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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아깽이 분양 예고편 올려요~ 굾굾 [새창]	2015-04-20 20:16:03	0	삭제
		입양할 아이 알아보는 중인데 어떻게 여쭤볼수있을까요? 메일로 여쭤봐야될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8:50:16	0/7	삭제
		저는 일베의 개그코드 또는 개그스타일에 대해서 얘기한건데요.. 전 그분 연애관이 보수적인걸로만 일베같다고 한건 아니에요. 제가 왜 그분의 개그스타일이 불편하게 느껴질까 생각하다 그 더더 자극적인 걸로 웃기는 개그코드가 불편하게 느껴졌다고 생각했고 제가 생각하는 일베의 개그코드가 그래서 그렇게 썼을 뿐 비하나 감정섞인 글은 아니니 그렇게 느끼셨다면 장동민씨께 죄송하네요. 이게 제가 썼던 글이구요, 여자 남자 이중잣대로 여자가 어디서~! 하는거랑 자기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면 안되고.. 웃기기 위해 욕하고 남을 까내리고 패드립까지 서슴치않는거랑 더 더 자극적인 걸로만 웃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여러가지가 굉장히 보기 불편했습니다. 물론 그런 개그가 재밌으신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그분이 개그맨으로 이름을 알리시는 거지만 장동민씨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저같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래선지 저는 오유에서 장동민씨가 많이 추천되는게 좀 의아하게 느껴졌어요. ..
	12	비판 괜찮아요. 비하는 안되잖아요. [새창]	2015-04-08 08:35:44	3/67	삭제
		제가 쓴 글때문에 이렇게 글 올리신 것같은데 전 장동민씨 비하라고 생각한 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분이 하시는 개그스타일이 일베의 개그스타일과 비슷하게 느껴진다고 말씀드린 건데 글이 없어졌네요. 저는 일베의 개그스타일같다고 하는게 비하라고 생각 안해요. 개그스타일만 가지고 말씀드린 거에요. 오유의 개그스타일이 있고 일베 개그스타일이 있고, 또 다른 여러 사이트에선 그곳 분위기의 개그스타일이 있는거죠. 제가 그분의 윤리성이나 인격을 가지고 얘기한거라면 비하겠지만 개그스타일을 가지고 얘기한 게 비하인가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8:28:22	0/9	삭제
		저도 장동민씨에 대해 부정적으로 글썼다고 글이 없어졌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8:23:22	0	삭제
		합리적으로 보수적인 것과 일베랑 다른 뉘앙스지 않아요? 일베는 남한테 피해를 주고 막말하고 말도 안되는 자기들만의 보수주의로 상대방 말문 막히게 하는 게 하고 자기들끼린 좋다고 낄낄거리는 그런 분위기 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 개그스타일이 그렇게 느껴져요.
	9	[엑박수정재업]석쇠구이 좋아하세요?[BGM] [새창]	2013-12-02 18:58:07	2	삭제
		비빔면 소스 따로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8	결혼이 줄어들며 이혼율이 높아지며 아이낳기를 꺼리는 이유는 [새창]	2013-10-21 21:59:10	4	삭제
		화이바.. 저도 33살인데 왜 님의 얘기는 요즘 시대와 동떨어진 사람이 말하는 기분이 들죠? 실례지만 급여가 어느 정도시고 한달 생활비가 얼마가 나오시나요? 얼마나 저축하고 계세요? 이율은 얼마시구요? 요즘 시대에 얼마나 어떻게 아껴야 존경하시는 부모님 세대처럼 될까요? 너무 답답한 기분이 들어 적어봅니다.. 결혼은 했고 5년차지만 둘이 살기에도 집때문에 빚갚고있느라 힘들어 아이는 사치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7	침대좀 봐주세요 [새창]	2013-10-10 05:18:59	0	삭제
		헉 검색하면 나올거라고 써놓고 나오나 검색해보니 잘안나오네요; 여기에요~ http://m.blog.naver.com/dk777nam 후기들이 다들 좋더라구요~그래서 추천해봐요 ㅋㅋ 꼭 업자같아 쑥쓰러움;
	6	침대좀 봐주세요 [새창]	2013-10-10 05:09:40	0	삭제
		라비코 매트리스 추천이요~이번에 이사오면서 며칠동안 폭풍인터넷검색으로 샀는데 신랑이 결혼전 부모님침대(던롭)랑 느낌이 똑같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이정도 구성이면 에이스같은 메이커는 몇백만원할꺼라던데요. 카펜가? 블로그 검색해보면 있고 가격은 퀸이 80~백얼마 선이에요~사장님이 장인정신이 있으신듯 ㅎ
	5	프루나 가입되어 있는 분들 얼른 탈퇴하세요!! [새창]	2013-08-17 12:00:53	4	삭제
		저 지금 모바일로 탈퇴했습니다~ 메뉴목록(오른쪽위 네모 9개 모여있는 아이콘) 누르시고 FAQ아이콘 누르신다음 게시물 목록 10페이지에 회원탈퇴 어떻게 하나요 게시글을 누르시면 밑에 회원탈퇴 바로가기 버튼나오는데 그렇게 통해서 들어가시면 pc버젼 나오네요~ 얼른들 탈퇴하세요~~^^
	4	[익명]샤워하는데 누가 사진을 찍으려 했어요.. [새창]	2013-08-06 00:13:49	0	삭제
		저는 순식간이라 핸드폰은 못봤지만 손 방향이 안쪽을 향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쥔것처럼..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손 등쪽이 보여서 뭔가를 쥐고있었던 게 아닐까 카메라로 찍고있었던 게 아닐까 추측만 하는 상황이네요. 아..왜 세상엔 이런 비겁한 변태들이 있는 걸까요 ㅠㅠ
	3	[익명]샤워하는데 누가 사진을 찍으려 했어요.. [새창]	2013-08-06 00:09:12	0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을 얼마 전에 겪어서 이사가려고 집 알아보는 중이에요 ㅠㅠ 저희집은 3층짜 다가구 주택에 1층인데 집 바로 뒤가 집터에 조그맣게 만들어놓은 텃밭이고 가로등이 없어서 깜깜해요. 그래서 그쪽으로 난 화장실 창문을 열어놓고 샤워하고있는데 담배냄새가 어딘가에서 계속 나길래 무심결에 옆에 창문을 봤는데 손이 보이는 거에요! 너무 놀라 제 최대 성량으로 신랑을 부르며 소리를 질렀는데 신랑이 뒤늦게 나가보니 당연히 아무도 없고.. 전 어차피 못잡을거 신고도 안했는데 그 때 할 걸 그랬나봐요..지금은 너무 많이 지난 거 같고..근데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해가 지면 창문이 너무 무서워요ㅠㅠ 이사가면 다시는 1층으로 안갈 거에요 ㅠ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18:17:44	16	삭제
		우유먹이면 안된다고 전해주세요!!!!설사해요~~~~!!!
	1	소소한 행복 [새창]	2013-05-19 22:02:47	0	삭제
		헉..순간 우리집 찬장을 누가 찍어다 올린 줄;;; 전 결혼5년차 주부라능 ㅠㅠ 햇반없인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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