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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단독주택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4-06-12 17:29:24	0	삭제
		저기 저도 관심있는데.... 이웃집에는 어떻게 말씀드렸나요? 화단은 만들고 싶은데, 이웃집에서 뭐라고 하실까봐.....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88	싱가포르의 의지 - 신 국부론 中 [새창]	2014-06-11 14:33:55	0	삭제
		리콴유... 독재로 치자면 박정희보다 훨씬 더해요. 물론, 50년대 후진국이던 아시아 국가 중에 가장 성공한 국가가 싱가폴, 대한민국이고 두 국가 모두 독재자가 기틀을 닦았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죠. 한국이 벤치마킹 할 만한 국가긴 합니다... 그래도, 87년 직선제 이후론 한국이 민도 면에서 싱가폴 보단 모든게 나아졌다고 봐요. 경제적인 면도 크게 닮을게 없고.... 싱가폴이랑 홍콩 염전공서 같은경우엔 공직자 부정부패 색출이라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평가하는데... 나쁘게 보는 사람은 정적제거 수단이라 보기도 하고...(솔까 싱가폴 지도자들이 비자금이 없겠어요?) 오히려 미국식의 피해자, 신고자 보호 시스템을 확립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
	87	흥민이랑 청용이는 나가있어... [새창]	2014-06-10 11:59:24	0	삭제
		으헝헝헝
	86	안철수 옹호하는 사람들이 아무런 반박도 안하는글 [새창]	2014-06-08 10:49:23	2/4	삭제
		저도 안철수 안좋아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국민 3ㅡ4퍼센트는 움직이는 힘을가진 후보고, 새누리로 이적시키느니 데리고 있는게 낫다고봐요
	85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대북 퍼주기의 진실 [복습합시다] [새창]	2014-06-08 10:46:30	0	삭제
		이문제에 있어선 통일부 장관이던 정동영이 26퍼센트 득표하며 어느정도 민심이 드러났다고 봐야죠.
	84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대북 퍼주기의 진실 [복습합시다] [새창]	2014-06-08 10:44:36	1	삭제
		북한이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란걸 확인했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8:00:47	0	삭제
		먹방 해줘요 빨리! 애간장 녹는단 말이에요.
	82	문재인씨에 업적 관해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4-06-07 14:16:52	1	삭제
		제가보기엔 박원순 씨도 약간 불안하긴 합니다. 새정련과는 정작 거리를 두거든요.... 솔직히 안철수와 더불어 속이 안보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직 서울시장이고, 서울 시민들 믿음을 얻는걸 보면 매력적인 부분은 있겠죠.
	81	문재인씨에 업적 관해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4-06-07 14:15:17	1	삭제
		까놓고 지금 친노 세력중에 골수 친노라 할만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 사후에 친노 깃발만 잡은 거지.... 실제로 유시민 씨를 뺴놓고 친노라 거론한다는게 많이 우습죠. 문재인씨 정도면 그래도 친노라 할만하니까 병역 문제와, 변호사 경력도 깨끗하고... 길지는 않았지만 민정수석때도 그리 나쁘진 않았고. 그나마 PK(노무현 대통령 텃밭 + 친노) 색깔 맞춰서 전략적인 공천이었다 보는게 맞긴 맞을 듯 합니다.
	80	문재인씨에 업적 관해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4-06-07 14:13:49	1	삭제
		사실 정치경력이 아주 긴 분은 아닙니다. 민정수석 경력이 길었던 것 도 아니고.... 냉정히 말해 행정적인 능력을 검증 했다고 보기엔 장관 경력 정도는 필요한데... 그런건 없지요. 다만 정치적 감각... 저같은 경우 처음에 문재인 의원이 야권에서 슬슬 거론 될때 '무슨 소리야? 손학규나, 김두관이면 몰라도' 라고 생각했어요. 헌데 어느순간부터 세력 통합하면서 (그당시에 야권에 대권 노리는 사람이 대충 6명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다 집어 삼키고, 우뚝 솟아오르더군요.... 그런 감각은 보통이 아닌 듯 싶네요. 대선을 치뤄오면서 많이 검증도 되었죠. 말씀드리자면 PK의 지역적 공천이었는데... 의외로 낙은 인물이 대어였다...
	79	정의당 당원이 쓴 정의당은 문제들... [새창]	2014-06-07 14:02:54	1	삭제
		통진당과 연대시절, 김제남씨의 사보타지 때문에 사실 관뚜껑 덮었다고 봅니다. 문재인씨가 '친노'를 주창하면서도, 정작 유시민씨와의 연대는 하지 않았던 것도 그렇고.... 저도 정의당 지지자입니다만, 사실 답답한 부분이 많습니다. 최근엔.... 일단 다시는 진보당 세력과 얽매이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헌데, 진보당과 거리를 둘수록 새민련 2중대로 전락하는 것도 경계해야하고... 정의당 지지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지금이 위기 상황인것 같아요.
	78	'정치적 포퓰리즘' 안철수 돌풍이 멎기를 바랍니다. [새창]	2014-06-06 09:03:14	2/18	삭제
		아무튼 안철수가 흔들리면 박원순도 흔들릴겁니다. 이런식으 비판이 약간 답답
	77	'정치적 포퓰리즘' 안철수 돌풍이 멎기를 바랍니다. [새창]	2014-06-06 09:01:42	2/18	삭제
		유시민 쫒겨날때 보는것 같네요. 김한길 같은경우 오히려 새정치의 모범적인 전형입니다. 당내 파벌이 없는 철수씨 세력 잘 흡수한거죠. 야당 프리미엄도 있다고 봐요. 사실 반대하고 비판하는것과, 실제 국정운영을 해가는건 천지차이. 그래서 전 새누리 무능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영악한 놈들이죠. 자기 챙길건 챙기면서 국정운영도 평균치 정도 하거든요. 실제로 새정련 현 상황으로 국정운영 가능할지의문이네요. 당내 스타급 정치인은 많지만, 그만큼 파벌도 많습니다. 정동영 한명숙같은ㅈ기성정치인들도 세력은 작지만 다 한조각씩 파벌이 있고요. 새누리는 관료주의죠.
	76	부산시민 여러분 오거돈후보님께 재검표요청하시라고 요청좀 해주세요..!! [새창]	2014-06-05 15:05:05	3/5	삭제
		후보가 구차해 보일수 있다는 단점. 만에 하나라는 장점. 시도해 볼 가치는 있지만, 아니면 데미지가 좀 있죠. (기분 나쁘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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