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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랑가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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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랑가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불평등한 병역의 의무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7-03-09 18:18:09 12 삭제
    공익제도도 이것때문에 엄청 비판받았죠
    신체적으로 군대 업무를 수행하기에 힘든 경우 2년간의 대체업무로 병역의 의무를 대신한다는 게 취지인데, 이게 그러면 여자의 경우에도 2년간의 대체 업무를 지게 해야 평등적으로 맞는 거고, 또 그게 아니라면 공익이라는 제도 자체가 불합리한 거라...
    우리나라 병역 자체가 여러모로 헛점이 엄청 많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0:32:00 13 삭제
    너무 이 글은 선동적인 요약인데요..
    경찰서 직접 방문해서 절차대로 가라는 답변인데 이게 왜 욕먹는 건지..강도짓하고 살인하고 이 사례랑 비교하면 안 되죠,그런 긴박한 사건의 경우 당연히 바로 출동하죠.
    저런 절차가 있어야되는 게 세상 사람이 다 정상인이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집단이 법에 어기지 않았더라도 마음에 안 들면 사사건건 트러블을 일으킬려합니다. 예를 들어 오유 사이트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개인,집단이 있다면 만약 민원만으로 수사가 들어간다면 무지막지하게 민원 넣어버리면 경찰은 수사들어가면서 경찰쪽? 오유 관리자쪽 다 인력,경제적 낭비하게 됩니다. 경찰서 가서 절차대로 가는 지금 체계에도 저런 일 비일비재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걸로 엄청 고생해서 알아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6:44:17 3 삭제
    저는 모쏠이지만 멘트짜내자면 메뉴 가격 물으시면서 그대 마음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시는 거 어때요??
    81 대학교 OT 행사 문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2-21 15:57:57 32 삭제
    원래 대학교 OT는 숙소 하나 다 빌려서 하는데 숙소를 저렇게 잡고 다른 고객들 있는데도 시끄럽게 하고 다닌다니...
    심지어 외국인 대상 비하도 안 막고...선배들이 신입생 참 잘 인도하네요
    80 설현, 블라우스+청바지만 입어도 완벽 '걸그룹 몸매 끝판왕' [새창] 2017-02-12 12:48:15 1 삭제
    뭘 입혀야 못 생겨질지 상상해봤는데 내 얼굴을 입혀보니 못 생겨졌다..
    79 서프라이즈에 나온 걸그룹 [새창] 2017-02-09 11:35:38 29 삭제
    장윤정씨처럼 서프라이즈에 오랫동안 나오셨던 분들 뜨셨으면 좋겠음. 이름은 모르겠는데 그 자주 나오는 여자분 개인적으로 예쁘고 참하신데 다른 곳에서도 자주 봤으면 하는데...MBC는 서프라이즈 장기 출연자 모아서 연말에 상 좀 주지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53:22 29 삭제
    언플의 신인 소속사 모씨의 행적대로라면
    지금 주목해야할 건 한국활동을 못 하고 중국에서 돈을 벌던 티아라가 사드배치로 인한 한한령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것마저 어려워지는 시점에서 이 말이 갑자기 퍼진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 데뷔곡은 한달이나 두달 후로 예측합니다
    77 고민이라기 보다는 이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2-09 10:47:08 0 삭제
    아, 이게 맞는 말 같네요 그러면 이해가 되네요
    76 고민이라기 보다는 이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2-09 10:46:08 0 삭제
    혼자 가면 이제 게스트 하우스쪽으로 알아봐야되겠네요ㅎㅎ자살의심이라니..
    75 고민이라기 보다는 이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2-09 10:44:53 0 삭제
    음..그런 전단지나 모텔주인분한테 언질받은 적이 없어서 그건 아닌 거 같아요
    74 무술이나 다시 배워볼까 하는데 [새창] 2017-02-09 10:15:33 0 삭제
    저랑 비슷한 분이네요
    저는 재능은 없지만 20대때 일종의 덕질로 여러가지 무술 배우고 다녔는데ㅎㅎ
    사실 체육관은 가까운 곳과 훈련 방식이 자신한테 적절한 곳이 최고죠, 뭐 무술 추천을 하자면 복싱쪽도 추천합니다. 직장인 분들에게 적절한 훈련루틴이기도 하고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전성기였던 분야라 세계랭킹 1위가 동네 체육관 관장인 몇 안 되는 무술이죠 (저도 그래서 기본기 정말 잘 배웠습니다)
    독특한 무술 원하시면 대방의 실랏이라는 무술 가르치는 사부 한분 계십니다. 707부대인가 특수부대 나오고 직접 동남아 유학도 가신 분입니다
    73 폐지 할머니 글보고 생각난 일 [새창] 2016-10-25 12:55:30 2 삭제
    저희집 공사할때 자재같은 거 어쩔 수 없이 문 입구에 놔두고서 공사하고있었는데요(심지어 인도도 아니고 집구역안입니다)
    그런데 할머니한분이 리어카에 그걸 다 실어서 가져가시다가 제가 자재가 사라져서 놀라서 주변 살펴보다가 보고서 뛰어서 잡았습니다.
    그런데 버려진 거라고...하시더군요
    72 탱커의 이상과 현실 [새창] 2016-07-31 23:39:37 4 삭제
    라인하르트 60시간 넘는 유저인데 경쟁전에서 한명이 라인하르트 자신 있다고 해서 그분 탱 맡기고 메르시 했는데, 님 말처럼 쉴드 안 쓰고 무조건 돌진 써서 진영붕괴 자꾸 일어나서 그냥 졌는데 그분이 저에게 "메르시 힐 똑바로 못 주냐,너가 부활 제때 못 쓰니 지는 거 아녀"라고 해서 "부활시켜줄테니 저 좀 보호해주세요"했더니 "남탓 오지게 하네"하고 욕먹은 기억이 나네요
    71 3년반 사귄 남친이 바람이 났는데요... [새창] 2016-07-19 19:00:39 0 삭제
    가만히 있는 게 복수라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뭐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경우에서 그냥 가만히 놔두고 관계만 끊었더니 가관이더군요,CC였는데 자기가 바람피우고 여자친구한테 손찌검해서 관계가 파토난 후에 자기 주변 친구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여자 쓰레기로 여론 만든 후에 자기는 새로 들어온 여자 신입생하고 사귀는 놈을 본 적 있어서...
    70 이 혼란함을 틈타 올리는 여행룩 [새창] 2016-07-15 00:22:12 0 삭제
    순천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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