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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들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2
    방문 : 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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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들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4 21:56:57 0 삭제
    ㅋㅋㅋㅋ 드럼에 맞춰 노래부르시는 사모님이 더ㅋㅋㅋㅋㅋ
    262 엔터스입니다...2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11-25 13:10:48 5 삭제
    대박축하드려요ㅎㅎ와근데
    진짜.똑닮았다
    부모님닮아서 세상제일착하고이쁘게.크겠어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3:02:41 0 삭제
    결혼인사드리러 갔을때
    다른건 다마음에드는데
    나 이빨이삐뚤빼뚤해서 결혼시키기싫다함

    마음에안드는 결혼시키는거
    돈한푼주기싫었는지
    집이고나부랭이고없고
    (예물셋트는 받음)축의금마저 안줌

    허접한14k예물셋트받은것보고
    울친정식구들 분노대폭팔했으나
    양복시계준명품 반지굵직한걸로해줬음
    시이모왈 귀한아들 데리고가면서
    다이아몬드하나 안해준다나

    신혼여행가서 시댁전화하니
    아들뺏겼다고 울고불고
    나한테 헛소리

    우리결혼후 얼마안가 시어머니,시아버지 차바꿈

    말끝마다, 남편첫사랑하고 나를 비교아닌비교

    시누이랑 나랑 외모비교
    누가봐도 시누이 얼굴죽탱인데

    시누결혼식때 내가 250짜리 냉장고사줌
    고맙다는 문자도 못받음

    시누남편이 시누때리는것보고
    난리법썩떨었더니
    며느리가 집구석 망친다고
    시아버지가 새벽에 나 맨발로 집대문밖까지 쫓아냄

    우리가족들이 준비해준 혼수보고
    싸구려라고 비난함

    신혼초에는 시댁에 한달에 한두번은가고
    친정은 멀어서 3개월~6개월에 한번갈까말까였는데
    시이모.시고모.시어매 셋이서
    일주일에한번 시댁안온다고 주둥이를 나불댐

    돼지같은 시댁식구들
    외식나가면
    아무리싸구려 메뉴를 먹어도
    30~50
    어떤날은 하루죙일, 놀러가서 입장료한번안냄
    우리가다냄

    계절바뀔때마다, 옷타령
    나는 듣고 마음아파서 안사줄수가없으니
    또 비싼옷사줌

    친정할머니가 죽기전에 사돈하고
    일본온천여행 가고싶다고
    예약다해놨는데
    나랑감정상하는 일생기니
    바로 나안가
    취소수수료내놔 시바
    우리끼리감


    남편은 결혼하기전부터
    자기는.가족에게 깊은 애정없으니
    우리둘만 잘살자고 했었어요..
    전 시댁에 이쁨받고 싶어서가 아니었어요
    시댁에쓰는 돈도 하나도 안아까웠구요
    내가사랑하는 남편의 가족들에게
    진심저는 가족이되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남보다못한대접 받아서
    결국이번 추석계기로
    저와시댁은.끝났어요.
    글쓴님도, 댓글단님들도
    우리가족(나.남편.아기.)만 행복하게 잘삽시다!홧팅!
    260 강아지 입마개 때문에 이슈가 되네요.. . [새창] 2017-10-23 23:53:30 2 삭제
    뭐여..진짜..
    259 군고구마 두개, 물 두병 그리고 타르트 두개 [새창] 2017-10-23 23:52:24 17 삭제
    진짜세상에 열심히 사시는분들 너무많다
    글쓴님도 행복하시고
    손님분도 행복하시면 좋겠다
    258 일본여행 료칸 먹방 [새창] 2017-10-15 19:39:52 0 삭제
    다시마차...?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0:40:25 7 삭제
    엄청예쁘고아름답고고급스러운 배경에서만
    찍어야되는건가요?
    256 어무이 짐싸!!ㅋㅋ [새창] 2017-10-04 23:44:57 1/29 삭제
    저는 한번에 이해가는데,
    님 책좀 읽으셔야겠어요~ 왜이해가안가시는지
    남의 부모는 어머님..
    비꼬시는건지, 진심이신건지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책좀 읽어야겠어요
    255 명절에 용돈은 왜드리는거에요? [새창] 2017-09-29 19:23:06 0 삭제
    저 결혼하고한번도.안빠지고 돈30,50이렇게
    드렸었는데
    이번추석부터안합니다.
    고마운줄모르고 어머니당신 아들돈 이라생각하고
    당연히받아들여서
    앞으로도 쭉 안하려고요.
    진짜 명절만되면,제스트레스.예민이하늘을 찌르네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9:09:01 4 삭제
    진심으로 명절에 가족들하고,어울리며 놀기만하면
    안돼는건가?맹~~제사타령 ㅅㅂ
    내조상 제사때도 안내려가는데 ,얼굴한번본적없고
    피한방울안섞인 남조상제사에올릴 전을 해줘야하는지

    저도시어머니랑어제 대판싸웠어요
    진심으로 결혼한자식 끼고살라하고
    제사고뭐고핑계로 자꾸 시골내려오라는거
    지긋지긋해요
    시어머니랑, 엄마딸하고지내는데
    한번씩이럴때마다 속이터져요 진짜 ㅅㅂ
    진짜ㅡㅡ명절차라리없어져라!!!!!!!
    253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7 01:54:21 1 삭제
    우리시아버지 180에 우리신랑170이고
    우리엄마148에 제동생185에요
    유전적인거 무시못하겠지만
    미리.걱정하지마세요
    옛날이야 못먹어 못컷다지만
    지금은 충분히영양보충할수있고
    앞일모르는거에요
    애엄마뿐아니라 친구사이도 그런애들있잔아요
    쌩까세요 스트레스안좋아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3:12:48 13/14 삭제
    양쪽다.안타까워요..
    호텔측의 부주의가 백퍼센트인데
    왜.견주들끼리 싸우나요..
    가해견견주님은 사과만하시면될것같은데..
    그리고 한달을키웠든,일주일을키웠든
    내가족 내새끼라 생각하는마음은 같아요
    물론 오랜시간을 함께하면 할수록
    마음의 크기는 커지겠지만요..
    망치들고가서 진짜 허스키 죽이겠나요
    그냥화난마음 어떻게든 표출하려는거죠
    그냥 호텔사장님이 마음이풀릴때까지
    질책받으시고,들어주시기만.하시면 좋았을걸 ..
    이미죽은아이가 어떤짓을해도.돌아올수없는걸
    견주님도 알지만
    미칠것같은 마음을 어떻게라도 풀어야해서
    그랬을텐데..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2:43:04 29 삭제
    아기가 뭘알고..발정이란말까지..
    장난이심했으니
    엄마가 사과하고, 아이훈육하면
    끝날문제가지고..
    뭘또 성적으로..확대해석까지요..
    저는 딩크라 아이키워본적없어 잘모르지만요
    너무심하게 아이한테 말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아이엄마가 사과안했으면 태도문제죠
    엄마가 가르쳐야지..
    대중목욕탕.워터파크 같은곳가서
    작은 남자아이들 마주쳤을때,
    성적수치심느낀적 한번도없고
    그냥귀여운꼬마구나하고 넘어간 제가 이상한가보네요
    250 저는 굶어도되요 우리아이 먹을것만... [새창] 2017-09-20 18:21:03 3 삭제
    멋진분
    249 어제 베오베간 인테리어 업자 중간 후기.. [새창] 2017-09-20 10:25:14 2 삭제
    공공의이익을위해 공개하는건
    명예훼손성립안돼고,
    하다못해 사채추심도 일과시간중에는
    할수있어요.
    업체사장님 어디서 인터넷글복사해와서
    아는척이신지?
    그런 장문의법조항으로 위압감줄려는것도
    협박해당됩니다
    변호사선임해서 제대로붙어보시는게 제일좋겠네요
    저도.얼마전에 인스타에서 이런일있었어서
    남일같지않고 .. 글쓴님얼마나 심적으로
    스트레스받으실지ㅜㅜ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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