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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어보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솔로탈출 부적! [새창] 2018-06-09 16:00:28 0 삭제
    제발 탈출 가즈아ㅏㅏㅏ!!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4:28:00 0 삭제
    옷이 진짜 잘어울리시네요!! 핑크 잘 받는 분 흔치 않은데!
    139 정청래가 먼저 손혜원으로 해달라고 했군요. [새창] 2016-03-18 10:03:13 0 삭제
    이이제이 팟캐스트 들어보니 정청래 의원님께서 연락을 주고 받았던 분이 정봉주 전의원님, 이작가님, 손위원장님하고만 통화를 하신다 하시더라구요. 그럼 뭐 사전 동의나 권유가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이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선 안좋게 보일 수 있겠지만 분명 정위원님께서 유세현장에 같이 오실텐데, 그때 해명 및 도움을 주신다면 이런 오해들도 자연스레 풀릴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5:26:14 0 삭제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네요.. 그래도 부족할 것 같아서 해외구매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해외구매도 알아보세요.
    137 시급 게임.JPG [새창] 2015-04-03 11:12:26 1 삭제
    이케아 다니는 풀타임 직원인데 시급으로 치면 알바보다 적습니다. 알바보다 시급 많이 받는 직원은 일반 사원들 중에사 찾기 힘들어요.. 우스개소리로 때려치고 알바하는게 낫다고 할 정도입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12:33:45 0 삭제
    Yua Sakuya (笑夜由愛) - [2012.06.03] [PRESTIGE] (EDD202) エスカレ一トするドしろ一と娘.avi
    Yua Sakuya (笑夜由愛) - [2012.07.03] [PRESTIGE] (ABS127) 一泊二日、完全予約制。23.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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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a Sakuya (笑夜由愛) - [2012.09.01] [PRESTIGE] (MAS084) 絶對的、お貸しします。ACT.22.avi
    Yua Sakuya (笑夜由愛) - [2012.10.02] [PRESTIGE] (INU047) 從順ペット候補生 ＃28.avi
    Yua Sakuya (笑夜由愛) - [2012.11.01] [PRESTIGE] (ABS167) Yua Sakuya & Seiko Ida 笑夜由愛、足度点中出しソプ.avi
    Yua Sakuya (笑夜由愛) - [2012.11.30] SIRO-981 유아 사쿠야 Yua Sakuya 笑夜由愛.avi
    135 예언하나 합니다. 내일 이글은 성지가 될겁니다. [새창] 2014-06-17 11:31:21 1 삭제
    제발 이케아 합격하게 해주세요..ㅠㅠ
    134 청룡 영화제 성지글 한번만들어봄돠.소원비셈 [새창] 2013-11-23 02:17:38 1 삭제
    월급 많이주는 좋은 회사에 취업되게 해주세요ㅠㅠ
    133 조만간 터집니다 [새창] 2013-11-12 01:40:05 0 삭제
    제발 이직 할 회사에서 연락오게 해주세요ㅠㅠ
    132 (남자) 제한된 금액으로 패션고자 탈출하기 1편 - 바지 [새창] 2013-10-08 10:48:09 0 삭제
    글 잘 보았습니다~ 사이트 가서 사이즈표를 보니 밑단폭이 좀 넓은 것 같은데.. 혹시 스키니로 추천 해주실 바지는 없으신가요?
    요새 검정면바지를 하나 사고 싶어서 여기저기 보는데 보세브랜드말고는 스키니가 잘 안나오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ㅠㅠ
    131 요즘 군대 생활관 [새창] 2013-09-04 14:49:08 0 삭제
    중간에 3세대 15사단에 나왔던 내무반!! 제가 있던 곳이네요~!! 15사단 정비대대 정비중대 2내무실!! 저 내무실에서만 70명이상이 있었죠.. 내무실 고참 이름 외우느라 죽을 뻔..ㅠㅠ
    129 달마과장 966화 감봉 [새창] 2013-08-14 11:33:58 1 삭제
    아.. 진짜 우리회사 보는 줄..
    128 욕안한지 5년이 지났네요 [새창] 2013-08-14 11:31:07 0 삭제
    저도 중2때 입에 담지 못할 단어들을 쓰는 걸 깨닫고 그 때부터 욕을 안한지 이제 15년이 넘었네요.
    심지어 군대에서도 안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 욕하는 거 들으면 그냥 그 사람이 안쓰럽더라구요.
    혹시나 욕설하시는 분들..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사람이 가볍고 몰상식해보이더라구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1:19:04 2 삭제
    가만보면 왜 저런 개쓰레기들 같은 것들에게는 항상 너무나 과분한 사람들이 곁에 있는걸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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