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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건방진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20
    방문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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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진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궁금한게 있어요(군대) [새창] 2006-01-02 21:06:42 0 삭제
    어이없는걸로 갈구면 위에 사람들이 한달에 한번씩은 꼭
    감찰한다고 해요. 그 프린트같은걸로도 나오는데 거기에 쓰면
    그 갈군사람과 함께 부릅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고 정말 부당하면
    그 고참은 완전군장하고 얼차려를 받거나 심한경우 영창도 갑니다.

    물론 그렇게 고자질을 한다면 같은 내무반에 그 다음 고참께
    그다지 좋지 않게 보일거고 님께서 고참됐을때도 그다지 편하지는 않아요 ..

    그냥 이 악물고 비위맞추고 친해지는게 갈굼 덜받고
    편하게 지내는 방법이라고들 하네요 ' - '
    13 꼬릿말에 [새창] 2006-01-02 17:18:21 0 삭제
    내 발바닥이 어때서!? <-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2 16:12:50 0 삭제
    음' -'a 제가 공부를 열심히한 사람이 아니라;
    전 실업계 쪽으로 통해서 호텔조리과에 갔거든요 ;; 그래서
    실무를 많이 연습했는데 .. 정말 처음엔 채썰기도 못해서
    진짜 하루종일 오이랑 당근만 채썰어댄적이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뭐 오이즙하구 당근즙만 하도 먹어서 피부는 곱상(?)해졌음 ㄱ-!;


    뭐 가벼운 응원정도는 해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가고 못가고는 님께서 하신 노력+운 이니까요 ' - 'a

    꼭 고등학교 3년만. 이라고 생각하시지마시구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시면 앞으로 30년정도는 적어도 하실거 아닌가요?

    그 일에 1년정도 더 투자한다고 포기할만한 일은 아니시겠죠?
    만약 안되시면 1년 더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1년 더 .

    포기만 하지않으시면 다른 사람보다 조금 천천히 걷게될뿐
    걷고있는건 마찮가지가 될거예요. 적어도 저 한사람이라나마
    응원하고 있을테니까요. 그 마음, 결심. 변치마시구요 .

    언제나 생각나시면 이 글한번 다시 읽어보시면서
    님께서 하신 결심 다시 잡으시면서 노력해보세요 그럼 적어도
    노력한만큼의 결과는 얻지 않으시겠어요 // _ //


    힘내세요 . 새해에는 행복해지자구요 [웃음]
    11 간호사 [새창] 2006-01-02 16:07:07 0 삭제
    보통 그래요, 여자가 간호사 일거라도 생각들면
    일명 놀았다. 란 느낌이 없다라는게 보통 생각들이더군요 ;

    하지만 잘 놀죠 ㄱ- .. <-

    뭐 그래요 . 뭔가 순진할거 같구 .. 깨끗(?)할거 같은 느낌 - ;
    10 애인이 생기구요 솔직히...;; [새창] 2006-01-02 01:23:07 3/4 삭제
    전 이상하게 사귀면 성관계가 굉장히 짧았어요 ;
    사귄지 2일만에 한 사람두 있구요 .. 그사람은 한번도 안해본;;

    그냥 그런거같아요.
    남자가 혹은 여자가 요구했을때 ..
    그것이 혐오스럽다라고 느껴지지 않고 해도 괜찮을거같다 라고
    서로 느끼고 있을수 있는 뭐 그런 시기 ..

    보통 그런거 같아요. 딥키스에 조금 식상해지기 전에
    그 뭐랄까; 좀더 자극적인게 필요한거 같다고 느껴질때 정도..?;

    아무튼 뭐 키스가 빠르면 성관계도 그만큼 빨라진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제 경우 ;; <-
    9 참으로 난감하군요... [새창] 2006-01-02 01:20:14 0 삭제
    제 의외에도 뭐 긍정적인 덧글을 다실 분이 많이 계실거 같아서
    부정적인면으로 생각해봐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 - ';

    1~2년 살것도 아니고. 그 여자분께서 왜 이혼 당하셨는지도 생각해보셔야
    할것입니다. 아무 문제 없는데 이혼을 했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뭐 그거야 감수한다고 생각해도, 아무리 적게 살아도 30년 이상 살거고
    여러가지 면에서 마음에 안들면 그게 권태일때 더 안좋게 보일지도 몰라요;

    아직 사귀신지 얼마 안되셨기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 생각엔 좀 이래요. 이미 흔들린다는거 ..
    사랑하면 감수해야한다. 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흔들리고 있다라는거.

    어쩌면 바람님께서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제 경우엔 시한부까진 아니지만 일반인에 비해 매우 짧은 삶을 살아간
    애인이 있었는데요 .. 솔직히 결혼까진 생각을 못하겠더라구요 ..

    그냥 그렇게 생각들었어요.
    얘랑 결혼하면 남겨진 난 어쩌지 .. 그런 생각들때부터
    애인이 그렇게까지 아껴주지 못하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냥 그렇단 얘기입니다 [웃음]

    그냥 제 생각만 두서없이 주저리했네요 ;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
    8 일종의 진로고민?? ㅠ.ㅠ;; [새창] 2006-01-01 23:33:50 0 삭제
    세상에 늦는게 어디있을까요 .
    님께서 다른 사람보다 1년을 더 할애하면서 원하는 바를 취하실수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할건가요? 아니면 말그대로 쪽팔려서 재수를 못한다거나
    그러진 않으시겠죠? 남들보다 늦었으면 늦은만큼 시간을 아껴쓰고 할애하세요.
    최후입니다. 재수란건 .. 안되면 삼수라도 해야하지 않으시겠어요?
    노력한다고해서 반드시 얻을수 있는건 아니예요. 그렇다고 보상이 없는건아니죠
    최선을 다한만큼 원하는 결과에 더 가까이 가실수 있을거예요 ..

    윗에 분이 좋은 말씀 남기셔서 전 조금 쓴소리 했네요 ..

    그냥 힘내라는 응원만 전해드릴게요 [웃음]
    힘내세요. > <
    7 남자들 심리가 조금 궁금해서 [새창] 2006-01-01 23:29:40 0 삭제
    좋아한다는 티를 많이 내지만 넌 남자로 안보여 라고
    누나의 입장에서 대해주면 남자가 보통 고백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되더라구요;

    제 경우는 아니지만 .. 흠
    아는 사람중에 일부러 그렇게 꼬리를 치면서 고백을 받으면
    생각해본다고 .. 하면서 사귀는 누님이 계시죠 ㄱ-;
    6 어제 짝사랑에 대해 물어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6-01-01 23:27:26 0 삭제
    너무 성급해하지 마세요 ' - '!

    남자들이 하기 쉬운 착각중에 하나가 나와 눈이 자주 마주쳤을떄
    그리고 웃어줄때, 선의를 배풀었을때 인데요 ;

    음, 그건 뭐 여자도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뭐 사실 호감이 있으니 선의를 배풀겠죠 > <


    그 방법있잖습니까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하면서 고민상담을 그 여자분께 청하세요 'ㅂ'
    그리고 그 사람이 누구냐고하면 말하기 민망하다고 하면 여자분이 대부분
    그럴겁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야?' 라고. 그럼 '응'이라고 하면
    자신을 제외하고 막 같이 노는 사람을 말할겁니다 'ㅂ'

    그럼 다 아니라고 하면 그 여자분은 그러려니 하지만.
    혼자 생각에 혹시 나인가 .. 라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 은연중 고백이라하죠;

    제가 많이 써먹는 방법이긴 하지만 -3-;;
    그럼 그 여자분이 님을 재보기 시작할겁니다. 그 후부터
    자신에게 하는 모든 호의가 좋게보일거구요 ' - ';

    그렇게 한 일주일있다가 사실은 그게 너야. 라는 식으로
    쑥쓰럽게 말하면 뭐 .. 제 경우긴 합니다만; 2번 있었는데 2번 전부
    별로 어색함없이 고백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ㅂ'

    지금도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답니다 에헤헤;

    뭐 제 경우의 고백법이니까 참고 해주시면 좋을실거라 생각 > <
    5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해야하죠... [새창] 2006-01-01 15:48:52 0 삭제
    가장 아닌 방법이지만 친한사이라면 요새 남자친구랑 어떠냐고 묻고
    별로 인거 같다라고 생각되면 조금씩 서서히 이간질 시키세요.
    여자분 쪽에 아닌거 같다란 생각들게 막 난 이러이런걸 애인 생기면 하고싶은데
    그 남자친구는 어떠냐고. 여자분이 나도 그런거 하고싶은데 얘는
    통 몰라준다고 하면 거기서부터 살살 이간질해서 헤어지게 하시구
    그 후에 고백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 - ';

    그리고 분명한건 짝사랑은 나쁜게 아니지만 좋은건 아녜요.
    모든 사랑은 어느 한쪽이든 용기를 냈기때문에 이루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차이면 어쩌지 .. 지금 이상태로도 못있으면 어쩌지..

    라고 생각이 든다면 그 상황에서 만족하시길 원한다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정말 고백하고 차인다면 사이 많이
    어색해집니다. 님께서 하신 모든 호의가 날 좋아해서 그런거구나 .. 하고
    여자분께서 그렇게 생각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거든요 .

    어떻게보면 치사해보일수도 있지만.
    정말로 된다고 생각될거 같을때 고백하세요.
    용기내세요. 차이는건 둘째잖아요. 그런거 남 입장에서나 말할수 있는거니까요.

    고백 받아줄거 같다라고 생각될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때까지 호감 쌓으시구요. 그게 최선이예요.
    기다릴수 있으시죠? 그게 짝사랑할때 제일 힘든거예요.
    못기다려서 포기하고. 섣부르게 고백하고 실패하고.

    힘들지만.. 기다리세요.
    제가 보기엔 그게 제일 최선인거 같아요.
    기다리다가 잊혀진다면 그걸로도 좋구요.
    4 알바를 구했는데요 [새창] 2006-01-01 15:42:14 0 삭제
    사장님께 최대한 공손하게
    새벽에 가느라 집까지 택시 타야할거 같다고 4500 정도 안되겠냐고 묻고
    영 표정이 안좋으면 4000원 선으로 어떻게 쇼부 보시는게 'ㅂ' <-

    만약 계속 설득하고 부탁드려서 안되면 사장님께서
    다른 알바 구하려고 하실지도 모르니까; 택시 탈정도의 거리아니면
    3500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봐요. 3500원도 알바치곤 괜찮은 편에 속하니까요 ;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1 15:37:20 1 삭제
    보통 여자는 반응이 두가지라고 알고있어요;
    음, 뭐랄까 사람들 시선 때문에 그냥 막 무시하고 가버리는 경우랑
    민망하니까 연락처주고 빨리 마무리 지어야겠다 라는거 ;

    그 여자분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을 드려야 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연락처 건졌으니(?) 문자로 가볍서 서로 이름이나 그런걸 묻고
    전화를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서로 이름도 모르도 전화하면 괜히
    더 어색해지곤 하더군요.. ㄱ-

    그리고 막 연락처 물었을때 안놀랬냐고 하면서
    저도 이런건 아닌데 정말 제 이상형인거 같아서 나도 모르게 말 걸었으니
    하면서 농담 섞어가면 어색함 없이 대화하세요 ' - '/

    막 무조건 좋다, 만나자. 이런건 안좋다고 하더군요 ;
    아, 이 사람 한번 만나봐도 재밌겠다. 괜찮겠다. 이런 생각들게끔 하는게
    좋다고 하던 'ㅁ';
    2 제 몸이 왜이럴까요??ㅠㅠ.. [새창] 2006-01-01 15:33:53 0 삭제
    확실한건 아니지만
    혹시 밥을 오랫동안 걸르시거나 그러시진 않으시죠?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거나 음식물이 오랫동안 섭취가 안된다거나
    그러면 보통 그런 현상이 일어나곤 하던데요 (의학적 증거는 아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꽤 많이 일어나곤 해요 ' -';
    물 자주 마시구요, 음식 안거르시고 하면 차차 사라질거예요
    물론 금새가 아니라 한 한달여간..?;


    만약 다이어트 중이 아니시거나 그러시면
    그건 단순한 현기증 증상이 아닐지도 모르니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심이 어떨런지 ' - '-
    1 플래시.. [새창] 2006-01-01 15:30:56 0 삭제
    플래시 만드는 프로그램 이름이 플래시 입니다 ..;

    플래시라는.. 음, 그러니까 포토샾 같은건데 초반작업만 알면
    5인용이라던지 마시마로 같은 그런 플래시도 쉽게 만듭니다 ' - ';

    물론 그림실력과 엄청난 노가다성이란게 있지만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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