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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펌] 우리 아빠 회사 근황 (feat. 신천지) [새창]	2020-02-22 02:59:16	0	삭제
		웃기긴 하지만, 종교의 자유야 틀린말은 아니니 뭐.... 사이비건 뭐건 믿을 자유는 있죠. 지금 상황에서 신천지가 한국에 막대한 피해주는 것도 사실이나.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2 03:43:13	0	삭제
		장학금 한 두 번 줄 수야 있죠. 그런데 서울대 대학원 시절부터 사실상 무상 교육.... 로스쿨도 이런거 파보면 얼마나 나올지.... 젊고 가난한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입학하면 장학금 받을 수 있고, 그렇게 대학원 나와서 의사되고 변호사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식이라면 너무 실망이네요.... ㅠㅠ
	358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8-06-11 13:32:11	4	삭제
		이재명이 아니었고, 모든게 공지영의 오해였다면 주진우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사실이라면, 불륜 그 자체가 정치 생명을 포기해야할 만한한 중차대한 일은 아니라 치더라도, 저런식으로 상대방을 조롱하고 협박하는 자세가 최소한 인간적인 양심을 지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인지가...
	357	이재명 보다 주기자가 더 답답합니다. [새창]	2018-06-11 13:26:49	12	삭제
		지금 사안에선 당사자들 외에 가장 사실에 근접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고, 언론인으로서 고위공직자에 대한 이만한 특종기회 잡았다면 그르다 맞다 이야기 하는게 정의 추구하던 언론인의 직업정신상 자연스러울테죠.
	356	이재명 잘 나가네 [새창]	2018-06-07 23:56:13	11	삭제
		그 사람은 대통령감이 절대로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여배우건은 제쳐두고라도 만약 노통이나 문통께서 형제와 다툼이 있었다해도 차분히 대응하지 저런식의 감정적 대응은 하지 않았을거같아요... 그게 사람 그릇 크기가 아닐까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4:52:47	1	삭제
		저게 언론임.
	354	금메달 빼앗긴 듯한 표정 vs 진짜 뺏긴 표정 [새창]	2018-02-16 11:24:15	19	삭제
		그냥 1등 못해서 슬픈가보지 쟨 뭐 잘못한거라도 있나싶네요. 은메달 딴 선수들 우는게 이상한가.
	353	영화 보고 분노한 조선족.jpg [새창]	2018-02-15 07:07:27	1	삭제
		장발장님 님 마음대로 법 해석하고 국적 정하시면 안되죠.
	352	영화 보고 분노한 조선족.jpg [새창]	2018-02-14 15:18:08	7	삭제
		처음에는 저 있을때 자기들끼리 중국말 쓰다가, 나중에는 자기들 끼리 중국말 쓰면서 이야기하다 저 가면 한국말 쓰는거 보고 되게 뭉클하고 고마웠던 적도 많네요.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동포같은 개념의 기대, 그런 종류의 애족정신 그런것에대해 아무런 기대를 안하면 실망할일도 없어짐.... 걍 외국에 돈벌러 온 애들이고 한국 말 잘할 뿐이에요.
	351	영화 보고 분노한 조선족.jpg [새창]	2018-02-14 15:14:41	1	삭제
		그때 중국음식에 눈떴습니다. 평택 안산 이런데 조선족 집단 거주구역(집세 싸고 허름한 동네) 가면 진짜 그들끼리 가는 중국음식점 같은거 몰랐는데 많더라고요. 먼저 중국말 배우고 하니깐 걔들도 저 되게 좋아해서... 전 걔들 신기해하고 걔들은 저를 신기해 하데요 ㅋㅋ 하루종일 농담따먹기 하면서 13시간동안 똥빠지게 일했음 ㅋ
	350	영화 보고 분노한 조선족.jpg [새창]	2018-02-14 15:11:09	4	삭제
		전 공장에서 일할 때 조선족들과 굉장히 친하게 지냈습니다. 하루하루 문화가 색다르고 재밌더라구요. '한국말 잘 하는 중국사람.'<-이게 정확히 맞고, 그냥 재밌는 중국친구 사귀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 경우엔 애초에 같은 동포다 이런 기대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 다들 젊은 친구들만 있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04:00:06	0	삭제
		연세가 몇살이신지 궁금합니다. 화석중의 화석학번인 제가, 처음 입학했을때 화석중 화석이셨던 한총련의 말예 선배님이 하시던 말과 토씨 몇개빼곤 같아그럽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9:19:33	0	삭제
		백두혈통이 저지른 악행은 사카린 밀수 수준이 아닐텐데
	347	취침등 하나 사려고 했더니 굉장한 기능이 지원된다. [새창]	2018-01-19 01:46:36	0	삭제
		어디서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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