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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리미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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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미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그저 저의 작은욕심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5-07-27 22:17:49 6 삭제
    힘내세요..
    8 그저 저의 작은욕심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5-07-27 22:17:49 10 삭제
    힘내세요..
    7 나리미토 님, 그리고 카마치 미카 님, soonsin2님에 대해 [새창] 2005-07-26 19:19:30 2 삭제
    이미 그분하고는 얘기 끝났습니다.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형수님이 정신병 치료 병력 이 있다 하니 기겁을 하더군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물론 제가 쓰는글 믿으실분이 얼마나 되실지 모르시겠지만
    자꾸 저에대한글 이제는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님들께서 이런글 올리실
    때마다 제 메일에는 수많은 인신공격과 욕들이 쏟아져 오기 때문입니다...

    저도 생각짧았던거 인정하고요... 그럼..

    6 카마치미카 씨 사진을 제가 찍었습니다!!!!!!!!!!!!!!! [새창] 2005-07-26 12:08:44 0 삭제
    유머게시판에 자꾸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내가 쓴 낚시글에 낚여서 화나서

    그런 어이없는 사진 올렸냐?

    참 재미있게도 노네. 고 1이면 열심히 공부나 할것이지 이상한 애 사진 올리고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냐? 그리고 뭐 옷가게를 찍어온다고?


    내가 상상력으로 만든 그 옷가게가 있지도 않겠지만 만약 전혀 관계없는 옷가게

    를 찍어서 또 이상한 상상력을 가미해서 옷가게 사진

    올리면 내가 널 용서 안할거다

    그분들에게 얼마나 피해갈지 제발 똑똑히 생각해라 이 새꺄


    진짜 전혀 관계없는 옷가게 사진 올려서 그분들에게 피해가 가게되서 그분들이

    나에게 연락해오면 내가 널 기필코 잡아서 족치던지, 사이버경찰대에

    신고를 해서 감방에 쳐넣던지 둘중 하나 일거다.


    정말 점심먹기 전에 기분 드러워 지네 별 미친놈을 다 보겠군..
    5 카마치 미카 씨 를 뵙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05-07-25 16:27:10 14 삭제
    여러분들은 낚인 겁니다. 그러니 이제 조용. 저에게 쓸모없는 메일도 그만.

    그 글 낚시글이니까 낚시글이 었다고 퍼트려들 주세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4 카마치 미카 씨 를 뵙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05-07-25 15:27:18 7 삭제
    당신이 생각해 보십쇼. 부모 와 떨어져 사는 여자입니다. 거기다 혼혈입니다.
    이혼까지 했습니다. 병력 도 많습니다. 당신 부모님은 허락하시겠습니까?
    제가 제 메일에 보내신분들 보니 너무 감정적이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부모님에겐 여쭙지도 않았으면서 불쌍하다 한번 만나고 싶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거의 대부분 이런종류의 글이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직업도 안가지고
    계신분이 태반인데다 나이는 너무 늙으신분이거나
    저보다 어린 애들도 많았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신중히 생각할겁니다.그리고
    거의 다 결국엔 거절하더군요. 가장 걸림돌이 이혼경력과 자신들 부모님이나
    형제,친척들에게 반대가 극심할꺼라 하면서들
    인터넷을 제가 워낙 무시했어서 그런데 정말 조건에 완벽히 맞는분은 단 5명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글 보시고 생각해보신 분들이
    수만명은 될텐데 고작 5명정도 입니다.
    그건 뭘 의미하나요 그런 사람 찾기가 보통 사람 관계에선
    하늘의 별따기 란거 아닌가요 또 그분들도 만남이 막상 시작 되면 어떤 반응
    보이실지 모르는 거고요.
    아뭏튼 제 주변에는 단한명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이런 글들이 자꾸 퍼지는게 계속 정말 두렵지만 할말은 해야 할것 같네요
    3 카마치 미카 씨 를 뵙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05-07-25 15:05:31 7/15 삭제
    위엣분 장난하십니까? 혹시 어제 만나셨던분 따로 글쓰러 온거 아닙니까???
    왜 연락이 안되나 하니 여기서 이글쓰고 계셨습니까?
    진짜 화나네. 당신이 도대체 얼마나 잘났길래
    나한테 그렇게 함부로 소리칠수 있나? 나도 웃대에 올리고 정말 후회하고
    지웠단 말이다. 그런데 이런데서 또 이딴글 올라오는데 너같으면 화 안나겠니?
    어제 분명히 그분 만나서 좋은 인상받았긴 받았지만 아직은 모른다. 내가
    더 잘알지 당신이 더 잘아나? 내가 판단할 일이지 당신이 판단할 일인가??
    저글을 보고 화를 내든 아니면 흐뭇해 하든 그건 내자유 아닌가? 난 당연히
    나 스스로 남자분들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그 권리가 당신에게도 있나?
    진짜 화나는데 내 친구들 이나 아시는 분들 모두 말씀드리고 소개해드려도
    딱하기는 하신다 해도 부모님이나 그런쪽에서 수용이 안될것 같아 단한명도
    예스 하지 못하고 다 노 하더라. 그리고 결혼 정보회사에서 그런 절망적인 소리
    를 들었는데 너는 그럼 더이상 길이 어디있다고 보나? 나도 인터넷에 올린거
    후회 많이 한다. 하지만 지금 신청하신 분들중 결론은 내가 선택할꺼란 말이다.
    당신은 관여하지 마라 알겠나? 내가 당신한테 욕먹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나이가 몇살인가?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기분나쁜 글 써도
    되는건가??? 솔직히 내 잘못이지만 지금 엄청나게 많은 분들께 답장 보내는,
    숱하게 보고 고뇌해야 하는 내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딴글 못썻을거다
    진짜 더운데 짜증나게 하지말고 조용히 있어라..
    2 카마치 미카 씨 를 뵙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05-07-25 14:13:08 3 삭제
    물론 사랑이 돈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거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잘알죠.
    그렇다고 안볼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어차피 저녁에 뵈어야 되기 때문에 제 판단은 보류 합니다.
    제가 지금 상당히 저 글에 대해 기분이 매우 안좋습니다. 정말로요.
    하지만 글 하나로 역시 사람을 성급하게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해주시는 님 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겪을것 다 겪고 살았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하고 신중히 검토 하려합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1 카마치 미카 씨 를 뵙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새창] 2005-07-25 13:52:46 16 삭제
    안녕하세요 저 글쓴 사람인데요.
    멉니까 이 게시판 아까 유머게시판에 올렸더니 또 여기있네요 복사해서
    또 올립니다.

    학교에서 밥먹고 쉬고 있으면서 메일을 보는데 너무나 많은 분이 계속
    연락을 해주시더군요.
    웃대에서 글은 분명이 지웠는데 어디서 자꾸 그때 글을 보셔서 그리 신청들
    하시나 했더니 여기였군요.
    저 정말 후회 막급입니다. 인터넷이 이런곳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너무 우습게 본건가요?
    여러분 제발 부탁입니다만 이제 관심끊어주세요
    남은 연락하신 수백분 들 가운데 선택하는것도 정말 고역입니다.
    그렇게 애절하게 부탁하시는 분들 거절하고 좋은 말로 보내드리는 일이
    이렇게 힘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치 못했습니다.
    계속 연락을 주시는분들은 정말 죄송하지만 이제 그만 보내셨으면 하네요..
    저도 충분히 신중히 여유있게 생각하고 결정하려 합니다.
    그리고 사진은 절대 못올립니다. 글 만으로도 이렇게 후폭풍이 심각한데
    사진 올리면 도대체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전 도저히 감당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제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세요. 여기저기 퍼진 제글을 이제 그만 지워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님 제발 여기 제가 썻던글 이제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비록 힘들긴 해도 많은 분들이 연락해 주셔서 머리는 깨질듯이 아프지만
    마음이 그나마 좀 놓이네요. 솔직히 말이죠 제주변 사람들은 모두 NO 라고
    했습니다. 유부녀 경력때문에 모두 싫다고 했습니다. 제 형수님이 얼굴이
    이쁘셔도 소용없었던 모양이죠. 그런데 인터넷은 다르네요. 그래서 왠지
    무섭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물론 연락 주신분들께는 고맙기는 하지만
    이제 제발 그만해주세요.
    그리고 어제 만나셨던 님
    이런글 올리시면 전 또 어떻게 감당하라고 그러시는겁니까
    정말 미치겠네요. 사람은 굉장히 좋아보이던데
    결국 이렇게 뒤통수 때리시기 십니까 ?
    물론 연락그만하라는 말은 제가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지만
    도가 지나치시다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엔 꼭 만나고 싶습니다.
    아직까진 님만큼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은 없거든요....핸드폰도 안받으시던데 무슨 연락이 안된다고 그러십니까?

    제가 메일 보냈으니 버디 들어 오세요. 3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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