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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9:17:30	9	삭제
		아니 한 쪽에만 해가 갈 거고, 그건 스트림을 소비하는 시청자들의 알 권리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쓴 글을 보아하니 당사자도 다 인정을 했다고 하는 데 지금 저희가 취득하는 정보에 있어서 와전이 도대체 어디 있다는 겁니까???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9:03:12	4	삭제
		아니 굳이 그 분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제 안에서 일어나는 매우 지극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과 이성적 사고를 멈춰야 할 이유는 없는 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두 사람이 둘 사이에 어떠한 문제가 있었고 그걸로 인해서 더 이상 관심을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라는 건 잘 알겠어요. 근데 어쨌든 저는 김이브나 윰댕님이나 평소에 별로 관심 없었고, 유투브 클립으로 저도 몇 번 본 게 다이지만 김이브라는 사람이 평소에 자기 옆에 있는 사람한테 애증이든 지랄이든 저딴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저 사람 영상이 어딘가에 떠도 저는 보고 싶어하지 않을 거고, 어떤 일로 이슈가 된다해도 좋은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을 거라구요. 어떤 사람에 대해서 사실로 드러난 팩트만을 가지고 제가 주관적인 인식을 가지는데 저 사람들이 뭐길래 제가 그것에 대해까지도 제약을 받아야 하나요??
	995	한 치과의사분이 생각하시는 중증외상의 현실의 원인 [새창]	2017-12-03 12:12:32	10	삭제
		힘든 일이지만 공중보건위생을 위해 꼭 필요한 쓰레기수거차 댓글 작성자 분이 월 100만 받고 10년만 일해주시죠? ^^
	994	썰전 하태경 [새창]	2017-10-20 00:18:11	0/14	삭제
		오유에서는 사실 좋은 이미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 오늘 하태경 의원 좀 호감이었습니다.....
	993	이명박이가 졸라 ㅎㄷㄷ 하나보구나 [새창]	2017-10-06 02:59:35	40	삭제
		저기 죄송한데 저희가 직접 바꾸는 것도 아닌데 투표는 왜 하고, 국회의원들한테 문자는 왜 보내나요?? 대의민주주의사회체제 자체가 시민으로서의 주권을 다른 사람이 대리해서 행사하는 체제인데 대리인이 주어진 권력을 알맞게 잘 활용을 하면 주권자로서 지지를 보내줘야지, 님처럼 입 다물고 어차피 내가 하는 거 아닌데 하면 님 투표는 하셨어요??? 왜 하셨어요???
	990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20:21:20	44	삭제
		용서의 기준이 행동의 수위라는 걸 왜 님이 정하시는데요 ㅋㅋㅋㅋ 노래방 도우미를 불렀다는 사실 자체에 지금 글쓴이님은 절망하고 있는데 막말로 물고 빨고 한 거나 지들끼리 잉야잉야를 했거나 둘 다 쳐맞을 짓이지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댓글 쓴 분은 누가 바람을 폈다 싶으면 이 사람은 스킨십을 했는지 키스를 했는지 호텔을 갔는지가 중요한 모양인데 본인의 기준이 다름 사람의 기준이 될 거라는 무모한 확신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시는 겁니까??? 가슴은 주물럭거렸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았을거에요라는 말이 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현실적인 조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분의 실망한 사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 없이 그냥 멋대로 내뱉은 무례함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989	개그맨 이동우 아내 [새창]	2017-07-11 19:39:55	18	삭제
		그럼 처음부터 글을 그렇게 썼어야지 다짜고짜 여행=이식 하니까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거잖아요
	988	개그맨 이동우 아내 [새창]	2017-07-11 19:14:00	43	삭제
		글을 어렵게 적은 게 아니라 본인은 글을 오해하도록 적은 거죠 ㅋㅋ.... 같이 여행 간 사실이 받기로 했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 듯이 지금 댓글을 쓰셨잖아요 여행을 갔다는 명제가 기증을 받기로 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없다는 논리적 모순을 아래 댓글은 지적해주시고 계신 거구요 받기로 했던 거랑 같이 여행 간 거랑 도대체 뭔 상관입니까?? 그 영화에서 기증해주기로 했다는 말이라도 나왔나요??? 보니까 영화 제대로 보지도 않은 것 같으신데 기증과 영화의 상관관계에 대한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987	요번 알쓸신잡 5부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7-01 05:47:55	22	삭제
		마지막에 유작가님이 노을, 인생 비유하시면서 얘기하실 때 뭔가 저는 울컥하더라구요.....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
	986	(스압) 아빠 멘탈 박살 [새창]	2017-06-20 19:45:44	15	삭제
		드립이 재미가 없쪙
	985	시빅 계약했습니다 [새창]	2017-06-18 04:36:31	0	삭제
		오오.... 차 디자인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축하드립니다 ㅎㅎ 무사고, 안운을 기원합니다!
	984	착한 일 하려다 남의 집 불륜현장 잡은 썰 [새창]	2017-06-17 03:19:01	0	삭제
		아 이건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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