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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왼손의지배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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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의지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1 흡연다툼 추가글입니다! [새창] 2020-07-24 22:20:18 17 삭제
    남편은 못끊겠어서 약속안하고
    애기계획있으면 그때끊는다는거 보고 웃고갑니다.
    뭐 지금끊어서 한 6개월이상 지속되는거 맞으면 그때가서 애 가질생각 한다면 모를까
    내로남불 이해못하겠어요.
    1110 외국인들이 놀란 한국 아파트 [새창] 2020-06-21 00:36:18 1 삭제
    베란다 벽이 몸통박치기로 부수고 옆집 갈수있게 되어있을거에요
    물론 저희집은 좌보일러 우창고^^
    아... 보일러벽으로 반대집 보일러벽 갈수있네요. 창고쪽 집은 반대집도 창고에요
    1109 결혼반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6-13 09:54:59 0 삭제
    5 후회 안하실걸요? 후회되면 그때사도돼요~
    1108 여러분들은 결혼하실 때 가장 궁금했던 점? 이 뭐였나요? [새창] 2020-06-06 10:28:36 0 삭제
    양가에 각각 인사를 한다 (결혼승낙 혹은 상의)
    예식장을 잡는다 (결혼날짜는 예식장이 정해줌)
    상견례를 한다 (결혼준비와 순서 섞여도 상관없음. 내년 8월이면 내년봄쯤 추천. 덥지도춥지도않아 부모님이 옷 입기 편한계절)

    스드메 계약 (플래너끼는게 제일 정신적으로 편리)
    드메는 여친이 알아보고 스튜디오는 본인이 알아보시니 스튜디오 제휴된 준비업체끼고 드메는 그 업체 제휴중에 고르면 쉬움.
    스드메를 먼저하는 이유는 간단해서....
    남편분 옷 맞출거면 그거 하고. 식구들 옷 사줄거면 남자들 맞춤정장집 총출동.(내가 호스트인 결혼식 이쁘게 입고오라고 엄마들한복 아빠들정장 동생정장 다 사줌. 여자형제 없음) 반지사고 등등.

    집계약 후 집특성이나 이후 주택계획에 맞춰 가전-가구구매. 가전은 비교적 쉽고 (품목이랑 메이커 정하고나면 할게 별로없음) 가구는 선택지가 너무넓으니 가전부터, 그다음 가구.

    저는 전체 돈 얼마나드나가 젤 궁금했는데
    식장(밥값빼고)+ 스드메+ 기타등등해서 300
    집에 가전가구 500정도 (자취때 쓰던 서랍장, 식탁등 그대로들고오고 비싼거 안삼)
    돈이없어서 맞춰한거 아니고 그냥 돈쓰기가 싫더라구요.

    다른건 여기올리면 또 알려주실겁니다1
    1107 마누라 메세지 해석 부탁드립니다 (내기중) [새창] 2019-12-15 15:08:24 0 삭제
    2번
    1번이었음 내껀됐어요 혹은 난먹었어요 속안좋아요 등등 뒤에 한마디 더 있을거같네요
    1106 전설의 악플러.jpg [새창] 2019-12-10 07:38:11 9 삭제
    저 고삐리 기타리스트가 가을방학의 정바비죠. 언니네이발관 줄리아하트 바비빌 가을방학.
    1105 맞벌이부부 집안일문제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9-12-06 20:09:43 18 삭제
    임신수당 출산수당 육아수당
    임신으로인한 몸의 상함 감정기복 다 돈으로주는거죠?
    누구하나 병걸려 회사그만두면 이혼각인가요?
    빠른시일내에 이혼추천하고싶지만.... 못고쳐요 그거...
    1104 모르는 병원서 내 이름으로.jpg [새창] 2019-11-29 23:35:21 0 삭제
    제출 안했는데 조회동의서 쓴 기억도 없네요 (부정확)
    아마 가입땐 그냥 하고 보험사가 돈줄일 생기면 그때부터 뒤질거에요. 고지의무 위반사항 있으면 계약자체가 무효라 냈던돈 다 돌려받고 보험 안되는걸로. 없었던일 되는거죠.
    1103 침구 디자인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9-11-18 21:12:16 0 삭제
    그레이쓰면 신혼집 화이트에 이불만 칙칙합니다
    화이트 쓰면 얼굴쪽 닿는부분만 누렇게 됩니다
    ㅠㅠ
    1102 결혼4년차 무엇이 문제인지요 [새창] 2019-11-09 02:04:14 20 삭제
    사실대로- 말해도몰라
    듣는사람- 내 알바 없단뜻인가?!?!

    맥락을 읽으면- ㅇㅇ라고 무슨사인데 얘기한적 없어서 넌 모를거야
    듣는사람- 아 그렇구나 다녀와

    걍 후자쪽으로 외우라고 하세요. 니뜻은 후자인데 듣는 나는 전자같이 느껴진다고.
    1101 경제문제로 여자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9-10-23 00:19:42 0 삭제
    그런생각이 들기시작했으면 힘들다 봅니다.
    박완서작가 40에 등단했어요. 충분히 다른 일을 시작할수있다 생각하는데 일단 그 생각이 든 이상 사는동안 계속 생각날거에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5 20:40:33 3 삭제
    여자쪽은 7천 더 빼서 집값보태면 좋을텐데
    1억말고 8,9천있다고 하고 주고받는거 추천하고요
    자기부모님은 자기가 쉴드쳐야죠.
    1099 백두산 천지 크기 실감하기 [새창] 2019-10-13 00:41:01 0 삭제
    천지의 봉우리에서 (백두산 분화구 모서리)
    천지 물까지 가는데 한 30분 걸렸나. 보기엔 금방인데 가도가도 안나와여....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2 12:31:32 4 삭제
    그래도 희망을 주고싶어서 조심스럽게 쓴 글인데 전부 줄줄이 반대하는 내용들이네요. 오늘은 몸도마음도 바쁘실거같고 내일이나 다음주말이나 여자친구랑 같이보세요.
    이 아래댓글들정도에 둘이 같이 현실파악하고 돌파구 못찾으면 결혼하지마세요. 세상 순한 말들이고 앞으로 닥칠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 부모 한달에 돈 얼마쓰시는지 보험있없 노후있없 기대수명 예상생활비 사는집 계속안정적일지 돈은 언제까지 얼마나버실지 부족한돈 내가 얼마나 메꿀지.
    둘이 결혼식은 얼마쓸지 집은 얼마짜리 구할지 대출은 얼마받을지 생활비 얼마쓸지 옷은 일년에 얼마살지 여행은 얼마나갈지 핸드폰 몇년쓸지 돈얼마모아서 무슨 정책으로 어느집 갈거고 대출은 얼마받아 얼마씩 갚을지.

    이런거 다 따져야해요. 모아놓은 돈이 얼마없어 더 그렇습니다. 내 씀씀이/ 돈을못모은 납득할만한이유/ 그 이유들이 통제가능한지 등등.

    돈으로 행복한거 아니라지만
    그건 돈이 목줄 안쪼일때 얘기고요.
    숨통트일만큼 돈 있고, 그다음부터 돈이랑 행복이랑 덜상관있어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2 10:56:11 22 삭제
    초면에 죄송한데 혹시 나이가...?
    모은돈도 없는데 서두르실 이유가 있나 궁금해요.
    반대하시는분들이면 최소 더만나봐라 최대 우리딸이랑 헤어져 일텐데 (내맘엔 안들지만 내딸이좋다니 허락할수도있지만) 두분이 그걸 함께 헤쳐가기엔 함께한 시간이 부족해보여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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