는 전쟁 억지력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이점으로는 천조국 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국방비에만 천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미국의 국방력은 섹계 어느 나라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만큼 선진화된 강력한 군사력이 국군 전력테 보탬이 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방비 절감에 어마어마한 효과가 있으며, 또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계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한국은 미군과 동맹국인 안전한 나라" 라는 인식을 주어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도 있습니다. 일부 수준미달의 미군 장병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민간 피해를 주거나, 국군에게 자국 무기 판매를 위해 협박하는게 아니냐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전자는 어쩔 수 없는 일부의 실수로, 자국 군의 명예를 실추하는 어리석은 일이기에, 한국 실정에 맞게 엄정하게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후자는 이러한 무기 독점을 막고 점진적으로 자주국방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무기 및 장비의 국산화와 더불어 신형 무기를 개발-배치-해외수출 등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쟁나면 누가 죽어요? 니가 죽어요. 6.25전쟁때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아주 조그만 나라인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온 수 많은 연합군들도 다~ 내정간섭을 위해 온 거죠. 이름 모를 나라에서 죽어간 장병들은 사실 우릴 속국으로 만들러 온거고요. 이념이 아닌 상식으로 생각하면 답은 간단합니다.
	88	애국자, 양심자가 지도자가 되어 북한과 화해,평화논하면 [새창]	2013-04-03 16:11:25	0	삭제
		분노의 주체를 모르겠네요. 포괄적으로 '높으신 분들' 인가? 글의 주제인 그런 양심적 지도자 얘기에서 분노의 한탄으로 빠지네요. 예를 들면 누가 있을까요?
	87	애국자, 양심자가 지도자가 되어 북한과 화해,평화논하면 [새창]	2013-04-03 16:02:48	0	삭제
		예를 들면 한상렬 목사?
	86	한국이랑 북한하고 서로 이 가는거 지겹습니다. [새창]	2013-04-02 23:31:46	2	삭제
		소련을 위시한 공산세력들의 조력과 남침의 주범인 북한 정권이죠.
	85	제 힘으론 모자랄까요 [새창]	2013-03-30 20:45:25	2	삭제
		글쓴이님 귀엽네요. 그 마음 간직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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