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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건방진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20
    방문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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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진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저기요.. 제가 방금.. [새창] 2006-09-18 23:05:50 4 삭제
    왠지 오유에 오시는 고민상담자님들은 다 제가 겪었던 일들을 겪으시는듯 ㅠㅠ

    저도 그런적 있는데 순간 놀랬죠.. 그 다 싸고 닦았는데 평소와 다른 끈적한
    미끌거림이랄까;; 그런게 느껴져서 덜 쌌나 하고 휴지를 봤는데 피가 철철;;

    전 남자여서 굉장히 놀랬었는데..;;
    그게 된똥 이라고 하죠.. 수분이 거의없고 오래 뭉쳐있던 똥이라서
    항문에 마찰이 심해서 혈관이 터지거나 그런 경우라고 하던데..;

    저도 놀래서 병원가긴 했는데 별거 아니었지만...
    며칠 더 두고보시고;; 같은 경우가 또 생기면 병원으로 '-';;
    88 저기요.. 제가 방금.. [새창] 2006-09-18 23:05:50 1 삭제
    왠지 오유에 오시는 고민상담자님들은 다 제가 겪었던 일들을 겪으시는듯 ㅠㅠ

    저도 그런적 있는데 순간 놀랬죠.. 그 다 싸고 닦았는데 평소와 다른 끈적한
    미끌거림이랄까;; 그런게 느껴져서 덜 쌌나 하고 휴지를 봤는데 피가 철철;;

    전 남자여서 굉장히 놀랬었는데..;;
    그게 된똥 이라고 하죠.. 수분이 거의없고 오래 뭉쳐있던 똥이라서
    항문에 마찰이 심해서 혈관이 터지거나 그런 경우라고 하던데..;

    저도 놀래서 병원가긴 했는데 별거 아니었지만...
    며칠 더 두고보시고;; 같은 경우가 또 생기면 병원으로 '-';;
    87 얼굴 빨게짐 ㅠㅠ [새창] 2006-09-18 23:03:26 0 삭제
    아, 그거 저도 그랬는데 ;;

    생각해보니까 여자경험 없을때 어떤 여자가 말걸면 괜히 당황되고 그랬던거같아요
    여자친구 사귀거나 그런게 익숙해지고 이성친구들이 조금씩 늘면
    자연스레 고쳐지는거 같아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그러더군요 [웃음]
    86 내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던 맹세.. [새창] 2006-09-09 02:27:07 0 삭제
    어느 100억을 가지고 있는 부자가 100원짜리 반지를 손에 쥐고
    사람들을 모아두고 이렇게 말했어요. 이 반지를 한달뒤에 자기에게 가지고오면
    자신의 재산에 절반을 주겠노라. 라고. 그때부터 반지의 가치는 100원 아니라
    50억이되었죠.

    말하는 바는 다르지만, 의미부여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전에는 그냥 초딩 중딩 고딩 이렇게 은어로 썼을뿐인데,
    어쩌다보니 초딩이 욕이 됐는데요. 님께서 욕으로 초딩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초딩을 초딩이라고 사용하면 그만인걸. 뭘 그렇게 고민을 하시는지 '-';

    그리고 초딩 쓰기 싫으면 초등학생이라고 하면 될걸 'ㅂ'
    85 휴...그냥 답답해서 글이라도 씁니다. [새창] 2006-09-09 02:21:43 0 삭제
    님께서는 전사람과 헤어지고나서 언제부터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 [웃음]

    저는 말이죠, 새로운 사랑과 사랑을 하고, 그 사람과 헤어져도 그 전사람이 계속 기억에
    남고 막 그랬어요. 사실 그 사람과 헤어져서 그 사람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어요.
    그걸로 인해서 포기하시는거라면 정말 푸념이예요 - 3-
    정말 좋아하면 기다릴줄도 알아야죠. 사귀자란 말보단 괜찮냐는 말을 먼저해야했고
    안기보단 손을 먼저 잡아주셔야 하셨죠.. 그녀가 힘들때 가장 필요로 했을때
    님께서는 난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하시고 뒤돌았잖아요 '-'....

    이제부터는 그러지마세요, 시간이 걸리면 걸리나보다 라고 생각하시고
    그녀곁에서 위로해주지 못하면 눈물 다 흘릴때까지 기다리세요 아셨죠?'ㅂ'

    아닌척 연기는 이제 그만 [웃음]
    가끔은 자기가 힘들어도 이기심 버리고 희생하세요오 -
    84 연애초보가 상담좀 부탁드려요... [19금] [새창] 2006-09-09 02:12:02 0 삭제
    그런 분들은 살살거리는 부드러운 터치식 애무보단
    약간은 자극있는 .. 예를들면 강한 성감대중에 간지럼을 많이 느낀다면
    이로 깨문다거나 혀로 강하게 눌러서 압박하면서 애무를 한다던지 ..

    그런식으로 조금씩 기분을 업시키면 나중엔 조금 간지럽게 애무해도
    그렇게 심한 거부반응 안느낀다고 하더군요 '-'/
    83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06-09-09 02:09:58 0 삭제
    술 한잔 하자고하면서 둘만의 자리를 만들어보고
    대화를 진지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사실 사귀고 안사귀고, 호감의 문제부터 보자면
    그 후배친구도 님을 좋아는 하고, 님도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는거니까
    대화를 하면서 하나씩 꺼내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후배에 대한 감정은 후배친구와 사귀고 싶다고 생각이 들고
    그 후배도 좋은거면 사실 그 둘이 아는 사이일때는 한쪽을 접는게 좋다고생각되요
    후배는 님을 정리했죠. 당신과 나는 이성관계보단 선후배 사이다. 라고
    후배친구의 감정을 잘 모르겠지만 .. 음
    사귀고 싶으면 사귀어도 별로 이상해보이진 않는걸요 . .음;
    단순히 지금 감정상 님이 후배를 좋아해서 그걸 그사람들이 알고
    나를 어떻게 볼까. 때문에 망설이는거 아닌가요?

    뭐하러 그럽니까 'ㅁ'
    그냥 후배는 님을 정리했고, 후배친구와 님께서 호감이 서로 닿으면
    사귀어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것을 -
    82 오늘 술 한잔 했습니다.. [새창] 2006-09-09 02:02:16 0 삭제
    011 1746 8235

    저같은 경우엔 밤에 특히 자기전에 침대에 누웠을때
    핸드폰으로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 전화하고 싶어서 미칠거 같달까 ..

    혹시 너굴님도 그러시면 그 사람 생각날때마다 문자하시구 싶으시면 해주세요-
    뭐 전화도 괜찮지만 '-'a 저도 푸념 늘어놓을게 사실 많답니다 [소근]

    81 힘든 나날들이 지속됩니다.. [새창] 2006-09-06 22:32:38 0 삭제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의 해결보단
    대화를 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

    '-' 친구분께서나, 혹은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푸념같은걸 하면서 마음껏 앙탈부려보는 것도 좋을듯 [웃음]

    80 저기 군대에선 축구만하나요? [새창] 2006-09-06 22:30:51 0 삭제
    농구대 있는 곳도 있고, 농구도 해요

    다만 고참들이 빠졌니 어쩌니 하면서 축구를 하게끔 만들곤하죠 .. ㄱ-
    79 5년간 사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새창] 2006-09-06 22:30:13 0 삭제
    저도 5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헤어지면 친구로도 남지 못할까봐 겁나요 .. [웃음]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저같은 겁쟁이보단 이쁜걸요

    언젠가 알게될거예요 그 사람도
    78 헤어졌는데 못잊겠습니다 [새창] 2006-09-05 23:21:22 0 삭제
    아마 첫사랑 아니신가 모르겟네요 .. 흐응;

    미련, 집착.. 이런 기분 들면서 그녀한테 못해준 생각만 나고
    괜히 원망스럽고 괜히 내가 죄진기분에 저자세로 나가게 되고 .. 뭐 꼭 그랬죠;
    저란놈은 - 3-

    꼭 어떻게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
    그런 모습 보이고 싶진 않으시던가요 , 사귀었던 순간의 나보다
    더 멋진 내가 되어서 날 찰 네가 날 아깝게 생각들게 하겠다. 랄까요 ..

    전 그래서 꽤나 많이 노력했던 기억이 나는데 [웃음]
    님께서 하시는 일 노력하시구, 그녀한테 실망스런 모습 보이지 않게
    언제나 당당해지세요 ' -'/
    77 그애가 유학을 갔습니다.. [새창] 2006-09-05 23:18:26 0 삭제
    하시는 일이 무언지 모르겠지만,
    10년동안 그 마음 안변할 자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만큼 노력해서 돌아올 그녀를 기다리면되고,
    변하지 않을 마음이라면 노력해서 성공해서 그녀를 보러가면 되지않나요-

    순간에 감정으로 하는 일에 이유를 없애버린다면
    그건 그 사람을 '포기'하는거 아닐까요
    '포기'가 아니라면 노력하시구요, 스스로 질문했을때 이건 '포기'라고 생각되시면
    억울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되는걸요 [웃음]
    76 ㅋㅋㅋㅋ [새창] 2006-09-05 23:15:24 0 삭제
    정말 죽을 사람은 아무말 없이 죽죠 [웃음]

    사실 죽고싶다고 말하는건 다른 사람이 내말을 듣고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거겠죠?
    힘드신 일 있으시면 다른 누구에게 기대보아요 ~ㅅ~
    75 친해지고싶어! [새창] 2006-09-05 23:14:15 0 삭제
    조심스럽게 너무 당연한걸 질문함으로써 통성명 정도는 할수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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