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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똘이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2
    방문 : 10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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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똘이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직장에서 오유 켜놨다가 제 닉네임 들켰어요... [새창] 2015-01-05 16:17:07 59 삭제
    지하철에서 오유 하고있는데
    옆 남자가 닉보고 웃은거같은 느낌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196 커스터마이징 나눔인데 보이쉬, 취향 맞을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여. [새창] 2015-01-03 01:03:22 0 삭제
    강남스타일..?
    195 하늘을 나는 어류를 아시나요? [새창] 2014-11-09 11:52:11 1 삭제
    저 어류 나는게 보이면 죽는다 라는게
    사실인가요?
    194 예전에 그린라이트인가요 어장인가요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10-31 17:42:40 4 삭제
    추천 누른적이 없는대 안눌러지내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21:16:29 0 삭제
    회전목마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8:36:52 0 삭제
    피브피는.. 마부 기공..
    피이브는 개인취향..?
    어짜피 나중에 전케릭 다키우면서 망들거든요
    훗...제가 그럼
    191 50cc원동기 애매한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4-10-08 19:43:41 0 삭제
    자동차면허 있으니 그냥 타고다니면
    되겠내요 그럼.. 감사합니다
    190 안녕하세요. 동생이 다음주면 군대에 가는데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습니다. [새창] 2014-10-07 12:24:30 0 삭제
    훈련소근처 비추 엄청 비추..
    거긴 돈만 뽑으면 그만이라 더럽게 비싸고
    맛없어요
    189 [익명]지하철 앉을 때 겨냥을 못 하겠어요 [새창] 2014-08-23 21:51:37 18 삭제
    혹시 일상생활에서 균형을 못잡는다거나
    소리가 잘 안들린다거나 이런일은 없으신거죠?
    웃어넘길이면 다행이지만
    어디가 아픈걸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듷어서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8:17:10 0 삭제
    많이 걱정되는군요 한창때 여자 성인이면
    가지고싶은거 많을 나이고 뭐라 하기에도 그렇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사주지마라하면
    건전하지 못한곳에서 돈충당할까봐 걱정하는게
    자기를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자매임을 모르는게
    답답하내요 뭐라 조언은 못하겠내요
    돈버는게 힘든지 모르는 동생분에겐..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8:10:43 0 삭제
    저도 동일한 상황이지만 무척 상실감이 클거라 생각해요
    친구가 어디서 맞고 왔는대 수술비가 없어서 같이 병원가서
    대납을 해줬는대 그후 잠수를 탔는대 내가 그깟돈보다
    못한친구였는가 하는 자괴감이 더 크더라구요
    돈값는게 힘들면 달마다 몇만원씩 줘도 괜찬은대
    5년지기 친구가 백도 아니고 몇십만에 잠수타는게
    돈때문에 찾는게 아니라면 서로 좋을꼴 못보니
    잊어버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개인 경험담이에요..
    186 [익명]자퇴하고 검정고시보려고하는데요 비추인가요? [새창] 2014-08-18 18:06:32 0 삭제
    학교에서 적응을 못한다는게 여러의미가 있는대
    교우관계가 원활하지 못한가요? 왕따?
    아니면 계속 다니세요.. 또 아니면
    학습능력 때문에 관두는거라면 장담하는대
    왠만한 의지 없으면 고시 못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힘들어거 관두는거면
    뭘해도 똑같거든요 뭐 글쓴이분이 이런저런
    말못할 사정이 있겠지만 고등학교
    나이 들어서 괴롭힘당하는게 아니라면
    힘들때마다 곱씹을수 있는 추억이 학창시절이에요
    포기하지마시고 정 힘들면 부모님 형제 선생님께
    상담을 하세요 나이어리신분이 항상 웃기 바쁜나이에
    자퇴 관련 고민을 한다니 걱정이 되요
    수학못해요 잘살수있어요 입에 거미줄 안쳐요
    제가 그래요 대학 안가도되니 자퇴만은 하지마세요
    185 죄송합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자폐아 입대 관련 문의 입니다. [새창] 2014-08-13 01:10:42 0 삭제
    이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정말 부대와선임을
    잘만나야해요 제가 관심병만3명 전담해봤는대
    타부대에서 적응못해서 폭행으로 전출된
    병사한명이 있었습니다 선임과 후임이
    이해를 안해준다면 괜찬지만 어느곳에서든지
    악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기에 걱정이 드내요
    자기판단을 못해서 월급을 상납하던걸 본적이 있어서요
    184 당신의 닉네임은 왜? [새창] 2014-08-11 02:58:42 2 삭제
    제가 실제로 이래요. (흐뭇)
    183 [익명]누가 저새끼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4-08-11 02:54:27 0 삭제
    진짜 현모양처감 여자분들은 왜
    저런 남자들이 다채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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